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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한끼
러브 효과 보고 완전 중독 됐어요
평소 대충 두유 같은 거 한잔 먹거나
거르는 날이 많았던 아침
임신하고 나선 아침 거르지 않고
잘 챙겨 먹고는 싶은데 습관이 되지 않았던 터라
과일 한 조각도 귀찮아서 고민하다
시작한 러브 아침!
치아씨드 오독오독 씹어 먹는 재미도 있고
생각보다 포만감으로
점심까지도 다른 군것질 일절 NO
출산하고 병원에서도, 조리원에서도
매일 꼬박꼬박 챙겨 먹고
육아 중인 지금도 (내 밥 챙길 시간이 어딨나요..)
아침마다 이뮤, 규조토와 함께
든든하게 건강 잘 챙기고 있어요!
- blu*****
피부 질환에 도움받고 있어요.
아토피가 심한 우리 둘째,
지루성 피부염을 앓고 있는 우리 신랑
음식 조절과 식단에 신경을 써도
가공식품의 환경 속에 유혹을 이겨내기란 쉽지가 않더라고요.
가공식품을 피할 수 없다면
우선은 면역력을 키우는 길을 선택했어요.
그래서 선택한 게 러브!
64주 패키지를 구매해
매일 아침 저, 신랑
그리고 둘째 아들까지 섭취하고 있어요.
피부톤도 많이 밝아지고
결도 많이 좋아져
앞으로도 계속 섭취할 계획입니다.
- twi*******
심장 판막 이상으로 숨 쉬기 어려웠어요
러브 3년 이상 먹은 거 같아요.
처음엔 아침에 먹을 식사가 필요해서
셰이크처럼 먹으려고 가볍게 구매했는데요.
마시고 보니
노폐물 배출도 잘되고 몸도 가볍고
크게는 내 질병까지 치유해 주는 것 같아
이제는 건강식이라고 생각해요.
가족들과 다 함께 즐겨 먹는 모습이
저의 작은 소망이에요.
22년도에 심장 판막 쪽 이상이 있어
숨차고 힘이 들었어요..
별다른 치료 없이 러브만 꾸준히 먹었는데
경도로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수준으로 회복이 되었어요.
아무래도 꾸준히 마셨던 러브 덕분인 거 같아요.
매일 아침 러브만 찾게 돼요.
- yic******
러브는 정말 사랑이에요!!
수많은 '겟 헬시!' 간증들은
이미 다른 분들의 후기로 보셔서 많이들 아실 테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성인이 된 후 처음으로!!!!!
커피가 안 당겨요!!
밤 열두 시에도 커피 마시고 자고
에스프레소 더블샷도 거뜬히 먹던 저였는데
정말 너무도 신기하게
카페인이 당기지 않는 기적이 일어났어요!
심지어 디저트도 안 당겨요!!!
이건 정말 미라클 그 자체..
밥을 먹으면 언제 어디서나 항상 디저트는 필수였는데
그 흔한 쿠키나 케이크조차 눈길이 가지 않는 저를 보면서
이건 정말 미라클러브다! 라고 했지요.
그 외의 후기는 다음 러브 후기 때 또 쓸래요.
러브는 진짜 사랑이에요 여러분!
- imc****
다른 분들에게도 용기와 희망이 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조지아에 사는 ***예요.
러브를 마시고 있는 제가
러브를 경험한 제 몸에 대해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언니를 통해 후기를 올립니다.
저는 오래전에 강직성 척추염 3기말 4기초 진단을 받았습니다.
난치병이었지요.
온몸에 염증이 가득한 상태라
말기로 갈수록 몸의 증상들이
눈이 멀거나, 염증들이 장기들을 찔러
몸 상태가 점점 더 나빠지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의사 선생님께 얘기를 들었습니다.
언니는 그때부터 저를 낫게 해준다며
염증을 다스리는데에 좋다는 것들을
참 많이도 갖다주고 먹여줬어요!
그런데 제가 살집이 좀 있어서
언니가 준 것들 먹으면 살은 빠졌지만
염증 수치가 줄어든다거나 몸에 큰 변화가 있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언니가 어느 날부터
어디서 뭘 배웠는지
“왜 몸에 염증이 생겼는지”
“내 몸속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먹어야 하고 먹지 말아야 하는지”
의사 선생님처럼 설명을 잘해주면서
러브를 미국에 보내줬어요!
그리고 함께 먹으면 좋은 에너지 스쿱 제품들도 함께요!!
언니가 준 거니까 또 열심히 먹었는데..
세상에 러브를 처음 먹는 순간
”어! 어! 뭐지?“ 했다가
하루 마시고 이틀 마시고 일주일 마시고 한 달을 마시니!
평생을 달고 살았던 아토피가 가라앉기 시작했어요.
눈가, 입술 주위, 손가락에 피 터지게 긁던 부위가
새살로 덮여있더라고요..
또 그렇게 한 달, 두 달..
러브가 맛있어서 먹었는데
아기 때부터 나와서 빠지지도 않던
뱃살이 줄어들고 몸이 가벼워지더라고요!
더 신기한 것은
남편이 미국인인 탓에 늘 즐겨 먹던
미국 음식들이 입에도 대기 싫었어요!
특히나 언니가 쏭대표님께 상담받고 보내준
통증에 탁월한 이뮤 아스타잔틴 장 건강에 좋은
신바이오틱스와 러브거트를 함께 먹었더니
밤새 괴롭던 뼈의 통증을 못 느끼고
잠을 자기 시작했던 거 같아요..
1년에 한 번 미국에서 피검사를 하는데
저는 4년째 러브를 마시고서부터는
염증에 관한 결과를 받아본 적이 없어요
언니가 러브가 떨어질세라
항상 미국으로 러브를
그리고 어린 조카들 건강을 위해
에너지스쿱의 제품들을 보내준 덕이에요.
우리 집도 팬트리 한편이 미니 에너지스쿱이에요.
쏭대표님이 이벤트를 통해 혹은
체험단을 통해 받은 사랑이 서로 축하해주며
많은 우사마님들에게 축복으로 돌아갈 줄로 믿는다
하셨던 멘트를 언니가 얘기해주며..
언니가 제가 러브를 통해 받은 힐링이
다른 우사마님들에게도 용기와 희망이 될 수있게
후기를 써보라고 해서 ㅎㅎ
사랑하는 언니 말 듣고 이렇게 두서없이 써보고 영상도 보냅니다!
언니가 맨날 쏭대표님이
동생분이신 블랑두부대표님을 챙기는 모습과
사랑을 보면 그렇게 눈물이 난다고 했는데..
저도 이렇게 멀리 있지만 우리 자매가
함께 우사마가 되어 러브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 av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