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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활동개선
건강한 노년을 위한 필수식량
러브는 60이 넘은 저희 부부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하고 귀중한 필수식량입니다.
당장 며칠만 안 먹어도 변 보기가 너~무 힘들어요.
시원하게 바나나변을 보다가
가늘고 배 아프고 잔변감이 있어 배가 아주 불편해요.
소화도 그렇고 컨디션도 엉망이 됩니다.
온몸이 가렵기도 하고~~
나름대로 16시간 공복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하지만
러브를 먹었을 때와 안 먹었을 때의 차이는
하루가 어떤 컨디션으로 시작하냐 안 하냐의 차이가 있어요.
후기를 남기고 저는 또 러브 구매하러 갑니다.
- jin****
#나를위한건강한투자 , #부모님건강식단 , #피로개선활력 , #배변활동개선 , #장건강고민
배변 고민이 있으시다면
처음 봤을 땐 비주얼이 흙 같아서
"이걸 먹으라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새콤한 맛 덕분에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망고 맛이라기보단 그냥 살짝 신맛!
치아씨드가 톡톡 씹히는 것도 나름 재밌어서,
꼭꼭 씹다 보면 은근히 중독돼요.
그리고 이건 진짜 개인적인 후기인데요...
먹고 나서 3~4일 정도? 말도 안 되게 '대변 대폭발' 경험했습니다.
“내가 이렇게나 쌓아두고 살았다고?” 싶을 정도로요.
건강에 좋다니까 꾸준히 챙겨볼 생각이에요.
참, 친구가 처음엔 오리지널 맛 줘서 먹어봤는데
전 카카오 맛이 더 취향 저격이라
이번엔 오리지널로 다시 주문했어요!
- kur***
러브는 내 생명!!
러브는 내 생명과도 같은 존재예요~
턱 여드름이 너무 심해서 러브를 먹기 시작했는데
며칠 지나니 구렁이 같은 대변을 보기 시작했고
한 달 정도 되니 생리통이 없어졌고
석 달쯤 지나니 턱 여드름이 심했던 피부가 여드름이 가라앉았어요~
반신반의하며 먹었던 러브가 피부뿐만 아니라
제 건강을 되찾게 해주었어요~
그러면서 러브뿐만 아니라
에너지스쿱의 여러 영양제를 찾아 먹기 시작하면서 너무 좋아졌죠~
러브는 하루 한 포 아니면 하루 2포 정도 꼭 먹어요~
- cas******
러브를 만나기 전과 후가 달라요.
러브를 만나기 전 건강 상태
- 자가면역질환, 원인이 불명확한 피부 질환,
비염, 수족냉증, 생리통, 변비, 부종, 소화불량 등
온갖 각종 질환의 증상을 두루 가지도 있었던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
러브를 만난 지 일 년이 된 지금의 건강 상태
- 가장 먼저 개선된 부분은 단연 식습관!!
식습관이 잡히면서 그에 따른 부종, 변비, 생리통,
수족냉증, 피부질환, 소화불량 개선
비염도 많이 좋아지고 있으나 아직은 치유되는 과정 중에 있습니다.
가장 크게 힘들었던 자가면역질환이 눈에 띄게 좋아지고 있는 중입니다.
- sou********
정말이지,,, 러브 없음 못살아요
정말이지,,, 러브 없음 못살아요
19년도부터 먹어서 그 좋은 효과 알고 있지만 바쁜 생활에 식단이 무너지면서 한동안 러브 안 먹기도 한 기간이 있었어요.
스트레스도 심하고, 식단도 엉망이어서 이유 모를 두드러기가 생겨서 매일밤 알레르기약도 먹거든요 ㅠㅠ (1년 동안요..)
안 되겠다 싶어서 러브로 다시 식단 시작했는데 한 달 만에 확실히 생리 전 증후군으로 힘들었던 가슴통증도 사라지고 생리도 25일 주기로 당겨진 게 조금 늘어났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안 좋은 음식을 최대한 멀리 했어요.
이게 너무 힘들었는데 노력하니 몸이 달라지는 게 느껴져요.
당뇨약 먹는 남편도 함께 시작했는데, 워낙 항생제 비염약을 달고 살아서 그런지 한 달 동안 오히려 변비가 심해졌었어요.
유진님께서 장상태가 너무 안 좋으면 변비가 심해진다고 하셔서 더 식단을 바꾸려고 노력했어요.
변비 심해도 러브를 끊지 않고 하루에 한 번 또는 두 번까지 늘리고 심할 땐 변비약 보조로 먹어서 (워낙 심했음 치열도 생겨서 상처에 연고도 바르고 지냄) 변을 편히 볼 수 있을 때까지 섭취했습니다.
지금 두 달 돼 가는데 몸의 피로도 혈당, 두통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두 달 치 남았는데 바로 또 주문하러 들어왔습니다.
- shl******
간과 쓸개 절제로 배변활동이 힘들었는데 러브가 도움을 줬어요.
매일 너무 잘 마시고 있는 러브입니다.
저는 간의 69% 절제해서 쓸개가 없습니다.
아침마다 설사를 했고 또 아침이 아니더라도
기름진 것을 먹으면 늘 설사를 했어요.
남편도 장이 약해서 설사를 자주 하는데
둘 다 러브 먹고 설사를 하지 않습니다.
아직 한 달도 먹지 않아서 다른 변화는 살펴봐야겠지만
먹자마자 바로 느껴진 효과가 설사를 멎게 해 줬다는 것입니다.
비싼 돈 주고 이런 걸(?) 산다고 하던 남편이
아침마다 혼자서 꼬박꼬박 러브를 타서
나가는 모습을 보면 러브의 효과를 느끼고 있나 봅니다. ㅎㅎㅎㅎ
둘이서 먹으니 공구 때 산 최다구성도 부족할 것 같아
더 사러 온 김에 구매평 씁니다. ㅎㅎㅎ
- r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