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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오랜 당뇨로 걱정되던 차 알게 된 러브에요
아버지의 오랜 당뇨로 걱정되던 차 알게 된 러브에요.
지난번에 가볍게 말씀드린 적은 있는데
당화혈색소 한 번 치솟으면 잘 안 내려가는데
10.5였던 아버지께서 러브를 45일쯤 드셨을 때
피 검사 할 일이 생기셔서 갑작스레 검사했는데
단 45일 만에 8.1까지 떨어졌어요.
아버지도 놀라시고 저도 놀랍고요.
평상시 같으면 꿈쩍도 하지 않을 수치가
단 45일 만에 일어난 일이죠. 너무 기적 같았어요.
꾸준히 꾸준히 계속 드시면서 관리 하시면
정말 정상 수치도 기대가 되는
신기하고 놀라운 식품 인 것 같아요.
러브와 평상시 드시는 음식들만 좀 조절하시고
운동도 가볍게 하시면 곧 좋아지실 것 같은 기대가 듭니다
너무 너무 좋아요 정말...
집이 점차 미니 에너지 스쿱이 되어가는데
정말 몸도 마음도 든든해져요
너무 감사하네요 에너지스쿱❤
보다 더 좋은 소식 들려드리러 올게요^^
- je****
저를 지켜주는 러브 이제는 함께해요.♡
8~9년째 먹고 있는 러브
거의 처음부터 먹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이렇게 오래 먹게 될 줄은 몰랐는데
지금은 없어서는 안 될 저의 아침입니다. ^^
환절기가 되면 남편이 보약을 지어줄까 하면
저는 "러브를 시켜주세요~" 했었거든요.
(남편은 보약을 먹어요.괜히 혼자 먹기
미안하니 저에게도 물어보는 거죠.)
러브가 너무 좋아서 주변에 추천 계속했지만
함께하는 친구가 없었거든요.
그런데 올해는 발레를 함께하고 있는
친구가 러브를 먹기 시작했어요.
제가 한 포를 줬는데 괜찮다고
계속 먹고 싶다며 주문하더니
얼마 전 추가 주문을 했네요~~ ♡
그 친구는 평소에 군것질을 많이 해서
걱정스러웠는데 러브를 만나 조금씩
줄여가고 있는 거 같아요. ^^
함께 취미로 발레 하는 사이였는데
이제 러브까지 함께하니 더 건강 해질 거 같네요.
어느 날 발레 갔더니 둘 다 같은 보틀을 들고 왔어요.
발레 갈 때마다 보틀을 들고 가서 홍보를 좀 더 해야 할 거 같아요.
- l***83
러브는 저희집에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템
제 남편에게도 둘도 없이 소중한 러브입니다.
처음에는 러브안먹겠다고 난리난리 치더니
지금은 누구보다 먼저 찾는답니다.
우선 간식을 많이 먹는 남편이 러브를 마시고
간식 먹는게 많이 줄었고
피곤을 쉽게 느끼는 스타일이라
눈밑에 다크서클도 있고 늘 힘들어했는데
에너지가 생기는것 같다고 말해요.
무엇보다 신기한게 손에 습진이 있었는데
말끔히 없어졌네요,
이게 러브의 힘인지는 모르지만
본인도 신기해하고 있어요
자기가 먹은 건 러브밖에 없다며..
몸의 영양이 가득차니 습진도 없어지고
피로도 줄고 간식도 줄고 정말 신기해합니다.
삼시세끼 러브만 먹고 싶다고 하는데
이렇게 사람이 바뀌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가족의 건강지킴이 러브~~
사랑해요~~~^^
- kej****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나의 러브 ❤
4박스 에 보틀 하나 받고 어찌나 기쁘던지
나머지 3박스는 언제 오려나 기다려지는 러브 ♡
아침에 러브를 마시지 않으면 허전하고 먼가 불안하고
나의 모습을 본 우리 신랑 한마디
제발 좀 미리미리 시키라고 해요~
코로나로 인한 우리 집 경제 사정과 공구를 기다리고 있어서
신랑한테 좀 부담을 주는 걸까 봐서
올해 내 생일 선물도 러브 명품 드는 것보다
러브가 좋다
아침 저녁 2번씩 먹어야지
들고 다니는 명품보다 내 몸 안에 명품 러브 저장
러브는 나의 오래된 변비와 생리통을 고쳐준 의사입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변비와의 싸움
약 먹고 배 아팠던 힘들었던 시간 떠올리면 천국이 따로 없어요 .
생리통은 한 달 한번 약 없이 못 버티는데
언제 생리 하는지 모를 정도로 통증도 없고
생리혈 색도 아주 고와요
신랑이 증인이죠 ^^
그러니 러브 못 먹게 하겠냐고
정말 정말 러브 없이는 불안해요
오늘도 러브 합니다 ^^
러브 마실 수 있어서 행복해요 ♡
- 1004minma****
아침 대용으로 먹기 시작했어요
러브는 작년 10월부터 아침 대용으로
먹기 시작했어요.
워낙 몸에 좋은 성분으로 이루어져서
고민이 짧게 되더라구요.
도착하자마자 시음을 했는데,
처음엔 먹기 힘들다고 했던 맛이
저에게는 딱 맞더라구요^^
그래서 특별한 거부감 없이 잘 먹게 되었습니다.
러브 덕분인지 가끔 얼굴에 올라왔던 뾰루지는
요즘 거의 찾아보기 힘들고
평생 살과 전쟁을 벌였던 제게
조금의 여유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체중을 적당히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아요.
다른 분들보다는 많이 먹어보지 못했지만,
이제는 아침에 깜빡하게 되면 하루가
매우 허전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재 구매합니다.
- fjq********
러브 첫 구매 이후 만족도 최고입니다.
러브 첫 구매 이후 만족도 최고입니다
여태 까지 먹었던 파우더 중에 최고예요.^^
반신반의하면서 우연히 접하게 되었는데,
제가 오전 시간 매일 러브 한 컵 딱 먹고
점심 먹기 전까지 어떠한 군것질도 안 한다는 건 기적 이예요.
일단 몸이 좋아한다는 걸, 그 둔한 제가 느끼고 있어요.
배변 시간도 정말 놀랄 만큼 일정하고,
포만감은 말할 것도 없고,
먹을 때의 맛도 무척 좋구요.
식욕이 모처럼 안 땡긴다 싶을 때는 저녁 대용으로도 먹는답니다.
그럼 스스로 더욱 뿌듯해져요.
내 몸에 진짜 건강을 선물해주었군... 하면서요.
특히 전 러브가 맛있어서 좋아요.
카카오가 제 입맛에 딱이더라구요.
망고맛으로 주문할까 하다가 오리지널에 도전했는데,
너무나 제가 좋아하는 맛이라 만족스럽습니다.
- akd******
살이 많이 빠졌어요.
살이 많이 빠졌어요^^
65kg에서 지금 55kg으로 10키로 뺐답니다.
물론 운동도 병행하고 있지만, 그간 저녁을 대체할 선식을
정말 여러 종류로 다 접해봤지만 러브만큼 포만감이 오래가는 걸
못 찾았었거든요.
또 다른 건 포만감도 한두 시간 지나면 금방 없어지지만
기운도 없었어요.
근데 러브는 먹고 나면 포만감도 오래 가는 데다
기운없지가 않아 좋았어요.^^
아기들 키우면서 기운 없으면 정말 힘들거든요.ㅠㅠ
또 하나는 우유랑 타 먹으면 정~말 맛있다는거!
처음엔 먹기 힘들었는데, 먹을수록
맛있다는 게 느껴지면서 이젠 먹고 싶어서
떨어지면 어쩌나...
배송 기간도 오래 걸려 먹고 싶다고
바로 구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하는 생각에
재구매하게 되었어요^^
- fjqm****
내 몸을 사랑하자 ♡
지인을 통해서 에너지스쿱 제품을 알게 되고
하나씩 섭취하고 있어요.
지인이 알려줄 당시 진짜 찐인 곳이라 아무나
알려주지 않는다고 얘기했을 때는
반신반의했었는데 진짜 여기 제품들을 알아가며
제 몸에 대해서도 다시 돌이켜볼 수 있는 시간이더라고요.
에너지스쿱 제품 중에 단연 찐인 러브 ♡
후기가 다 너무 좋은데 맛이 너무 궁금했어요 ㅎㅎ
저는 웬만하면 건강 제품들 잘 먹는 편이고 잘 챙겨 먹느라
(그래도 타고난 체질이 약해서 늘 골골 대지만요.. ㅠ ㅠ )
그까짓 거 먹을 수 있지 했죠.
오래 기다림 끝에 드디어 러브를 만났습니다!
처음이라 물을 여유 있게 넣고 한 봉지 탈탈 털어 넣고
치아씨드가 좀 불리길 기다렸죠.
그리고 15분쯤 지나고 호기롭게 한 입 먹는 순간
이게 무슨 맛이야 ㅠ
살면서 처음 먹어본 맛이었어요
후기 중에 카카오 맛 때문에 초코맛이 난다는 분도 계셨는데
먹은 첫날엔 삼키고 나서 아주 약간의 카카오향
외에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 와중에 치아씨드가 씹힐 때의 톡톡 터짐이
괜찮아서 열심히 씹어서 먹다 보니
포만감이 엄청나게 생기더라고요
하루 이틀 지나고 나니 조금씩 몸이
맛을 기억하는지 점점 적응 중입니다.
일주일 정도 먹은 거 같아요. 얼마 되지 않아
큰 변화는 없지만 변화가 있다면
배변 활동이 엄청 활발합니다
사실 위장이 약해서 영양제나 프로틴 등 구입할 때 속 쓰리거나
설사를 하는 경우가 있어서 걱정되긴 했는데 속이 불편하지 않네요 ^^
내년 봄에 건강 검진 하려고 하는데 꾸준히 먹어보려 합니다
좋은 제품 감사해요 ♡
- hjih***8
러브는 제 인생에 가장 큰 축복이자 행복입니다
러브를 만나고 많은 것이 달라졌어요.
자궁근종 수술 후에도 남아있던 작은 근종들이
러브 먹기 전에는 커지기 일쑤였는데 (저의 약한
부분이 자궁이랍니다) 러브 먹고는 정말 커지지도
않고 작은 크기로 잘 유지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생리통이 많이 줄었어요.
고등학교 시절 때굴때굴 구르면서 힘들다고 울면서
조퇴했던 기억들도 많은데 나이 30이 넘어 생리통
이라는 걸 느끼지 못하다니 정말 어느 순간 왜
그러지 생각해 보니 러브 덕분이었다는 걸 문득
깨닫게 되었지요.
러브 먹고 늘 토끼 응아처럼 똥글똥글한 응아를
봤던 저는 변비가 뭐였는지 잊어먹을 정도로
꼭 1일 1응아를 하고 변기가 자주 막혀 네 응아는
문제가 있다는 소리를 남편한테 자주 듣기도
한답니다.
(이런 후기까지 쓰게 되다니 참 ㅎㅎ) 무엇보다
제대로 된 영양이 채워져서 인지 자주 허기지고
가공식품들을 찾아먹었는데 러브를 먹고 나서는
배가 고프지 않고 가공식품은 절로 끊어지는
마법을 경험했고요. 출산 후에도 보약 대신 러브
먹고 작은 가슴에 모유도 많이 나와서 가슴 마사지
해 주시는 모든 분들이 놀라시면서 뭘 먹냐고
묻기도 했답니다 ㅎㅎ
저도 제가 그렇게 많은 모유가 있을 줄 몰랐는데
이것도 다 러브 덕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가장
신기한 건 제가 생리주기가 정말 짧았는데 22일
이었어요. 갖고 태어난 난자 숫자도 적고 임신할 수
있는 기간도 나이에 비해 짧아서 (제 나이 34에
난자 나이 48이었답니다.) 우울했는데 정말 주기가
26일로 4일이나 길어졌고 한 치의 오차도 없이
26일마다 생리를 꼬박꼬박 한다는 게 믿기 시나요?
어떻게 생리주기가 늘어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렇게 규칙적일 수 있는지 정말 너무 신기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세상에 좋은 음식 많고 슈퍼 푸드 많다고 하지만
저는 러브를 먹고 경험한 게 너무 신기하고 정말
어떻게 설명이 불가하기에 앞으로도 죽을 때까지
러브는 정말 꼭 먹을 거랍니다.
러브 만나고 근종 수술 후 몸도 잘 회복하고
아이도 갖고 출산까지 그리고 생리주기 회복까지
정말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고 감사하답니다.
주저리주저리 말이 횡설수설 길어졌네요.
러브는 꼭 드세요.!! 정말 무조건 드셔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모두들 러브드시고 행복 가득하시길
바래요^^
- ke****8
갑상선 저하증으로 힘든 날을 보내고 있을 때 우연히 러브를 알게 되었어요.
2년 동안 잘못된 생활로 갑상선 저하증으로
힘든 날을 보내고 있을 때 우연히 러브를 알게 되었어요.
(2년 사이에 체중도 20kg 쪘거든요.)
러브를 접하고 망설임도 없이 바로 12주를
구매해서 먹었어요.
러브를 먹으면서 식습관이 바뀌었어요.
밥은 안 먹어도 술은 매일 먹어야 되던 습관을
바꾸게 해준 은인이네요.
이젠 술 생각 대신 러브를 생각나게 해주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무조건 러브를 찾게되요.
갑상선 때문에 호르몬 약을 매일 복용해야 되는데
복용하면서도 피로감이 심했는데
러브를 한 달째 먹으면서부터는 피로감도 사라지고
피부 건조증, 지루성 두피도 좋아졌어요.
러브는 술 없이는 못살던 제 인생을 바꿔줬어요.
러브 오리지날은 처음 먹을 때부터 너무 맛있어서
지금도 맛있게 먹고 있어요.
이번 달부터 다이어트 식단도 병행하면서 러브를 마시고 있는데,
살도 잘 빠지고 몸이 건강해진다는 걸
몸으로 느끼고 있어서 요즘 주위 분들한테
추천하고 있어요.
망가져 가던 몸을 다시 건강하게 해준 러브는
이젠 인생의 동반자라고 생각하면서
평생 먹을 생각입니다.
이번 공구도 6개월 분 구매했어요.
러브가 없으면 불안해서 미리 쟁였어요.
러브는 사랑입니다.
- em****
러브 시작한 지 이제 한 달 반 정도 된 것 같아요.
러브 시작한 지 이제 한 달 반 정도 된 것 같아요.
우선 가장 눈에 띄게 좋아진 것은 피부톤!
피부가 좀 칙칙한 편이었는데 밝아졌어요^^
그리고 실제 몸무게는 1키로 정도 밖에 빠지지 않았는데,
턱 선이랑 목 선이 정리되면서 보는 사람들마다 살 많이 빠졌다고 해요.
신기한 건 거의 탄수화물 중독 수준이어서 쌀밥을 먹지 않으면
밥 먹은 느낌이 안 들었었는데, 이제 탄수화물을 거의 안 먹게 되었어요.
아! 그리고 생리혈 정말 깜짝 놀랐어요!!!
이건 자세한 설명이 어렵네요^^
아직은 러브 새내기이지만 변화를 느끼고 있고,
앞으로의 변화도 기대하고 있으며
다음 공구 때부터는 엄마랑 같이 먹으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좋은 제품 공유해주신 트윗송님!! 감사해요.
- myl******
러브와 함께라면 다이어트 성공은 당연하죠!
습관 개선 다이어트!
수요일 아침부터 프로젝트 시작했는데요.
4일 차 아침 -2.6kg 감량 성공!
이게 실화인가 싶고 체중계가 고장 난 건 아닌지
발가벗고 수십 번 오르락내리락 중이에요.
소량이지만 아침식사 하던 거 중단하고,
러브 한 잔으로 대체하고 식단 조절하면서
배고프면 방울토마토나 바나나 한 개 먹고,
점심은 학교 급식 평상시랑 동일하게 먹고,
7시 이후 금식했는데.. 세상에나 마상에나?
대체 내 몸에 무슨 기적이 일어나는 거니??
체중도 체중이지만 에너지가 충전되는 기분이
들고 아침 6시에 눈이 절로 번쩍 떠지네요!?
러브는 빚을 내서라도 쟁여놓고 먹어본다!
- c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