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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는 이제 몸이 먼저 찾아요
먼저 저는 잘 챙겨 먹지 못하는 자취 살이어서
영양제에 의존하며 살아온 1인입니다..
몇십 년을 그렇게 합성 영양제에 의존하며 살아왔죠.
그런데 갑자기 몸상태가 너무 안 좋은 걸 느꼈죠
만성 피로라고 생각하며 살아오고
피로에 좋다는 온갖 영양제에 돈을 투자하고
비타민 수액을 맞고 살아왔어요...
그러던 중 몸상태가 급격히 떨어지는 느낌에
공황, 불안증세가 심해졌죠
너무 무섭고 일상생활도 버겁던 중..
제 증상이 기생충 감염 증상인 걸 수도 있겠구나 싶어
(구충을 제대로 한 적이 없었고, 샐러드가 주식이었답니다
생야채에 미세 기생충이 많다는 사실도 몰랐고요)
인스타에 구충제 검색 중 쏭님을 알게 되었고
제 증상과 너무 같아 새벽에 바로
천연 구충제 세트를 구매해서 복용했죠!
근데, 복용 완료 후 거짓말처럼
모든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이건 찐이에요..
규조토 때문일까요?
네일로 지쳤던 제 손톱이 튼튼해지고 광나며
머리카락이 두꺼워지며 정수리가 빽빽해졌습니다.
무슨 약 팔이 같은데 찐 후기예요
그 뒤로 와 이거 진짜 뭐야 하면서
쏭 대표님 피드 정독했어요
라이브 방송도 하루에 몇 시간씩 보며
건강 공부를 다시 시작했죠.
그날로 저는 집에 있던 몇백의 영양제들을
울면서 다 버렸습니다....
목초 소간을 먹으면서 손발이 따뜻해지는 걸
경험한 뒤로 더 이상 의심할 게 없었어요.
당장 러브를 주문했고..
그 뒤로 변부터 달라지며
몸속에 있는 숙변이 다 나오고
살면서 이런 말하기 좀 그렇지만.
이렇게 예쁜 응가를 본 적이 처음이며
변기가 막혀본 적이 처음입니다
때마침 자궁내막 두꺼운 문제로
산부인과를 다니고 있었는데
3, 4년 혹은 그전부터 아파왔던 제 자궁이
지금 너무 깨끗해졌어요..
의사 선생님이 병원 오지 말래요...
초음파를 보며 어? 너무 좋아졌는데?
아 너무 좋은데? 하시는..
이제는 러브를 안 먹으면
몸이 먼저 찾아요ㅜㅜ
겉으로 이렇게 드러나는데
제 내면은 얼마나 더 건강해질까요.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 sbong****
꾸준히 먹고 있어요
평소 다낭성 난소증후군에
나이도 적지 않아
임신이 잘 안 될 줄 알았어요
평소 아스타잔틴과 러브, 비타민c 조합으로
1년 넘게 꾸준히 먹어오면서
임신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임신 계획을 세우고
실천에 돌입한 지 몇 개월 안돼서
기적처럼 바로 임신이 되었어요!
저는 참고로 37살에 건강이 썩 좋지 않아
20대를 내내 제대로 된 사회생활을
못했을 정도였어요
러브와 비타민은 임신기간 내내
하루도 빠지지 않고 꾸준히 먹어왔고
덕분인지 건강한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 인스타그램 후기 작성자
건강을 잃고 난 후 찾게 된 러브
러브는 이제 저에게 없어서는 안 될
인생의 동반자입니다
1년 전 몸이 너무 안 좋아지면서
면역질환 관련해서 알아보던 중
우연히 트윗 송님의 인스타를 보게 되었어요
건강이 무너지고 난 뒤
급급하게 이것저것 좋다는 걸(각종 합성 영양제..)
다 먹어봤지만 큰 차도도 없고 절망적 일 때
갑자기 작년에 뜬금없이 생각나
쏭님 피드를 거의 다 정독한 거 같네요
그때 러브를 먹어야겠다고 결심했고
1년 동안 러브를 먹어오고 있고,
모든 삶의 방면에서 달라졌습니다.
코로나도 러브 덕분에 편안하게 지나갔고
나아지지 않던 다낭성 증후군과
생리통이 사라진 것은 설명이 안되네요
피임약, 생리 유도 주사, 항생제
오히려 최악으로 가는 길이었죠..
장 또한 너무 안 좋았는데
너무 안정되었고 1일 1변 하고 있어요
워낙 예민하고 알레르기가 잘 생기는데
러브를 먹고 나서 장이 많이 안정되고
질염, 자궁질환, 알레르기 등
모든 질환들이 정상화되었고
최근 건강검진 피검사에서도
모든 방면에서 오히려 다른 분들에 비해
건강하게 수치가 뜨더라고요.
평생 러브 많이 많이 판매해주세요
영원한 우사마로 남겠습니다
- yu_1****
7개월 만에 찾아온 천사
저는 몇 년 전 내막증, 난소낭종으로
난소절제 후 난자의 개수가
정말 확 줄었어요
30대 초반인데 조기폐경 이야기를 들었으니까요
근데 충격인 일은 근종 재발과 선근증 진단..
수술 후 강제 폐경 상태를 만들고
비잔이란 호르몬제를 복용했음에도
너무 쉽게 재발했죠.
수술과 호르몬제는 해결책이 될 수 없음을
너무 아프게 안 것 같아요.
임신 준비를 시작하니 더 힘들더라고요.
임신도 안 되는 몸 같았어요.
그런 절망에 있을 때 만난 에너지스쿱!
사실 뭐라도 해보고 싶었던 거 같아요.
그렇게 러브와 대구 간 기름, 목초 소간,
굿 거츠 유산균 티, 루이보스 꾸준히 먹은 결과
7개월 만에 좋은 소식이 왔어요^^
- 인스타그램 후기 작성자
러브는 찐이예요
러브를 접하게 된 건 약 2년 전부터,
쏭님 인스타를 알게 된 건 3-5년 정도 된 거 같아요.
5년 전부터 어느 순간부턴가 생리통도 극심해지고,
우울증처럼 온몸도 이유 없이 아프고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에너지도 고갈된 상태,
또 온몸에 이상한 뾰루지 같은 것도 나고
병원을 전전긍긍하며 다녀도
도무지 차도가 보이지 않았어요.
결국 돌고 돌다가
“그래 뭐 한번 돈 써보고 아니면 담부터 안사면 되지!"
그런 맘으로 처음 러브를 결제했어요.
그런데 정말 그런 생각이 미안해질 만큼...
러브는 찐이였던거죠.
2년 전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아침마다 러브를 마신 결과
피부병도, 생리통도, 이유 없이 온몸이 아픈 것도
정말 다 없어졌어요.
러브 접하지 않으신 분들은
제가 그냥 하는 소리 같겠지만
정말 찐입니다..
꾸준히 그리고 믿음을 가지고 한 달, 두 달, 세 달, 일 년
이렇게 먹다 보면 이전과 다르게 에너지가 차고
긍정적이고 질 좋은 삶을 살고 있는
본인을 만나게 되실 거예요.
이건 진짜 찐이예요!!!
- kaaye****
앞으로도 꾸준히 먹을 거예요
한 달 전 혈액검사 수치에서도
중성지방 수치 345, HDL-C수치 39로
결과가 좋지 않았고
갑상선 검사에서 TSH수치 0.06에서 변동 없었어요.
어제 정기검진 검사 결과보고
저와 아들 환호성을 질렀답니다.
중성지방 수치 131, HDL-C 수치 63.
갑상선 검사 TSH 수치 2.02로
정상범위 진입했어요.
이건 좋은 제품 섭취한 결과 아닐까요??
꾸준히 섭취하는 거 중요해요.
믿고 먹는 거 중요해요.
앞으로 어떤 변화가 있을지 기대됩니다^^
- 인스타그램 후기 작성자
#유기농슈퍼푸드 , #갑상선에좋은음식 , #아침식사대용 , #면역력강화 , #고지혈.콜레스테롤
우리 아들 건강을 위해 조금씩 바꾸고 있어요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너무 어색한데 이 글을 보는 어떤 님께서
희망을 갖게 될 수도 있고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 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제 아들은 1년 전 배아 세포종이라는
소아 뇌종양으로 항암, 방사선 치료를 하였습니다.
뇌종양 발병 부위가 송과체와 뇌하수체 부위라서
호르몬 이상으로 정기적인 관찰과
각종 호르몬제(부신피질 호르몬, 항이뇨호르몬, 갑상선 호르몬)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부작용으로 성인병 관련 수치가 높아
식이요법을 해야 함은 물론
그 외 작은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작년 10월에 에너지스쿱에 입문하여
모든 제품 섭취하고 있어요.
쏭님 조언대로 정제탄수화물과 씨앗 식용유 제한하고
유기농 식품으로 조리하고 생활습관도 바꾸고
한 달 전부터 1일 2,3 러브 하고 있어요.
- 인스타그램 후기 작성자
6박스째 먹고 있는 러브
21년 10월에 유방암 2기, 림프 전이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양성 선고를 받고
항암 하며 떨어지던 호중구 수치를 보다
뭐라도 다시 건강해질 수 있고
내가 살아날 수 있게
무언가 찾아야 한다라고 느끼고
그동안 찾지 않던 러브를 오더 하게 되었던 게
제 첫사랑이었습니다.
지금 러브를 6박스째 먹고 있는데
백혈구 수치도 올라가고
호중구 수치도 정상 가까운 범주,
무엇보다 항암 16 차례 하며
제 체중은 -5, +5를 오르락내리락했을 뿐
체중 유지를 가능케 해주었고
무사히 항암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러브는 제가 살아서 나아가는 여정에
큰 보탬이 되어 준 생명수와 같았어요.
- 인스타그램 후기 작성자
러브와 함께한 1년 8개월
폐암 투병을 하고 있는 상황에
그 좋다던 약들, 한약, 주스 등
몸에 좋다던 모든 것을 한 번도 먹지 않고
오히려 그런 것들을 먹으면 암이 몸 전체 퍼질까 봐
일절 먹지 않으며
오로지 병원에서 처방해준 표적치료제와
매일 산에 가서 운동으로
암을 완치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근데 계속된 표적치료 항암제를 먹으니까
간수치는 계속 올라가고
올라간 간수치는 표적치료 항암약을
못 먹게 될 수도 있는 상황에
러브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좋다는 약들을 먹지 않은 저에게
러브와 그 외 영양제들을
1년 8개월 정도 먹고 있는데
간수치는 러브 먹은 한 달만에 정상이었고
천식도 지금은 거의 다 나을 정도로
흡입기 사용을 잊어버리고 안 뿌리고 있으며
항상 항암제를 먹고 있으니
면역력이 저하되고 힘이 없으며
구내염과 혓바늘 입술 부르는 게 일상이었던
제 몸은 이제 언제 그랬냐는 듯 아무 증상도 없습니다
그리고 폐 절제와 두 번의 재발로 인해
숨도 못 쉬고 천식까지 온 저를
한 달 전부터는 산책 정도밖에 못했던 저를
지금은 산 정상을 다닐 정도로 너무 건강해졌고
교수님도 이제 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다고 말씀하시는데
이게 모두 러브와 영양제 때문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약이 아닌 음식이 분명한 건
2 달마다 서울 가서 피검사를 하면
간수치 정상, 모든 피검사가 정상이며
종양수치도 정상으로 나오는걸
제가 확인하고 있으니까
저처럼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 줄로 아는데
제가 산 증인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울 친정어머니는 오늘도 저에게
이렇게 살아 있어 줘서 고맙다고 하시네요
- 인스타그램 후기 작성자
먹다가 안 먹으면 몸이 바로 알아요
재작년 겨울에 러브를 처음 만났어요.
먹는 거라 온갖 걱정에 의심에∼∼
그래도 몸상태가 엉망이었던지라
뭐라도 해야 한다는 마음에
먹기 시작했었어요.
지금은 가족들과 같이 먹습니다.
여자로서 말하기 부끄러운
온갖 불편한 질병들에 효과를 본 저예요.
자궁이며 유방이며 갑상선까지
온갖 곳에 혹이 다 있다네요.
거기에 비대증에...
몸에 좋다고 하는 거 잘 챙겨 먹고살았는데
더 나빠질 뿐 좋아지질 않았어요.
러브 먹으면서 혹들이 더 커지질 않고
생리혈이 잡히고
무엇보다 생리통이 버틸 만큼으로 확 죽더라고요.
먹다가 배송 오는 기간 2주 정도 휴식기가 있었는데
몸이 바로 알더라고요..
이제는 안 먹을 수 없어 먹는 게 아니라
먹고 싶어 먹는 러브예요.
- going_up****
아침식사는 러브로
2년 전 검진 때
유방과 갑상선에 잔잔한 혹들이 많아서
6개월에 한 번씩 초음파 하자고 하셨는데
괜히 무서워서 안 하다가 이번에 검사하니
작은 혹 하나만 있다네요.
신기하면서도 제 머릿속에는
바로 러브가 떠오르더라고요
난소에 있던 혹도 없어졌다 하시고요.
정말 눈만 뜨면 러브가 마시고 싶어서 난리고요.
공복만 되면 저절로 러브 생각이 나네요.
마시고 나면 그렇게 위안이 되고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안 마셔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마시는 사람은 없을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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