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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위한건강투자
제 자신을 사랑해서 마셔요
외쿡 맛이라 첨엔 적응하느라 시간이 걸린다는 리뷰를 많이 봤는데,
왠 걸요~~ 저는 첫날부터 거부감 없이 꿀꺽꿀꺽 넘어가네요.
안내해 주신 대로 공복에 , 물과 마셨어요.
마시면 속이 편하고 화장실을 잘 가게 되네^^
이런 효과도 있는 건가요?
(변비로 고생 중인 엄마 생각이 났네요)
오후에 업무로 배고플 때도 물에 타서 먹으니 ,
세상 편하고 몸에도 좋으니 너무너무 좋아요.
1일 2 러브 중인 저는 그 어느 때보다 제 자신을 사랑하는 거 맞죠?
- ori*******
최고의 식사입니다
저는 러브 먹은 지 1년 8개월째입니다.
러브의 시작은 피부트러블 때문에
반신반의하며 먹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몸도 안 좋았지만 그것보다
외면으로 보이는 얼굴이 중요해서
내적인걸 안 돌봤단 거 같아요
턱드름이 계속 심했는데
한의원 피부과 에스테틱 좋다는 화장품 다 썼죠~
수천 썼을 거예요.
하지만 잠깐 좋아지는 거 같더니 반복반복되었어요
이번에도 그럴까 하면서 반신반의하는 마음만 일 년
계속 후기들만 읽어보다가 한번 사서 먹어보자 했던 게
너무 좋아져서 2년 가까이 되었네요
한 달 만에 생리통이 없어지고
생리주기가 맞춰지고 대변을
하루에 한 번에서 두 번 바나나 응가를 보고
세 달 만에 여드름이 싹 없어졌죠
물론 러브 먹으면서 식단도 조절했죠.
하루에 아침저녁 러브를 먹고
점심은 일하기 때문에 도시락을 싸갖고 다니면서 먹었습니다
물론 지금까지도 도시락을 쌉니다
씨앗 식용유는 싹 버리고 아보카드유로 요리를 하고
유기농 야채 과일 위주로 먹고 목초유의 계란을 먹지요
처음에는 과자 튀김류 엄청 먹고 싶었는데
1년 참으니 참아질 만하더라고요.
끊임없이 저를 채찍질하면서 좋아질 때까지만 참자를 되뇌어서
여기까지 오니 피부는 저세상 광녀로 빛이 납니다
저희 엄마도 물어봐요~ 너 피부에 뭐 했냐고?
그 말이 세상 듣기 좋습니다
내면이 좋아지니 피부까지 좋아지네요
- cas****
기다리던 러브 도착
오매불망 언제 오나 기다리던
러브가 도착했어요.
구한 러브가 똑 떨어지고
다시 주문했는데 기다리면서 어찌나 생각이 나던지요.
공구 때 더 많이 쟁일걸,
떨어지기 전에 미리 주문할걸 하는 후회가..
몸에 좋은 건 몸이 먼저 원하나 봐요~
매일 습관처럼 먹을 때는 몰랐는데
하루 이틀 안 먹으니.. 내 몸도 기억하고
좋은 걸 원하는구나 알겠어요^^
오자마자 한봉 뜯어서 원샷~
신선하고 고소한 건강한 맛.
다음 공구 때는 왕창 쟁일 거예요~!!!
- smi*****
찐러브
러브를 먹고 여러 가지 변화가 있었지만
가장 큰 변화 중 하나가 단맛에 민감해진 거예요!
오늘 후기는 그래서 단맛에 대한 변화를 써볼까 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러브를 한 달, 반년, 일 년
먹는 기간이 꾸준할수록 단맛이 더 민감하게 느껴져요
러브 먹고 처음 한 두 달 이런 증상 잘 못 느꼈는데
반년이 지나고 어쩌다 과자를 먹게 되면
“이 과자가 이렇게 달았나??” 하며 과자를 내려놓고
일 년이 지난 지금은 바닐라라떼 같은 설탕이나
시럽덩어리 음료는 제 돈으로 사 먹은 적이 없어요
어쩌다 지인과 카페에서 디저트 케이크
한입이라도 먹게 되면 너무 달아서 혀가 아파요ㅠㅠ
그런데 이게 저만의 변화가 아니라 매일 아침
러브를 함께 먹는 러브동지인 남편과 딸도 그러니
이건 러브 덕분이 분명하겠죠!!
남편도 그러더라고요.
빵이 원래 이렇게 달았었냐고. 못 먹겠다고
(그래서 덕분에? 집에서 건강한 베이킹 시작했어요 ㅠㅠ
유기농 현미, 쌀가루들과 설탕 없이 과일을 으깬
단맛으로 굽고 찌고 합니다. 빵을 끊으면 참 좋겠지만
그래도 한 번씩 빵은 먹고 싶더라고요ㅠㅠ)
단맛이 크게 느껴지는 것은 러브의 어떤 작용 때문일까요?
매운맛보다 단맛에 확실히 민감해지고 못 먹겠어요!!!
그래서 너무 좋습니다!^^
설탕이 나쁘고 무서운 존재라는 걸 이제는 많은 매체와 정보를 통해 알고 있는데
제 입맛과 소중한 제 딸의 입맛이 알아서 거부를 해주니
애쓰고 노력해서 안. 먹는 게 아니라 저절로 못. 먹습니다~
러브는 입맛을 정화해 주는 것 같아요^^
- hoh***
최고의 식사는 러브!
에너지스쿱 제품 중 제일 기다린 러브를 받았어요.
공구로 주문하고 싶었지만 언제일지 알 수 없어
큰맘 먹고 6개월치 주문했어요. 4박스 먼저
받아보았고요, 러브 보틀도 같이 왔네요.
먹는 방법을 다시 한번 숙지하고, 물 400 정도에
러브를 넣고 와일드 씨도 1 티스푼 추가했지요.
오! 색상에서부터 건강한 느낌이 팍팍 나는데요~
20분 정도 충분히 불린 후, 첫맛이 너무 쓰다..
였어요. 적응기간이 필요하겠지요?
곧 러브가 당기고 맛있어지는 날이 오 길요.
한 끼라도 건강하고 영양 가득한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좋네요.
냉장고에 차곡차곡 넣어두니 든든합니다!
아 그리고, 이것저것 문의 드리는 편인데
매번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라방도 너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우리 가족 건강 지킴이 에너지스쿱입니다,
- db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