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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를 처음 알게 해 준 동생
그 돈 이면 한약을 먹겠다며 단호히 거절한 제게
손을 내밀어준 고마운 사람입니다.
만성 염증에 건선에 시달리는 저에게 러브를 선물해 주었지요
동생 덕분에 갱년기를 너무 행복하게 보내고 있어요
그 동생은 지금도 여기 아픈 주위 분들에게
러브를 선물하면서 건강을 홍보중이네요
러브를 알기 전 제 삶은 하루하루가 고통이었어요.
만성위염 고지혈증 항생제로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아왔네요
러브를 먹은 지 일 년이 조금 안 되는데요
전 지금 항생제를 완전히 끊었어요
축하해 주세요.
하루도 거르지 마시고 러브 드세요
저도 러브 전도사 될게요
- ieunjeong****
내 몸의 세포를 건강하게 해주는 러브
모든 우사마님들 공감하시겠지만
우선 러브를 만난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르겠어요
저는 그냥 평범한 30대 여자고,
따로 진단받은 병이 있지는 않지만
자잘하게 잔병치례가 많고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을 느낄 때가 많았습니다.
특히 불면증으로 제일 고생하고 있었구요.
러브를 마신 첫 주에 잠이 잘 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우사마님들이 쓴 러브의 장점들을 꼼꼼히 읽어봤기에
불면증에 러브가 분명 도움이 될 거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수년간 고생해 왔던 불면증이 일주일 만에 호전되는 게 놀랍기도 하고
플라시보가 아닌가 싶어 조금 더 지켜봤어요
러브를 마신 지 딱 3주 차가 되었습니다:)
불면증에 'ㅂ'도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요즘은 너무 잘 자고 있습니다!
그동안 불면증이며 이유를 알 수 없는 두통과
몸의 여러 부분에서 나타나는 통증을 잡기 위해
'몸에 좋다는 것'들을 계속 찾아서 먹었던 것 같아요
근데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저는 그냥 사람들이 좋다는 것,
무조건 비싼 것, 가성비가 좋다는 것 등으로
건강보조식품을 사먹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인스타를 통해 우연히 알게 된 에너지스쿱
그리고 누구보다 건강을 위해 공부하시는 트윗쏭님을 보고
제품과 성분을 들여다보지 않고 건강을 위한답시고
돈으로 모든 걸 해결하려고 했던 제 스스로를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제 몸을 땅으로 비유하자면,
그동안은 영양분 없이 메마른 땅이었던 것 같아요.
거기에 남들이 좋다는 씨앗을 이것 저것 뿌려
땅을 더 망치고 있었어요.
씨앗이 좋지 않았던 건지,
땅에 영양이 없어서였는지 알 수는 없지만
계속해서 열매를 맺지 못하고 나빠지기만 했죠.
그런데 러브라는 좋은 거름을 만나 토양 즉,
세포 하나하나가 건강해지고 드디어 씨앗이 발아하고
싹이 터서 건강이라는 나무가 열매를 맺으려고 하는 것 같아요.
아직 한 달도 채 되지 않았는데
제 스스로 몸이 변하는 게 느껴져서 너무 신기해요
여러 우사마님들의 후기를 봤을 때
처음엔 믿지 못했던 것들도 있었지만
지금은 정말이구나 하고 다 믿을 수가 있게 되었어요.
본인의 건강과 또 타인의 건강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시는 사장님도 너무 멋지시고
우사마님들도 너무 멋져요:)
꾸준히 러브와 함께해서 더 건강해질 거에요!
- suj******
러브를 접한 지 2년 차입니다.
처음엔 오랜 당뇨와 여러 질환들로
많은 약을 먹다 보니
만성변비와 위장약화로 고생하시는
엄마를 위해 주문하기 시작했는데
십 년 넘게 고생하시던 변비도 없어지고
혈당조절도 잘되시면서 몸도 가벼워지셨는지
요새는 식사도 잘하시고 얼굴이 너무 좋아지셨어요.
영양제는 챙겨드려야지만 먹던 분이셨는데
이제는 러브가 떨어지면 어쩌나 걱정이십니다~
이건 꼭 드셔야겠다고 강력하게 어필하시네요 ㅎㅎ
효과가 확실하네요~
앞으로도 건강을 위해
꾸준히 챙겨 먹을 필수템이 되었어요!!
- il****
러브는 정말 정말 최고예요!
러브를 먹을 때마다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희 가족들은 원래 건강이
약해서 병원도 많이 다니고
그동안은 합성 영양제에
의지해서 지내왔는데
러브를 만난 뒤로
모든 영양제를 끊고
에너지스쿱의 제품만으로
건강이 호전되는
놀라운 체험들을 하고 있습니다.
자연의 음식으로 이런
놀라운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합니다.
더 많은 분들이 러브를
드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주변에도 알리고 있어요 ^^
이번에도 잘 먹고
또 좋은 후기 남길께요 ^^
- sem*****
화장실을 잘가요.
먹은 지 1달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아직 나머지는 오지 않았지만
꾸준히 먹고 있는데 확실히
힘이 난다는 게 뭔지도 알겠고
부인과 질병들이 많았는데
아직도 한 번도 안 가고
생리통이 심한 건 아니었는데
하루 조금 참을 수 있을 정도로
통증이 잇고 그다음 날은
진짜 쌩쌩하게 다녔어요.
그리고 화장실을 잘 가요
다른 날은 먹는 방법이 잘못됐는지
못 갈 때 한두 번 정도 되는데
제대로 알고 먹으니까 무조건 1일 1 화장실입니다.
신기해요 비싼데 투자해야죠 제 몸에.
- b****12
건강에 값을 매길 수 없다는 말씀에 동감해요
다른 분들 후기와 비교했을 때
저는 크게 아픈 상태가 아닐 때(만성염증과 오십견)
러브를 만났고 그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알게 되었죠^^
음식만으로 이렇게 컨디션이 달라지고
회복이 되는 게 신기합니다.
물론 20~30대 같진 않지만
지금이라도 내 몸을 돌아보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되었을지 상상도 하기 싫어요^^
러브는 꼭 아침식사로
점심 저녁도 최대한 자연식으로 먹으니
56에서 49킬로로 빠진 이후 살이 찌지 않고
15개월 정도 유지 중입니다.
처음엔 비싸다고 생각되었지만 비싼 값 합니다.
이제는 안 좋은 음식을 거의 먹지 않으니
예전처럼 단 음식도 과자도 당기지도 않고
몸과 마음이 더 평온해진 것 같아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eykim****
긍정의 힘으로 다시 힘내봅니다!
그동안 러브 먹고 pms도 사라지고 좋았는데,
자율신경항진으로 병원약 다시 먹고
(미국은 불안증약을 매일 먹는다고 놀라워했는데
여기 한국은 매일 먹으라네요
아무튼 우울증, 불안증, 베타차단제 요렇게 먹는데ㅜ)
그동안 러브 먹고 좋아졌던 유방, 자궁통증과 생리주기도 변하고
혈도 검고 찌꺼기도 많이 나오네요ㅠ
눈떨림도 다시 생기고...
확실히 그동안 러브가 고맙게도
제 몸에서 많은 일을 해주었네요
앞으로 러브 더 잘 챙겨야겠어요!
이리 보니 러브 정말 대단한 거 같아요...
유진님 말씀처럼 스트레스관리,
유기농식단으로 평소 노력해야겠어요.
몸이 좋아진 거 같아 방심했더니 또 훅 가네요ㅠ
반성하고 다시 힘내봅니다.
긍정의 힘을 믿거든요!
제가 먹고 좋아져서 동생도 에너지스쿱 입문했고,
조카는 참 신기하게도 세상 맛있다고 해요
안 주면 펑펑 서럽게 울기까지 합니다
전 사실 러브 처음 마셨을 때 이걸 어찌 먹나 했는데,
아이 입맛은 없어서 못 먹을 정도인가 봐요
러브뚜껑까지 먹을 기세입니다! ^^
- wnt*****
매일매일 미소 지으며 딸아이 먹이고 있습니다
조카가 너무 좋다고 추천해 주었습니다
저와 건강이 좋지 않은 작은딸 아이랑
둘이 먹으려고 공구로 주문했습니다
근데 큰아이도 다이어트에 장건강에 우울증에
아토피에 극심한 생리통에 비염에
저보다 큰딸이 먹으면 더 좋을 듯하여
딸내미 둘 일단 먹였습니다
큰아이는 먹은 지 이주정도 되었을 때
신기하게도 생리통이 거의 없다고
첫날부터 엄마집 청소도 해주고 하는 걸 보니
너무 신기했습니다
생리 전 증상도 짜증 나고 먹을 거 많이 찾고 했는데
그런 증상들도 많이 감소했다 합니다
저도 하루빨리 러브랑 함께하고 싶습니다^^
- app******
내돈내산 러브 후기!
3년 전부터 몸이 이유 없이 여기저기 아프면서 병원비들 너무 많이 나오고
한약도 무수히 많이 먹어봤지만 이유 없는 증상들은 나아지지 않고
또 새로운 증상들이 하나씩 추가되고 사람이 무기력하게 만들어
우연히 인스타에서 러브를 먼저 섭취하고
러브랑 같이 먹으면 좋은 제품들을 하나둘씩 추가해서
같이 먹기 시작한 지 두 달째 되어갑니다.
일단 제일 먼저 기운 없고 체력이 안 돼서
퇴근하고 아무것도 못하던 사람이
기운과 생기가 생기기 시작하더니
불편하던 증상들이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많이 좋아졌어요.
초반에는 러브를 먹고 나면 배고픔을 많이 느꼈는데
몸이 적응하다 보니 이제 배고픔도 없고 너무 좋아요.
가격면에서는 부담스러웠지만 전혀 그 가격이 아깝지 않은
내돈내산으로 증명한 좋은 제품이라는 걸 알게 돼서
앞으로도 꾸준히 먹을 예정입니다.
- es50****
반신반의 하던 제품을 확신으로 변화 시킨 러브.
미혼, 출산에 대한 걱정으로 '미리 몸을 챙기자' 라며
재작년 공구 참여해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저를 위해 구매했지만
여러 번 수술 및 오랜 시간 병원 약 복용 때문인지
(몸에 필요한 유익균들 까지 없었기에..)
항상 몸이 아프다고 했던 엄마는
링거 맞기, 마사지 받는 게 일상이 되어있었기에
저랑 반반 나누어 먹을 러브 모두를 엄마에게 양보했습니다.
부모가 자식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길 바라는 것처럼
자식 역시 부모가 아프지 않고 최대한 오래 곁에 있어주길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어른들 인식에 비싸다고 얘기하시는
부모님에게 돈은 내가 낼 테니깐
'제발 이거 한 끼만 먹어보면 안 되냐'는
설득으로 시작해 드시기 시작한 게
벌써 2년 차가 되어가네요.
항상 소화기관도 안 좋으셨기에 끼니도 제대로 드시지 못했는데
러브는 부담이 없다고 하셔서 지금은 엄마가 먼저 찾으시고
운동도 등록해 드려서 아침 운동 가시기 전에
러브를 꼭 드시고 나가신다고 하시네요.
작년엔 혈당이 높게 나와 걱정하시다가
이거 때문에 당이 높게 나온 거 아니냐 걱정하시길래
전날 저녁, 다음날 아침에 러브를 먹어본 결과 혈당 에는
아무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부모님이 눈으로 확인하신 후에는
조금 믿기 시작하셨어요.
그리고 자연에서 만들어진 건 몸에 영향을 주지 않고
서서히 변화 시키니깐 나 믿고 먹어보라는 얘기에
더 믿고 드셨고,
운동까지 1년 넘게 병행한 결과
엄마 입에서는 아프다는 소리가 점점 줄어들었고
아빠도 엄마가 아프다는 이야기도 줄어들고 활력이 도니까
좋아하세요.
이제는 엄마가 아빠를 설득해
아빠도 18시간 공복은 하지 못하셔도,
자고 일어나서 제일 먼저 드시는 게 러브가 되었으며
7일 차 우사마가 되었습니다.
엄마는 종종 저에게 '얘가 나 살렸다'라고 말씀하시고
러브 공구 때 구매하라고 카드를 주셨어요.
가족이 건강 때문에 힘들어하지 않는 모습을 보니 행복하네요.
공구 때는 배송은 다소 늦기는 하지만
좋은 제품 많은 정보 감사 인사 드립니다.
- pur*******
러브 너 정체가 뭐야!
러브를 제작년 공구해서 22년 3월부터 먹었으니 1년 됐네요.
정말 몸이 달라진걸 아주 많이 느꼈어요.
우선 갑상선이 볼록 튀어나와 아팠는데
우엽 소낭종이 러브 먹고 쏙 들어가서 나았구요.
생리 전 허리 아픈 것도 없어져서
생리하는지도 모르게 편안하게 하고
색상도 까맣지 않고 밝은 붉은색으로 깨끗해지고
뭉치게 나오던 것도 싹 다 사라졌어요.
아침 7시에 벌떡벌떡 에너지가 솟아서 일어나 져서
엄마와 아내로서 역할을 잘 해내고 있어요!
다른 영양제도 러브와 같이 먹어서 시너지가 났나 봐요.
얼굴도 뭐가 안 나고 좀 밝아졌고요.
앞쪽 잔머리 엄청나고요.
머리카락이 좀 탱탱해져서 잘 안 끊어져요.
손톱, 발톱 윤기도 나고 잘 부러지지도 않는 것 같아요.
몸이 항상 가벼움이 느껴져서 집안일할 때 걷기 운동할 때 힘들지 않아요!
전체적으로 체지방이 빠진 느낌? 3kg 줄었어요.
대신 정제탄수화물, 씨앗식용유, 과당 안 먹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우사마님들의 수많은 러브 후기가 진짜였습니다.
제가 똑같이 효과 봤거든요.
그래서 도대체 슈퍼푸드 9가지가 뭔지 너무 궁금해서 오늘부터 공부합니다.
신비한 천연 묘약 9가지! 너 정체가 뭐냐!!!
1년 동안 내 몸을 살리다니~
그래서 4인가족 최다구성 3세트 왕창 쟁였어요.
에너지스쿱 복 많이 받으세요~~~
- nsy****
러브는 역시!!
몇 년 전 아는 언니 소개로 추천받아서
제가 먹다 귀차니즘 때문에 중단했는데
갑자기 요즘 밥 못 먹고 출근하는 신랑이 생각나서
러브를 다시 주문해서 신랑을 먹였는데
아침대용으로 너무 든든하다며 좋아하는 거예요!!
아침마다 아니 매번 화장실 갈 때 설사했던 사람인데
이제 그 더러운 소리도 안 들리고 ㅎㅎ
건강똥을 싼다고 신기해하더라고요
몸이 좋아지고 있는 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한 달분 시키고 또 시킬 예정이에요
꾸준히 진짜 먹어야겠어요!
조만간 저도 같이 투입하려고요,
- qqq******
러브야! 나 지금 되게 신나
트윗쏭~ 나 지금 되게 신나
파이팅!! 우사마
브라보~ 멋지다~ 러브야
요즘 유행하는 넷*플릭스 더글*리 주인공 대사예요
러브에 어울리는 후기를 표현해 봤어요
저는 40대 후반 류마티스 관절염, 자가면역질환자고
약을 먹은 지 12년 차.
상태에 따라 약을 늘였다 줄였다
12년 동안 하루도 빼먹지 않고 먹어야 되는 약쟁이랍니다
최근 급격히 안 좋아진 몸상태에서 혈관주사를 맞는 중
뭐 좋은 게 없나 검색을 하다 에너지 스쿱을 알게 되었고
4주가 걸린다는 기다림을 참지 못하고
중*고나라에서 판매하는 러브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후기에 올라온 흙맛? 은 저에게 중요하지 않았어요
맛이 뭣이 중헌데?ㅋㅋ 건강한 사람들이나 맛타령하겠지만
저는 체질변화, 건강, 약 줄이기가 목표였기에
처음 느끼는 흙맛도 좋았습니다
신기하게 두 번째 맛부터는 너무 고소하고 당기는 맛이라
후기에서 봤던 글들이 사실이네 하고
첫날부터 1일 2 러브를 마시고 있습니다
저는 일반인이 아니니까요
3 러브까지 해보고 싶지만
시간차나 배고픔이 덜해 무리가 있어서 2 러브에
일찍 도착한 험어스, 목초콜라겐을 추가로 먹고 있습니다
몇 년씩 드시던 분들이 많으니 효과. 효능. 후기 얘기가
너무 이른 감이 있지만 비실비실 약쟁이인 저에게
1일 2 러브까지 실천하니
몸으로 느끼는 변화는 정말 빠르고 새로웠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하루아침에 낫는 병이 아니라
아직은 진행형이지만 피부 변화, 혈색, 변비 개선, 손톱 강화 등
하루하루 눈에 띄게 좋아지는 변화만으로도
앞으로의 제 건강에 초록불이 들어온 거 같은 희망이 생겼습니다.
최근까지도 다크 서클로 피부과를 가봐야 되나 고민도 했었는데
혈색이 좋아지면서 다크서클도 좋아지고 있어요
이게 2주 만에 가능한 거라는 걸 알게 되니
그동안 왜 몰랐을까라고 생각하게 되고
아니야 지금이라도 알게 돼서 다행이야 라고 생각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 스터디 플렉스 공구 때 운동선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라고
문의를 드렸었어요
그때 온 답변을 읽고 에너지 스쿱이 영양과 건강에 있어서
그냥 수익목적 판매만 하는 회사가 아니고 소비자가 건강과 영양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길 바라는 회사구나라는 믿음도 생겼습니다.
질문을 드린 이유가 제가 류마티스 환자이기 전에
운동선수 딸의 뒷바라지를 11년 하고 있는 엄마이기 때문입니다
10년 동안 체중 조절, 변비로 고생하며 식단 조절에 나름 최선을 다했지만
뭐가 정답인지 답을 찾지 못하며 이런저런 광고나 영업에 현혹되어 지내왔었어요
다행히 딸은 원하던 대학에 입학을 했지만
여전히 체육 쪽이라 체중조절. 변비에 대한 답답함이 있었고
그러던 중 제가 러브를 권했고 다행히 체중조절과. 변비로 고생하고 있는 딸이
1일 1변으로 만족해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러브와 험어스로 포만감도 느끼고
매일 샐러드 말고 뭘 먹어야 되나 라는 고민도 안 하게 되고
2주 차 매일 화장실 갔니? 물음에 '응'이라는 답변이 오는 것도 신기합니다.
딸과 같이 1일 2 러브에 여러 가지 제품 추가하려니
비용이 만만치 않지만 건강하지 못한 채
약에 의존해 지낸 지난 세월을 겪어본 저로서는
내 몸은 내가 먹는 대로 만들어진다는 걸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약도 곧 빠이 할 날을 기대해 봅니다
- Cyc****
내 아이의 희망
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저에게는 큰딸과 쌍둥이 두 아들이 있습니다.
큰딸 아이는 태어나서부터 또래보다 크기도 컸고
건강하기도 건강했으며 무엇보다
똑똑하고 모든 면에서 빨랐습니다.
말도 기저귀 떼기도 다 엄청 빨랐습니다.
아들 쌍둥이는 조산으로 태어났기에
늦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세 아이의 육아로 심신이 지친 저는
아이들이 예쁜 줄도 몰랐고
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도 모른 채,
하루하루 힘겹게 버티며 육아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몸도 마음도
어느새 병이 들어가고 있었고
고장이 날 때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에 러브를 만났고
러브를 만난 지 6-7개월 만에
저는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피부도 내 몸의 장기들도
정신도 모두 행복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뒤 돌아보니
저희 막내가 이상하다고 느껴지더라고요.
그 개월 수에 해야 할 행동들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호명반응도 없었고 잘 웃지도 않았고
다른 모든 것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쌍둥이 다른 형제와 눈에 뜨이게 달랐습니다.
뒤통수를 얻어맞은 느낌이었습니다.
내가 조금 더 빨리 러브를 만나서
지금처럼 내 아이를 돌봤더라면..
그즈음 어린이집에서도 연락을 받았습니다.
또래와 상호작용 되지 않으니 검사를 받아보라고...
믿지 않았고 믿고 싶지 않았고 부정하고 싶었습니다.
결국 대학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게 되었고.
언어지연 8개월에 그 외 다른 상황은
아직 어리니 지켜보자 하셨습니다.
태어나서 그렇게 울어본 게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울었습니다.
며칠을 고민하다 번뜩 생각난 게..
쏭님의 피드 들이었습니다.
아이에게 충분한 영양이 충족되면 변화할 수 있을까?
다음날 아침 공구로 충분히 쟁여 두었던
제 러브 반 봉지를 분쇄기에 곱게 갈아
빨대컵에 넣어주었습니다.
저는 러브가 처음부터 맛있었기에
아이도 당연히 그럴 거라 생각했습니다.
'이에 웬걸.... 바로 다 뱉어버리더라고요!
그렇게 아이는 삼사일이 지나도 러브를 먹어주지 않았습니다.
평소에 야채를 먹지 않고 편식이 심한 아이라
더 독하게 마음먹었습니다.
약병에 담아 입을 억지로 벌려 약병을 목 안쪽까지 넣어
눌러서 먹였습니다 반은 토하고 반은 먹고... 애도 울고 저도 울고
그렇지만 오늘도 내일도 하루 두 번 아침저녁 매일 했습니다.
오늘은 잘 먹어주길 기도하며
그렇게 울면서 먹였습니다.
분쇄기 소리만 나면 아이가 도망갈 정도였습니다.
언어치료 감통치료 놀이치료
주 6시간 비싼 수업료를 지불하며 다녔고
모든 식재료는 유기농으로 바꿨으며
거기에 러브는 필수로 먹였습니다.
저에게 러브는 마지막 실낱 같은 희망이었습니다.
내 아이가 다른 아이들과 같이
엄마랑 마주 보며 대화하고 웃었으면 좋겠다는
희망 하나로 열심히 했습니다.
그렇게 6개월을 했을까요?
말문을 꾹 닫았던 아이는
옹아리 같이 우우우우우~~~ 소리를 내기 시작하였고,
불러도 답이 없던 그 아이는
본인을 부르는 소리에 3번 중 2번은 반응을 하며
정확히 제 눈을 보며 웃어줍니다!
한 번도 웃어준 적이 없는 아이였습니다.
이 모든 게 쏭님 덕입니다.
어떻게 감사 말씀을 전해야 할지요
저에게 기적을 일으켜주셨습니다.
아직도 갈길이 먼 것 같지만
저에겐 러브가 있고 에너지스쿱이 있기에 지치지 않습니다.
사랑합니다 쏭님 에너지스쿱!
댓글로 저에게 희망과 긍정 메시지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첨부 사진은 저희 아이 치료 영수증입니다!
단지 몇 주뿐이지만 이렇게 수업만 열심히 할 땐 효과가 없더니
러브와 브룩온 로지타를 같이 먹인 후 달라졌습니다!
요즘 언어 지연과 adhd 자폐 같이
아픈 아이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수업도 중요하지만
정말 정말 아이가 먹는 것
한 번만 관심을 가져봐 주세요ㅠㅠ
러브 꼭 먹이세요!!
저도 저만 러브 마시고
아이들은 마트 과자 줬던 그날들이
지금 가장 후회스럽답니다!!
정말 간절히 모든 아이들이
다 러브 마시고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전 지금도 아이의 수업에 와있지만
항상 아이 러브를 싸가지고 다닌답니다.
- yw***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