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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질환
난소암 항암치료 거부하고 러브 섭취 중이에요
저는 올해 4월에 난소암 3기 판정을 받고
난소 자궁절제 대장과 횡격막일부 등을
절제하는 대수술을 받았어요.
수술하기 전에 러브를 알아서
러브를 먹으면서 수술 후 영양 관리를 했어요
진작 알았더라면 이런 사태는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지금이라도 알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이렇게 큰 수술을 한 사람 치고
피부가 왜 이렇게 더 좋아졌냐는 소리 많이 들었어요
그리고 수술은 했지만 항암 치료는 하고 싶지 않아서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제 모든 체질을 바꾸고
면역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워낙 재발과 전이율이 높은 병이라 병원에서는
항암 안 하면 정말 큰일 날 것처럼 얘기했지만
내 몸에 면역세포까지 죽이면서 항암을 하고 싶지 않더라고요.
이때 에너지스쿱을 알게 돼서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요.
지금까지 쭉 모든 피드를 보는데
정말 쏭님의 진심이 느껴져요.
저도 하나님을 믿지만 정말 사명감을 가지고 하시는 게
느껴져서 더 신뢰가 갔어요.
하나씩 쏭님 따라서 공부하면서 저한테 필요한
영양을 채우면서 암투병 잘 이겨내 보려고 해요.
제가 일본에 있어서 한국 집으로 주문해서
받고 있어서 조금 늦긴 하지만 지난번에 주문한
브록온도 이제 받을 수 있어서 기대하고 있어요.
이번에 이뮤오일도 구매했어요 믿고 기대합니다.
좋은 제품 정말 감사해요.
- 인스타그램 후기
난소암 항암치료 대신 러브했어요
저도 조금만 더 빨리 알았더라면,
귀 기울였다면, 조금이라도 더 빨리
러브를 알았더라면 하는 후회가 정말 막심해요
언니 저 지난주에 수술 후에 두 번째로
시티랑 정밀검사 다 했어요.
수술 후에 항암 바로 안 하면 죽을 거라고
당신은 이대로 살다가 재발돼서 죽어도
상관없는 거냐라고 온갖 무서운 말로 겁박 주시던 선생님도
이번 검사 결과 보고 정말 놀라셨어요
너무너무 깨끗하고 건강하다고!
보통 난소암은 복막으로 전이될 가능성이 높은데
당신은 어떻게 항암을 안 할 생각을 한 거냐 놀라셨어요.
전 정말 난소암 말기 직전 판정받고
수술하고 너무너무 아프고 면역력이 바닥인 상태에서
몸에 폭탄까지 투하하고 싶지 않았어요..
암에 대해서 공부하고 그때부터
러브를 먹기 시작하면서 식습관 개선으로
재발을 막을 수 있을거라는 확신으로 일 년 반이 지났네요
앞으로도 계속 조심하기는 해야 하지만,
내 몸의 세포 하나하나를 건강하게 바꿔 준
러브에 무한 감사해요.
그리고 늘 기억해 주시고 기도해주신 언니 정말 감사합니다.
조만간 그동안에 러브 후기 사이트에 자세히 남길게요.
항암치료가 거대한 사업이라는 거 정말 공감해요.
환자 스스로가 자기 병에 대해서 공부하고
자신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러브 평생 함께 할 거예요.
- 인스타그램 후기
규칙적인 생리, 호르몬 수치 모두 정상이에요
유진님 인스타 넘 오랜만에 하네요
스트레스성 호르몬 불균형으로
난소혹 때문에 러브를 만나게 됐는데
벌써 러브를 마신 지 4년이 다되어 가네요
저는 지금 모든 호르몬제를 끊고
정기검진만 받으며
규칙적인 생리, 호르몬수치,
정상적인 난포, 자궁상태를 가지고
평범하게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함께 꾸준히 노력해은 식습관 덕에
이젠 정말로 그렇게 사랑하던
떡볶이도 그저 그런 음식이 됐네요.
건강한 음식이 당깁니다.
러브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거예요.
러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인스타그램 후기
Hpv 바이러스 사라짐
다이어트를 하면서 보통의 셰이크들이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셰이크라고 정의할 수 없지만 러브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오래전 블랑두부님의 인친으로
이런 제품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
그땐 러브 이전의 제품 같아요 확실치 않지만
그땐 크게 관심 갖지 않았어요
작년 스트레스 관리를 제대로 못해서인지
갑상선암에 걸렸었고 수술은 아니고 시술로 암을 제거하였습니다.
러브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였습니다.
건강검진을 통해 hpv 바이러스 중에도
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18번 바이러스가 검출되었어요ㅠㅠ
작년 여름검진에서요
그래서 러브를 복용하게 되었고 복용한 지는 3달 좀 못된 것 같은데
2월 초에 한 바이러스와 자궁암 검진에서 정상이라고 결과가 나왔답니다.
저는 하루에 한 번 아침으로 복용 중입니다.
다음 검진 결과가 궁금하네요
검진하면 비타민디 부족 빈혈 요로감염….ㅠㅠ
더 오래 복용할수록
몸이 좋아질 수 있다는 걸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end********
러브는 진심입니다
러브를 알게 된 지 약 3년이 되어가네요
출산한 지 2년 후에 산부인과에서
자궁경부암 국가 검진을 했을 때
정상이었는데 또 2년 후에 검사를 했을 때
이상세포가 보인다고, 큰 병원에 가보라고 하며
대형병원에서 조직검사를 했는데
결국은 자궁경부암이라고 하더라고요
갑상선도 안 좋아서 임신 출산 때 신지로이드 약도 먹고..
나에게는 생기지 않을 것 같았던
"자궁경부암" 제자리암이긴 하지만
암환자로 등록되어 좌절하고
수술 전 눈물 흘리며 유서까지 써놨었는데..그 와중에
채식주의에 관심이 가서 한동안 채식하다가
쏭님의 피드를 우연히 본 뒤로
왜 동물성 단백질과 지방이 필요한지,
왜 유기농을 먹어야 하는지 등
한 글 한 글 자세히 읽어보는데
러브에 대해 확신이 드는 글,
임상(?) 및 후기들을 보는데 이거다!
하고 반신반의로 구매하며 먹어보니
속이 편하고 화장실도 잘 가는 건 물론이고,
갑상선 수치도 정상으로 돌아오고
후에 조직검사하고
원추절제술을 했지만, 회복도 잘 되었고
코로나 백신 안 맞은 상태에서 걸려버렸는데
면역력이 약해진 상태인데
전부터 꾸준히 먹었더니 코로나도
미열 잠깐 나는 걸로 약하게 지나가고
1학기마다 추적검사를 하는데 깨끗하다고
더 이상 이상세포가 없다는 완치 판정결과를 받았어요.
저는 이게 다 러브 덕분이라 의심치 않아요
저희 환성형제들도 코로나 미열 나다 끝났었고
주위에 감기며 독감이며 난리인데
너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고요,
이 세상에 러브가 나올 수 있게
만들어주신 유진님께 정말 감사드리며
이번 공구도 가격인상 없이
진행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리고 궁금한 점이 있을 때
에너지스쿱 상담을 하면
언제나 친절한 아쿱 C/S팀께도 감사드려요
모두 아프지 마시고 커피 한잔 값으로 건강해집시다
특히 엄마는 더 아프면 안 돼요.
- you*******
건강을 찾게해준 러브
러브를 마신지 3개월 차가 된 지금
러브 없이는 못사는 우사마가 되었습니다.
백신 부작용을 시작으로 작년 9월 이후
이래저래 너무나 건강이 안 좋았었는데..
회복하는 기간 동안 러브와 함께했고
드디어 병원을 졸업하고 후기를 씁니다^^
저는 러브로 시작해서 러브+와일드 씨+콜라겐을 먹다가
요즘은 아스타잔틴+규조토+험어스, 브록온까지 먹고 있는데,
크게 두 가지에서 가장 효과를 본 것 같아요.
첫째, 생리통이 거의 없어졌어요.
저 진짜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생리 기간에는
평균적으로 진통제 한 통을 먹던 사람이었어요.
게다가 12월에 병원 갔을 때는 자궁에도 혹이 있고,
자궁내막증으로 의심되는 혹도 있다고 해서
2개월 추적 검사 후에 수술하자는 얘기를 들었죠.
(사실 이 얘기 듣고 너무 무섭고 걱정되어 폭풍 검색한 끝에 러브를 시작했어요)
그랬었는데 러브 먹고 생리통이 줄더니
3개월 먹은 지금은 진통제를 0~1개 먹습니다.
이후 추적 검사에서 자궁내막증으로 의심되던 것은 없어졌고,
자궁에 있던 혹은 줄어들어서 수술도 안 하게 되었죠.
이때는 거의 아침, 저녁으로 러브를 열심히 먹었어요.
맛은 처음에 먹을 때는 무슨 맛이지? 했는데..
전 사실 이때는 어떤 맛이든 받아들일 준비가 된
상황이어서 거부감 없이 잘 마셨어요.
개인적으로 따뜻한 물에 불리면 초콜릿 맛이 더 나더라고요^^
지금은 솔직히 초콜릿 맛이 많이 나고 고소하니
좀 맛있다는 표현까지 할 수 있을 정도에요.
둘째, 속이 너무 편안하고, 커피 없이 살 수 있어요!
저는 원래 커피 없이는 못 사는 사람이었어요.
하루에 그란데 2잔은 기본이었죠.
그런데 작년 9월쯤 백신 맞은 후에 심장이 너무 뛰어 쓰러지는 부작용을 겪고는
더 이상 커피는 물론이고 카페인이 들어간 모든 음료를 마실 수가 없었어요.
커피를 많이 마시던 사람이 안 마시니까
하루 종일 몽롱함과 두통이 괴롭히더라고요.
그런데 러브 먹고부터는 커피 없이도 확실히 몽롱함이 덜해요~
두통도 없고요.
러브+와일드씨+콜라겐+험어스+규조토를 타서 찐~하게 불린 러브를 먹고
화장실 다녀오면 속도 너무 편하고 약간 커피 먹고 난 다음의 그런 활기가 돌아요.
점심에 가끔 너무 졸리고 그런 날에는 와일드씨를 반티스푼 물에 타서 마셨는데
요즘은 러브만으로도 괜찮더라고요~~
속이 너무 편하니까 몸도 가볍고요 (점프가 더 잘 될 것 같은..느낌)
아침에 활력이 생기는 느낌입니다^^
정말 작년 하반기는 백신 부작용을 시작으로 계속 건강에 이상 신호가 와서
병원을 계속 다녔는데 지난주에 드디어 모든 수치가 정상이 되었답니다!
물론 기타 여러 건강 관리를 했지만
그 과정 속에 러브가 큰 힘이 된 것 같아 정말 너무 감사해요!
제가 좋아진 걸 옆에서 보면서 엄마, 아빠도 모두 러브를 시작해서 이제는 우사마 가족이 되었어요.
완벽한 자연이 주는 소중한 선물인 러브와 함께,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건강한 나날을 보낼 수
있을 거란 기대에 오늘도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 djf********
첫 구매 솔직 후기
진짜 먹어보고 싶다기보다는
자궁 쪽으로 수술도 했고
면역력을 키우려다 보니
예전부터 보던 러브를 구매했어요.
이쪽으로 상담 아닌 상담도 받아보고
추천받은 게 러브이기도 했고
수술뒤 한약을 지어먹을까 고민하다
러브가 더 효율적이고 가격대도
러브가 더 나은 거 같아서 주문해서 먹는데
포장이 정말 너무 이쁜 맛있는 초콜릿 비닐 같기도 하고
맛을 너무 걱정했어요
근데 진짜 가루냄새는 진한 카카오 냄새이고
맛은 저도 비위 약한데 전 물에만 타먹고 있어요
'우엑'정도의 맛은 아니고
저는 이제 일주일째이지만 먹을만합니다.
저희 엄마도 고소하다고 하세요.
3개월치 주문하긴 했는데
더 구매해 둘걸 살짝 후회 아닌 후회 중입니다.
공구가 잘 안 돌아온다고 해서 더 쟁여둘걸 그랬어요.
우리 모두 건강합시다!
- wls****
러브1년후기:) 위염 위궤양 생리전증후군 심장 두근거림이 잡혔네요
신랑의 위염, 위궤양
그리고 제 혈압 심장 두근거림
자궁 건강까지 모두 회복됐어요.
러브를 처음 만난 지 이제 딱 1년이네요.
어떤 건강식품을 먹어도
1년 동안 꾸준히 먹었던 게 없는 것 같아요
한두 달 먹고 나면 효과 없으니 다른 걸로 갈아타고
이게 좋다고 하면 이것저것 사 먹어보고
몸에 대해 관심은 많았지만 뭘 먹을지 몰랐던 거죠.
러브와 에너지스쿱은 1년 동안 제가 꾸준히
먹을 수 있었던 것도
그만큼 크고 작은 변화가
진짜 꾸준히 있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코로나가 걸리고
컨디션이 안 좋아질 때쯤 러브를 만났어요
그때 저는 생리통도 심했고
그리고 제 심장 소리가 제 귀에 들릴 만큼 자주 두근거렸고
혈압도 높았고 밥 먹고 나면
오후에 하루 종일 속트림 같은 게 올라와서
저녁 먹을 시간 때가 돼도
점심 먹은 게 소화가 안될 정도였어요
신랑은 위암 가족력이 있는데
30대 초반에 위궤양을 앓고
위염이 너무나 쉽게 재발 되고
잘 체하고 양배추를 갈아서 먹고
마를 갈아서 먹어보고 해도 쉽게 낫질 않더라고요
근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위에 말한 증상이 신랑과 제게
단 1도 없다는 거예요.
쓰면서도 놀랍네요
러브, 목초콜라겐, 와일드씨 비타민씨
험어스, 이뮤오일, 소간파우더로 시작했고
서서히 아스타잔틴 브록온
프라이멀뉴트라 넥스젠심장
넥스젠초유 오레가노오일 대구간유 규조토 마누카꿀
신바이오틱스 그리고 요새 접한 스터디플렉스까지!!
거의 모든 제품을 지금은 섭취하고 있네요
가격 적으로 부담은 되었지만
돈 걱정을 할 겨를이 없었어요
돈보다 건강을 잃는 게 저는 무서웠거든요
지금은 진짜 생리날에
어? 생리 시작했네? 할 정도로
생리전증후군이 사라졌고 생리통도 없어요
이렇게 깔끔하게 시작하고 끝난다는 게 감격스러워요.
그리고 브록온 먹고
신랑이 진짜 위가 많이 건강해졌다고 느꼈는데
그래도 밀가루나 배달 음식
그리고 알코올 막 먹으면
갑자기 안 좋아질 때도 있었거든요.
최근엔 메슥거리는 증상이 꽤 오래갔었는데
스터디플렉스 먹고 바로잡혔어요
심지어 술 먹고 다음날
머리 아픔이나 속 울렁거림이 없어요.
진짜 말도 안 되는 제품인 것 같아요
공구날 스터디플렉스 더 구매 안한 것이
후회될 정도예요
진짜 이런저런 말이 많아졌는데
정말 꾸준히 먹어야 효과 있어요
먹자마자 병원약처럼
짠 하고 증상 완화에 더 이상 속지 않으려고요!
근원을 다스리지 않는다면
다시 아프고 아플 테니까요.
처음에는 저도 다른 우사마 님처럼
효과 빨리 보고 싶어서
계속 쏭님한테 물어보고 괴롭(?)혔는데
꾸준히 먹으니 거짓말처럼 나아졌어요
음식으로 치유해야 한다는
쏭님의 말에 이제 너무 동의하고
그리고 몸 뿐만 아니라 마음도 치유된 것 같아요
체력이나 건강이 안 좋으면
일상생활에 너무나 지장을 받잖아요
앞으로도 꾸준히 잘 관리할게요
러브 꾸준히 만들어주세요
- s***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