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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만감
새로운 러브의 짝꿍 콜라겐파르페
맛은 달달한 베리류의 맛이라 너무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맛이기도 하고,
콜라겐과 러브의 맛이 잘 조화가 되어서
맛있게 먹고 있는 중이에요!
섭취 후 변화에 대해서는, 일단 처음 한포를 먹자마자
바로 체감되었던 변화는 공복감이 안 느껴졌던 거였어요.
원래 아침에 러브를 먹고 나서 2시간쯤 지나면
살짝 출출한 느낌이 들어서 간식을 먹곤 했었는데,
처음 콜라겐을 먹은 날은 점심때가 되었는데도
별로 배가 고프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어요.
바뀐 거라곤 아침에 먹는 러브에 콜라겐을 추가해서
먹은 것 밖에는 없어서 혹시 이게 콜라겐이랑 관련이 있는 걸까
긴가 민가 하다, 제품과 함께 온 안내지를 읽어보니
러브와 같이 먹을 때 인슐린과 식욕 호르몬 균형의
시너지가 있을 수 있다는 내용이 적혀 있는 걸 보고는
콜라겐으로 인한 효과라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사실 콜라겐을 먹고 이런 효과가 있을 거라곤
생각지도 못했었기 때문에 너무 신기했어요!
그래서 저는 콜라겐을 섭취하기 시작한 날부터
현재까지는 아침에 러브를 먹고 나서
점심 식사 전까지는 공복감이 안 느껴져서
따로 간식을 먹거나 하지 않고 있는 중이에요!
- 콜라겐파르페 체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