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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대용
러브는 우리집 고양이 같아요
러브는 애교 많지만
도도하고 예민한 우리집 고양이 같아요.
뭔가 몸에 확 달라짐을
바로 느낄 수 있는 게 아니라
은근한 스며든다고 할까요?
마시다 보면 어느 순간
이젠 러브를 마시지 않으면
안 되는 내가 되었고,
1일 1 러브에서
2러브 하고 싶은
강한 충동 까지.
마시디 보면 냥이의 예민함?처럼
내 몸이 마시고 안 마시고의
차이를 몸에서
금방 예민하게 느껴서
이제 아침에
러브를 마시지 않으면
하루를 시작할 수 없어요
- shi******
이제는 너무도 익숙한 러브
작년 내내 러브를 마시고 공구 배송기간에 잠시 끊겨
3주 정도를 러브 없이 그냥 보냈는데요.
또 그 시기 해외여행과 맞물려
삼시세끼 호텔식과 기름진 음식들로 배를 채웠더니
온몸이 무겁고 축축 쳐지더라고요.
평소 홈트도 꾸준히 했었는데 모든 게 지겨워지고 힘들어지
그러다가 러브를 다시 배송받고 한 달 반정도 먹고 있는데
확실히 몸이 조금씩 되살아나는 느낌이에요.
에너지도 더 생겨서 움직임도 많아졌고
다시 홈트를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 qui*****
뒤늦게 입문~
러브 공구에 성공하고 처음 먹어봤어요.
예전부터 후기는 많이 봐왔었는데.... 흙 맛이 난다... 먹기 힘들다... 그런 후기들이 많았어서
주문하고도... 내심 안 먹게 될까 봐 걱정했거든요.
근데 괜한 걱정이었어요~
처음 먹자마자 너무너무 맛있어서
또 생각이 나더라고요~
요즘 아침루틴... 러브+프라이멀뉴트라+유산균+규조토+험어스 이렇게 먹고 있어요~
먹기 시작한 지 2-3달 된 거 같은데 러브 덕분인지.
피부가 좋아졌다는 얘기도 많이 듣고요~
또, 군것질이나 커피 생각이 간절하지가 않아요~
러브를 먹으면서 몸이 더 건강해지길 바라봅니다~
- blu*******
흙맛 같았던 러브를
저 스스로 찾아 마시는 기쁨을 느끼고 있어요!
저에게도 이런 일이..
평소 음식을 많이 안 먹어도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 되는 느낌을 받아서
시중에 판매되는 효소도 먹어보고
먹는 양을 줄여보기도 했지만
속이 편하단 느낌을 못 받아서 찾아보던 중
쏭님 인스타에서 많은 정보 얻고
에너지스쿱 제품에 입문하게 되었네요:)
러브를 만나보기 전 엄청나게 많은 분들이
제품에 대해서 극찬을 하고
제가 보기에 과하다 싶을 만큼
좋은 제품이고 큰 효과를 봤다는 분들이 계셔서
너무 궁금한 마음에 공구 때 맞춰 구매했어요.
제가 평소 달달한 맛에 익숙해있는 완전 초등학생 입맛이라
잘 먹을 수 있을지 걱정스러운 마음에 16주 분만 주문했는데
1년 치 구매를 안 한 게 후회스러운 지금이네요;
극초등학생 입맛인 저였기에 처음 러브를 받고
호기롭게 물에 한 봉지 타서 먹었는데...
왜 흙맛이라고 하셨었는지 백번 이해가 갈만한 맛?
저에게는 너무 힘든 맛이어서 헛구역질을 하면서
그렇게 첫 러브를 마셨고...
러브랑 격하게 친해지고 싶은데
제 몸이 받아들이질 않아서 너무 속상한 마음에
쏭님께 조언을 구했고 우유에 꿀 살짝 넣어서
타 먹어보라고 하셔서 뒷날 우유에
러브 반포씩 타서 마시기 시작했는데
첫날보다 훨씬 낫더라고요.
초콜릿우유맛처럼요
그렇게 하루 이틀 러브에 적응해 가다가
어느 순간 아침에 일어나면 러브가 먹고 싶어지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었어요.
러브 두 박스째 먹고 있는 지금
아직도 우유에 타서 마시긴 하지만
이젠 꿀 없이 러브 본연의 맛을 음미하며
맛있는 아침을 맞이하고 있음에 감사하고 있어요^^
작년까지 저의 몸은 만성 스트레스에
소화불량으로 정상이 아니었고
매일 속이 더부룩하고 구내염과 비염으로
힘든 하루하루를 보냈었는데
러브를 마신 지 한 달이 훌쩍 지난 지금은
이상하리 만큼 속이 편해졌고 하루에 두 잔 이상은
꼭 마셔야 하는 커피도 그다지 당기지 않아요!
아침에 꼭 커피 한잔으로 시작해야만
집중이 되던 저인 터라 커피 없이도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음에 감탄하고 있어요.
그동안 제가 카페인에 중독이 되어있었던 것 같은데
러브가 저를 건강한 몸으로 조금씩 인도해 주고 있는 것 같아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인스타에서 매일 1일 1 러브챌린지도 열심히 하고
하루하루 제 몸의 세포가 건강해지는 느낌을
몸소 느끼니 너무 행복합니다.
할머니 될 때까지 계속 마셔야겠어요.
- h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