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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도움
안 먹으면 더 확실히 알게 돼요.
러브가 똑 떨어져서 주문하고 일주일 정도 못 먹었더니
가장 힘들었던 건
몸에 부기가 안 빠진다는 거..
기분이 계속 다운된다는 거..
변을 시원하게 못 본다는 거..
엄청 피곤하다는 거..
몸에 에너지가 없고 무기력하다는 거..
기타 등등..
일주일 안 먹었다고 내몸이 내몸이 아니더라고요..
미리미리 떨어지지 않게 주문해야지 하면서도
때를 놓치면 정말 내몸이 너무나 힘들어하더라고요..
나한테 정말 러브는 삶의 활력소를 주는 에너지 드링크~
안 먹으면 내 몸이 확 느끼는 러브.
평생지기 할 거예요.
- mis*****
우리 아이들을 살게 하는 러브
사랑하는 아들 둘이 있어요.
큰아이는 고3 작은아이는 중2
큰아이는 미숙아로 태어나서 늘 제 마음에 미안한 아이에요..
초등학생 때부터 러브를 먹고 있으니까
7-8년 차 되어가나요?
매일 아침은 러브 보틀하나!
러브에 프리멀뉴트라, 러브거트, 신바이오틱, 스터디플렉스,
셀렉서, 에덴헬시비타민c, 이뮤, 대구간기름을
하루도 빼놓지 않고 먹였더니
큰 아이는
“엄마 학교 쓰레기 음식들 먹느니 러브 한 병이 더 좋아”
작은 아이는
“엄마 세상에서 단 하나의 음식만 먹을 수 있다면 러브만 먹을래” 하네요!
큰 아이는 키가 180에 마동석 배우님 같은 덩치이고요(운동)
쏭 대표님처럼 사람 살리는 의사 되고 싶다고 의대 준비해요.
작은 아이는 중2인데 183에 늘씬한 몸 그리고 건강한 멘탈을 가지고 있어요!
나는 아이들에게 뭘 해준 게 없는데
어쩜 이리 귀하게 자라줄까.. 생각해 보면
진짜 쏭대표님 믿고 어릴 때부터 먹여온
러브와 에너지 스쿱 제품들이 전부예요..
러브와 에너지스쿱의 건강한 영양들이
아이들이 자라면서 육신적인 건강과
정신적인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더라고요!!
러브의 꾸준함은 자라나는 아이들의 모든 영역에
진짜 진짜 건강한 영향을 주어요!
우리 아이들이 우사마 키즈에서 우사마 유스가 되었잖아요!
내가 먹는 것이 곧 내 몸이다!
내 아이에게 가장 귀한 걸 먹일 수 있는 엄마라서
참 감사해요.
- avi*****
1일 2러브는 심장을 생동감 있게 해줘요
나이가 50쯤 되어가면 호르몬 때문에 그런가
무기력도 자주 찾아오고 몸도 말을 안 듣고
우울증도 친구가 되어가는 나이인가 봐요..
더욱이 갑상선 암도 수술한 상태라
호르몬 변화가 시도 때도 없이 들쑥날쑥하거든요..
5년 정도 된 것 같아요 러브 마신 지...
근데 이전에는 몸만 건강하면 됐지..
그래서 러브 덕을 많이 봤는데요...
50을 코 앞에 둔 요즘..
이 러브의 새로운 매직을 발견하게 되었지요..
그게 뭐냐면..
감정에도 건강한 영양을 주더란 말이에요..
글 쓰는 걸 좋아해서 작업을 하고 있으면
잘 안풀리고 스트레스가 엄청나게 쌓이거든요..
그 때마다 약간의 군것질, 식사 등
먹을 것으로 풀었는데
역시 먹는 건 또 다른 먹을 걸 불러요...
그래서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은 잠시뿐
나른해지고 졸리고 짜증이 나고 막 그래요..
갱년기가 오나 싶다가
쏭대표님이 “1일 2러브를 해보세요..”
인스타 스토리나 인스타 피드를 본 적이 있어서
하루에 두 개 마시면 달라지려나 싶어
진짜 그렇게 며칠을 했는데...
러브의 진한 코코아 맛이
잔뜩 예민해져있는 내 감정 세포에 닿아버리면
자동문 열린것 처럼 스르르르 스트레스가 녹아져
내리더란 말이에요.
근데 그 두 개째를 몇 시간 뒤에 또 마시면
내 세포 하나하나가 “좋아좋아좋아”하고 춤추는 느낌이
느껴지면서 생각도 몸도 굉장히 clear해지는 게
바로 느껴지는거 있지 뭐예여..
Love가즘이라고 부르고 싶네요 진짜!!
이게 왜 이 중년 오십의 나이에 중요하냐면요!!
이 나이 되니까 진짜 몸과 마음과 정신과 감정이
제각기 날뛰어요
저도 처음 느끼는 것이라 무어라 정확한 표현이
떠오르지는 않지만..
단연코 말할 수 있는 것은
1일 2러브가 이 모든 것들을 컨트롤해 주는 힘이
있다는 것을 꼭 남기고 싶어요!!
갱년기 중년 여성분들
1일 2러브는 제 심장이 생동감 있게 뛰게 해줍니다
- a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