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민과 관련된 후기를 검색해 보세요.
- 유기농슈퍼푸드
- 아침식사대용
- 면역력강화
- N년차러브
- 배변활동개선
- 피로개선활력
- 나를위한건강투자
- 피부고민
- 진짜건강맛집
- 다이어트
- 만성염증완화
- 군것질끊기
- 생리통완화
- 임신출산
- 장건강고민
- 아이성장식단
- 생리불순개선
- 여성질환
- 부모님건강식단
- 1일2러브
- 남편건강식단
- 임산부필수템
- 붓기에좋은음식
- 탈모완화
- 항암식단
- 위건강고민
- 자궁질환
- 당뇨
- 난임
- 다낭성난소증후군
- 갑상선에좋은음식
- 두통불면증
- 자가면역질환
- 비염
- 스트레스완화
- 단백질식사
- 호르몬불균형개선
- 혈압고민
- 고지혈.콜레스테롤
- 아토피식단
- 갑상선암식단
- 유방암식단
- 운동식단
- 간에좋은음식
- 신장에좋은음식
- 고혈압
- 고지혈,콜레스테롤
- 자폐스펙트럼
- 빈혈에좋은음식
- 군것질끊기기
#면역력강화
공구 성공해서 1년이 맘 편한 우사마예요
전 처음 러브를 알게 된 게
주사피부염으로 고생할 때
이거 저거 찾아보다 트윗송님을 알게 됐죠.
뭔지도 모르는데
그냥 올려준 콘텐츠 보는데
무작정 이거 해야겠다.. 생각뿐이었어요.
주사피부염이 엄청 심한 정도는 아니었기에
17년도 즈음부터 열심히
에너지스쿱 제품들로 관리했고
트윗송님이 항상 강조하는
가공식품 식용유도 많이 줄여가면서
지금 7년째 우사마로 살고 있고,
주사피부염은 당연히 싹 나았답니다.
이젠, 머리숱이 좀 풍성해지길 바라면서
먹고 있어요^^
- jpk***
1일2러브로 무장하고 알레르기약 안 먹는 날이 늘었어요
2019년도부터 러브섭취하면서
모든 상품 다 먹어봤지만,., 셀릭서만 못 먹어봐서
오늘 알람 설정 해놓고 땡 하자마자 구매했어요!
러브를 안 먹은 작년 1년 동안
몸이 많이 안 좋아져서 머리 두피부터
발바닥 전신에 벌겋게 두드러기가 생겨서
응급실 간 적도 있고, 그 이후 아예 만성두드러기가
생겨서 알레르기약 매일밤 먹어요.
그래서 최근 다시 러브로 1일 1러브,
아니면 1일 2 러브로 무장하고
이뮤오일, 스터디 플렉스, 험어스, 프라이멀 뉴트라,
콜라겐파르페, 대구간기름 섭취하니 두드러기가
많이 좋아져서 알레르기약을 안 먹는 날도 늘어나고 있어요!
셀릭서 설명하신거 피드 보니
지금 제 몸 상태에는 셀릭서가 딱인 거 같아서
3+1 구매완료 했습니다.
오면 잘 섭취하고 건강한 몸으로 다시 돌아갈 거에요!!
- 인스타그램 후기
꿈만 같아요
오늘 병원에서 모든 정기 검진을 다 끝냈어요
1년 전 난소암으로 수술하고
항암치료를 하느냐 마느냐
절박한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을 때
러브와 함께 에너지스쿱의 제품들을 하나씩 입문하며
항암치료를 하지 않는 선택을 했어요
선택은 했지만 재발률 80%라는 말
항암을 하지 않으면 죽을거라는
병원의 무서운 말에도 내 몸의 재생 능력을 믿고
면역력을 키우자는 마음으로 식이요법 온열치료
그리고 에너지스쿱과 1년이 지났네요
모든 피검사 결과 정상
씨티도 재 발전이 없음 결과가 나왔어요ㅠㅠ
의사 선생님은 당신은 이번에 운이 좋았을 뿐
이대로 놔두다간 재발해서 죽는다
이런 얘기를 또 늘어놓으셨지만....
저는 이제 조금씩 재발과 전이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고 있어요
몸 컨디션도 항상 좋고 수술 후에
감기 한번 걸리지 않았어요
투병의 모든 과정에서 에너지스쿱이라는
지원군이 있어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해요
정말 정말 감사해요
- 인스타그램 후기
난소암 항암치료 거부하고 러브 섭취 중이에요
저는 올해 4월에 난소암 3기 판정을 받고
난소 자궁절제 대장과 횡격막일부 등을
절제하는 대수술을 받았어요.
수술하기 전에 러브를 알아서
러브를 먹으면서 수술 후 영양 관리를 했어요
진작 알았더라면 이런 사태는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지금이라도 알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이렇게 큰 수술을 한 사람 치고
피부가 왜 이렇게 더 좋아졌냐는 소리 많이 들었어요
그리고 수술은 했지만 항암 치료는 하고 싶지 않아서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제 모든 체질을 바꾸고
면역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워낙 재발과 전이율이 높은 병이라 병원에서는
항암 안 하면 정말 큰일 날 것처럼 얘기했지만
내 몸에 면역세포까지 죽이면서 항암을 하고 싶지 않더라고요.
이때 에너지스쿱을 알게 돼서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요.
지금까지 쭉 모든 피드를 보는데
정말 쏭님의 진심이 느껴져요.
저도 하나님을 믿지만 정말 사명감을 가지고 하시는 게
느껴져서 더 신뢰가 갔어요.
하나씩 쏭님 따라서 공부하면서 저한테 필요한
영양을 채우면서 암투병 잘 이겨내 보려고 해요.
제가 일본에 있어서 한국 집으로 주문해서
받고 있어서 조금 늦긴 하지만 지난번에 주문한
브록온도 이제 받을 수 있어서 기대하고 있어요.
이번에 이뮤오일도 구매했어요 믿고 기대합니다.
좋은 제품 정말 감사해요.
- 인스타그램 후기
러브는 러브입니다.
어려서부터 소화력이 좋지 않아 자주 체하고 배탈 나고 감기에 잘 걸리고
커서는 과민성 대장증후군으로 늘 근처 화장실을 찾아야 했어요.
40대로 넘어가기 직전 건강에 적신호가 오면서
우연히 인스타로 알게 된 러브.
의심이 많아서 한 상자 먼저 구매해서 먹게 된 게
이젠 공구도 재빠르게 성공해서 작년엔 유리텀블러를 받고
올해는 초록케이스도 받았네요.
어렸을 때부터 러브를 먹었다면 지금 암환자로 살아가지 않아도 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살아생전에 진짜 음식이 뭔지 무엇을 먹어야 내 몸이 건강해지는지 알게 돼서 다행인 것 같아요.
습관처럼 먹던 달달한 음식대신
러브로 내 몸을 채우면서 에너지도 얻고 기분까지 좋아지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러브 잘 만들어 주세요.
- sus****
없으면 안되는 러브
한 박스 남아서 불안해서 바로 구매완료 했어요
처음엔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이었지만
먹다 보니 이것 없으면 더 부담스러워요
건강이 좋아지는 것 - 소화력, 피부염증,
알레르기성 비염을 확실히 느꼈어요!!
특히 환절기만 되면 재채기 콧물 눈까지
간지러워서 밤에 잠도 못 자고
비염 잠 못 자고 못 먹어서 면역력까지 떨어지면
장미색비강진 올라오고 총체적 난국이었는데
러브를 접한 후엔 그 좋다는 한약, 홍삼 등
안 먹어도 건강해지고 있어서 믿고 먹어요!!
감사합니당
- in***
부모님께 가장 좋은 효도
오늘 친정 엄마 두 박스 챙겨 드렸어요.
부모님께 가장 좋은 효도가 무엇일까
건강 아니겠어요?
진심 몸이 좋은 게
러브 말고 또 있나요??
특히 연로하신 분들은
영양이 가장 중요한데
러브만큼 최적의 영양과
최고의 퀄리티를 책임지고 자랑할 만한
음식을 본 적이 없는 거 같아요
친정 엄마는 러브 떨어지면 불안해 하세요!
부모님이 옆에 계실 때 잘하자!
저의 마음 가짐입니다!
러브가 그 역할을 톡톡히 해주니
그저 고마울 수밖에요.
- avi******
1년 365일
매일 아침을 책임지는 슈퍼푸드 좋아요.
지난 공구로 러키 하게 잘 구매 후 매일매일 러브를 마시고 있어요.
언제부터인지 아침에 일어나면 러브 마실 생각으로 가득해요~
너무너무 배고파도 참고 어느 정도 공복시간을 지킨 후
마시는 러브는 꿀맛 이렇게 꾸준히 제품을 먹는 것 자체가 처음 있는 일이고
몸에서 거부하지 않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어린아이 둘을 키우는 엄마로서 러브를 비롯 꾸준히 섭취하여
건강한 체력으로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우는 게 저의 목표입니다!
- sky****
러브는 한끼식사
러브를 시작으로 모든 제품 잘 챙겨먹기가
23년에 면역력이 바닥을 찍고 난 후에 다짐이었어요
2월에 혈액 검사를 다시 했는데
총 콜레스테롤 정상, nk수치 는 상승,
코티솔 수치는 하강,
갱년기를 지나면서 큰 병 없이 건강히 살면서
하나님이 주신 사명 잘 감당하기가
가장 큰 기도 제목이었습니다.
남편도 비염이 상당히 심했는데
영양제 거부증이 있던 사람이었어요
사계절이 지나면 느끼겠지 싶어 싸우다시피 하면서
챙겨먹인지 8개월 쯤 되나 봐요 :)
계절이 바뀌며 콧물이 흐르지 않는 걸
신기해 하면서 설마 ? 이럼서 도 잘 드시네요
건강한 식사 가 가장 기본이란 걸
진심으로 느끼며 감사합니다
처음엔 배가 고팠어요 :)
그런데 이젠 세포들이 든든한지 배고픔도 없고
아!진짜 커피가 끊어지네요?
첨엔 그럴리가 였어요.
러브를 먹으면서도 그냥 쭉!
그런데 어느 날 그냥 먹기 싫어지더라구요.
먹으면 잠이 안오고 ^^;
러브와 모든 제품들 사랑 합니다.
어느 연예인이 그러더라구요.
빈 통을 보면서 한 달 또 열심히 잘 살아냈구나 한다는
저 역시 빈 통을 보며 내 몸엔
건강한 아이들이 차곡차곡 쌓이겠구나 하네요.
- g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