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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건강고민
러브는 러브입니다.
러브는 러브입니다.
어려서부터 소화력이 좋지 않아 자주 체하고 배탈 나고 감기에 잘 걸리고,
커서는 과민성 대장증후군으로 늘 근처 화장실을 찾아야 했어요.
40대로 넘어가기 직전 건강에 적신호가 오면서 우연히 인스타로 알게 된 러브…
의심이 많아서 한 상자 먼저 구매해서 먹게 된 게 이젠 공구도 재빠르게 성공해서
작년엔 유리텀블러를 받고 올해는 초록케이스도 받았네요.
어렸을 때부터 러브를 먹었다면 지금 암환자로 살아가지 않아도 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살아 생전에 진짜 음식이 뭔지 무엇을 먹어야 내 몸이 건강해지는지 알게 돼서 다행인 것 같아요.
습관처럼 먹던 달달한 음식대신 러브로 내 몸을 채우면서 에너지도 얻고
기분까지 좋아지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러브 잘 만들어 주세요.
- sus****
비염, 변비, 피부질환 등 도움받아보고 얼마나 감사한지요
없으면 너무 불안하고 삶의 질이 떨어진다고요
모르고 안 먹고살았다면 모를까.
먹어본 이상 먹을 때 안 먹을 때 천지차이
특히 코로나 비염 변비 피부질환등
셀 수 없는 많은 질환들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늘 그렇듯 먹다가 안 먹으면 진짜 달라요
살 빼는 목적으로 단순히 접근하면 감흥 없을 텐데
제가 예민한 건지 건강식품은 대번 알아차려요.
합성첨가물들은 수많은 건강식품 한약들보다도
이건 " 찐이다"싶은데
사람들에게 설명할 방법이 없네
말하면 입만 아프고
저처럼 소중한 것들을 잃고 난 뒤 그들도 깨닫겠죠
이거 알리고 판다고 나에게 주어지는 어떠한 대가도 없는데,
저의 진심 몰라주면 서운해서 더 이상말 안 해요
매번들 고다녀 먹으니 묻기는 하지만.
전 1일 3 러브 먹어요
몸이 순환되는 게 느껴지며 손발이
따뜻하다는 소리 진짜 많이 들었어요
붓기 없으려 먹으며 운동, 스트레칭등 관리 엄청하는데
말랐다고 본인들보다 체력 좋고 근육탄탄인데 말이죠
피부야 광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요
없는 스트레스도 만드는 편이라 그것 빼면
진짜 흰머리도 없고 머릿결과 숱도 엄청 자부합니다
1년 한번 공구날만 손꼽아 기다렸다 1년 치를 두고 먹어요
가장사랑하고 아끼는 가족도 이따금 선물하고
저처럼 절실함 없고 건강한 사람들이라
잘 모르는 것 같아 섭섭하고 아쉬울 때도 있지만,
두서없이 또 말 길어졌어요
송대표님과 에너지스쿱가족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함께 힘써주세요
모든 우사마님들 축복과 평안을 빕니다
- ceo****
의심이 확신으로 변했어요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반신반의하며 구매했어요
이제 먹은 지 딱 5일 차 되었는데..
너무 신기하게도 몸의 변화가 나타나네요
부끄럽지만 어느 순간부터 장에 가스가 차서
유산균을 먹고 야채를 먹어도 저녁만 되면
독한 가스가 나왔는데.
러브를 먹고서 전혀 나오지 않아요
또 가스가 나와도 냄새가 안나요..
또, 화장품을 바꿔서
얼굴이 온통 붉게 트러블이 났었는데
5일이 지난 지금 싹 가라앉았어요!
이건 남편도 신기해할 정도예요
늘 화장실을 2~ 3일에 1번씩 갔는데
이젠 러브 먹고 좀 있다 신호가 와서 갑니다
늘 아침에 일어나는 게 힘들었는데
어느 순간 알람 울리기 전에 깨네요
신체 변화가 이렇게 단기간에
나타나는 것도 신기합니다
가격에 망설였던 게 후회될 정도로요
가격에 망설였던 분들 꼭 한 달분 먼저 먹어보시길!
- soh***
제 자신을 사랑해서 마셔요
외쿡 맛이라 첨엔 적응하느라 시간이 걸린다는 리뷰를 많이 봤는데,
왠 걸요~~ 저는 첫날부터 거부감 없이 꿀꺽꿀꺽 넘어가네요.
안내해 주신 대로 공복에 , 물과 마셨어요.
마시면 속이 편하고 화장실을 잘 가게 되네^^
이런 효과도 있는 건가요?
(변비로 고생 중인 엄마 생각이 났네요)
오후에 업무로 배고플 때도 물에 타서 먹으니 ,
세상 편하고 몸에도 좋으니 너무너무 좋아요.
1일 2 러브 중인 저는 그 어느 때보다 제 자신을 사랑하는 거 맞죠?
- ori*******
속쓰린 저산증 러브로 한방에 해결했어요
기다려지는 러브 도착날!
저는 약하긴 하지만 저산증이 있는데요.
위산이 많이 나와도 속이 쓰리지만
적게 나와도 식사 후 특히 속이 쓰리더라고요.
위산이 부족하면 살균작용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유해균이 과하게 증식해서 식사 후 가스가 심하게 차고,
위산 분비에 의해 활성화되는 단백질 분해효소 작용이
이루어지지 않아 고기, 단백질 소화가 잘 안 되고,
증상이 오래되면 영양소 흡수에 문제가 생겨
손발톱이 잘 부러지고
머리카락도 많이 빠지게 된다더라고요.
증상이 심하진 않지만 날씨가 추워지면
꼭 차가운 데서 오들오들 떨면 뭘 먹어도
소화에 문제가 생기니 가볍게 샐러드랑
제가 좋아하는 두부 버섯 등등 먹었는데,
이렇게 되면 저산증을 제대로 교정하지 않아,
오히려 독소가 쌓인다더라고요.
근데 러브로 아침을 시작하고
이런 걱정은 후우~ 하고
먼지 날아가듯 날아갔지 뭐예요.
저의 아침은 러브 먹고
산이 부족해 생긴 문제 저산증
약한 산(애플 사이다 비네가) 희석해서
먹는 하루로 시작한답니다!!!
답답했었는데 저의 큰 고민
러브로 해결!! 너무 감사합니다!
- pen********
암 4기, 항암치료 내성으로 고생 중 러브를 만났어요
엄마가 10년 전에 신장암 수술로 재발 없이 지내시다가
갑상선에 혹이 발견되어 세침검사로 물혹인 줄 알고
절제 수술을 했고, 조직검사를 했는데 10년 전 수술한 신장에서
전이된 거라고 하여 온 가족이 너무 힘든 시간을 보냄과 동시에
암 4기 환자가 돼었습니다.
그 뒤 정밀검사를 했고 십이지장과 췌장 부분에
암이 또 있는 걸로 확인이 되어 방사선과 먹는 항암제로
항암을 시작하게 되었고 첫 번째 항암제는 2년 정도 먹고 나니
내성이 생겨(암이 커짐) 절망에 빠져있던 중 다른 약제로
바꿈과 동시에 이때부터 러브를 시작으로 이뮤, 브록온,
신바이오틱스를 함께 섭취하기시작했습니다.
병원에 3개월에 한 번씩 추적검사를 다니고 있는데
갈 때마다 암이 조금씩 줄어들고 다른 수치들도 좋다고 하시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르겠어요.(1년 경과)
시기상 약제를 바꾸기도 했지만 정말 항암치료 중에
영양가 있게 먹는 건 더 중요한 거 같아요.
러브와 함께 항암제 복용 후 엄마 본인이 제일 큰 변화를 느끼시는 부분은
무좀같이 죽어있던 발톱 네 개가 지금 다 새로 밀고 나왔고,
독한 항암제 장복으로 면역력이 약해져 있어 예전 같았으면
유행성 감기가 한두 번 정도는 걸렸어야 하는데 한 번도 없이
잘 지나갔다고 하시네요.
이젠 엄마가 스스로 챙겨 먹는 러브와 에너지스쿱 제품들
정말 좋은 상품 너무 감사합니다.
저와 신랑 아이들 모두 챙겨 먹는데 정말
한 번도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는 사람은 없다는 말에 너무 공감합니다.
계속계속 좋은 음식 만들어주세요 ♡
- 인스타그램 후기
러브는 러브입니다.
어려서부터 소화력이 좋지 않아 자주 체하고 배탈 나고 감기에 잘 걸리고
커서는 과민성 대장증후군으로 늘 근처 화장실을 찾아야 했어요.
40대로 넘어가기 직전 건강에 적신호가 오면서
우연히 인스타로 알게 된 러브.
의심이 많아서 한 상자 먼저 구매해서 먹게 된 게
이젠 공구도 재빠르게 성공해서 작년엔 유리텀블러를 받고
올해는 초록케이스도 받았네요.
어렸을 때부터 러브를 먹었다면 지금 암환자로 살아가지 않아도 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살아생전에 진짜 음식이 뭔지 무엇을 먹어야 내 몸이 건강해지는지 알게 돼서 다행인 것 같아요.
습관처럼 먹던 달달한 음식대신
러브로 내 몸을 채우면서 에너지도 얻고 기분까지 좋아지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러브 잘 만들어 주세요.
- sus****
러브를 자랑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러브는 우리 몸의 가장 기본적인 베이스를
단단하게 다지는 역할을 아주 톡톡히 해주는
최고의 식사라는 것을 몸소 직접 경험하고 있기에
러브를 자랑하지 않을 수 없고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나름 시중에 나와있는 식사 대용 제품을
거의 다 먹어봤다고 할 수 있는데요
아무리 좋은 성품을 담고 있다고 하더라도
먹고 나면 속이 더부룩하고
헛배가 부르고 가스가 차고
어떤 제품은 피부가 뒤집어지고
먹고 나서도 조금 있으면 금방 허기지고
또 맛과 눈에 좋게 보이기 위해서
몸에 도움이 되지 않은
일반적으로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성분들을
소량이라도 첨가한 제품들이 수 없이 많아
건강을 위해서 돈과 시간을 투자하고서는
오히려 부작용으로 인해서
병원 비용이 더 들었던 경험이 너무 나도 많았습니다.
대표님께서 운영하시는 인스타 계정을
나름 오랜 시간 눈으로만 보고 있었는데
사실 금액적이 부분과 정말 이 제품을 믿고
먹어도 될까 이건 정말 다른 제품들이랑은 다를까
하는 걱정으로 쉽게 접근하지 못하고 있었던 저였습니다.
그런데 대표님께서 보여주시는
에너지스쿱에 대한 경영 마인드와
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서 준비하시는 과정과
담겨있는 마음의 진심이
비록 글과 사진이지만 그 피드를 통해서도
너무 크게 와닿았기에
믿고 러브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2월부터 하루 첫 식사는 무조건 러브로
1일 1러브를 시작하였고
지금은 1일 2러브를 하고 있습니다.
러브의 가장 큰 장점은
모든 것에 밑거름을 단단하게
해 준다는 것 같습니다.
베이스가 단단해야 그 뒤에 들어오는
다양한 영양소들을 받쳐 줄 수 있는데
러브가 그 역할을 너무 잘해주고 있음을
처음 글에 남겼듯이 몸속으로부터
눈바디까지 정확하게 느껴지고 경험하고 있어서
러브는 제게는 이제 없어서는 안 될 단짝이 되었습니다.
- sou********
없으면 안되는 러브
한 박스 남아서 불안해서 바로 구매완료 했어요
처음엔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이었지만
먹다 보니 이것 없으면 더 부담스러워요
건강이 좋아지는 것 - 소화력, 피부염증,
알레르기성 비염을 확실히 느꼈어요!!
특히 환절기만 되면 재채기 콧물 눈까지
간지러워서 밤에 잠도 못 자고
비염 잠 못 자고 못 먹어서 면역력까지 떨어지면
장미색비강진 올라오고 총체적 난국이었는데
러브를 접한 후엔 그 좋다는 한약, 홍삼 등
안 먹어도 건강해지고 있어서 믿고 먹어요!!
감사합니당
- in***
이제 1년째 먹고있습니다.
사실 처음엔 한 달만 먹어볼 생각으로 공구에 참여도 안 했는데
이젠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네요^^
원체 소화능력이 안 좋아서 매번 체하고 소화제를 달고 살았는데
아침에 러브로 시작하면 폭식 증상도 사라지고
하루의 활력이 다르다는 걸 매번 느끼고 있습니다.
하루의 에너지가 다르니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고
제 건강에 대해 더 소중하게 생각하며 습관도 저절로 바뀌었습니다.
입맛이 제일 많이 달라져서 탄수화물, 당류를 멀리하게 되는 식습관이 되어
살도 많이 빠지고 이번 건강검진에서는 무려 7년 젊게 나왔어요^^
매번 나오던 위염 증상도 사라지고, 빈혈 수치, 저혈압도 정상수치로 돌아왔답니다.
1년 전의 건강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달라져 이번 공구에는 꼭 참여하려고요.
- 네이버페이 구매자
세번째 주문인듯 해요
처음에는 질질 흘리고 먹는다는 표현이 맞을 만큼
너무 먹기 힘들었어요. 맛도 흙맛 양도 너무 많고요.
그런데 한 달이 조금 지났을 때 즈음부터
화장실도 갈 수 있게 되었고 맛이 달라졌어요.
너무 맛있어서 매 끼 먹고 싶을 정도예요.
예전에는 과자가 먹고 싶었다면 지금은 러브를 먹고 싶어요.
쏭님 자녀분이 가루를 퍼먹는다는 피드를 보고 오잉? 하며
따라 해보니 가루만으로도 너무 맛있어요^^
지금은 신바이오틱스, 아스타잔틴, 브록온, 이뮤오일, 규조토까지 먹고 있어요.
변비 때문에 시작한 건데 규조토까지 먹는 지금
확실히 화장실 일 보기가 좋아지는 것 같아요.
빵순이인 제가 물론 지금도 좋아하지만 예전처럼 많이 먹진 않아도 괜찮네요.
더 나은 제 몸을 기대합니다.
- 네이버페이 구매자
흙맛 같았던 러브를
저 스스로 찾아 마시는 기쁨을 느끼고 있어요!
저에게도 이런 일이..
평소 음식을 많이 안 먹어도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 되는 느낌을 받아서
시중에 판매되는 효소도 먹어보고
먹는 양을 줄여보기도 했지만
속이 편하단 느낌을 못 받아서 찾아보던 중
쏭님 인스타에서 많은 정보 얻고
에너지스쿱 제품에 입문하게 되었네요:)
러브를 만나보기 전 엄청나게 많은 분들이
제품에 대해서 극찬을 하고
제가 보기에 과하다 싶을 만큼
좋은 제품이고 큰 효과를 봤다는 분들이 계셔서
너무 궁금한 마음에 공구 때 맞춰 구매했어요.
제가 평소 달달한 맛에 익숙해있는 완전 초등학생 입맛이라
잘 먹을 수 있을지 걱정스러운 마음에 16주 분만 주문했는데
1년 치 구매를 안 한 게 후회스러운 지금이네요;
극초등학생 입맛인 저였기에 처음 러브를 받고
호기롭게 물에 한 봉지 타서 먹었는데...
왜 흙맛이라고 하셨었는지 백번 이해가 갈만한 맛?
저에게는 너무 힘든 맛이어서 헛구역질을 하면서
그렇게 첫 러브를 마셨고...
러브랑 격하게 친해지고 싶은데
제 몸이 받아들이질 않아서 너무 속상한 마음에
쏭님께 조언을 구했고 우유에 꿀 살짝 넣어서
타 먹어보라고 하셔서 뒷날 우유에
러브 반포씩 타서 마시기 시작했는데
첫날보다 훨씬 낫더라고요.
초콜릿우유맛처럼요
그렇게 하루 이틀 러브에 적응해 가다가
어느 순간 아침에 일어나면 러브가 먹고 싶어지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었어요.
러브 두 박스째 먹고 있는 지금
아직도 우유에 타서 마시긴 하지만
이젠 꿀 없이 러브 본연의 맛을 음미하며
맛있는 아침을 맞이하고 있음에 감사하고 있어요^^
작년까지 저의 몸은 만성 스트레스에
소화불량으로 정상이 아니었고
매일 속이 더부룩하고 구내염과 비염으로
힘든 하루하루를 보냈었는데
러브를 마신 지 한 달이 훌쩍 지난 지금은
이상하리 만큼 속이 편해졌고 하루에 두 잔 이상은
꼭 마셔야 하는 커피도 그다지 당기지 않아요!
아침에 꼭 커피 한잔으로 시작해야만
집중이 되던 저인 터라 커피 없이도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음에 감탄하고 있어요.
그동안 제가 카페인에 중독이 되어있었던 것 같은데
러브가 저를 건강한 몸으로 조금씩 인도해 주고 있는 것 같아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인스타에서 매일 1일 1 러브챌린지도 열심히 하고
하루하루 제 몸의 세포가 건강해지는 느낌을
몸소 느끼니 너무 행복합니다.
할머니 될 때까지 계속 마셔야겠어요.
- h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