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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비타민씨
러브 먹고 난 후 그 통에 넣어 먹어요
공구 때 구매할 껄했죠.
그때는 살까 말까 망설여지다가
지나고 날씨 쌀쌀해지고 나이 먹고 하니
필요한 것들 공구 때 구매를 왕창해서
싸놓고 먹는 스타일이라 급후회하고
그동안 모아놓은 적립금 써서 구매했네요.
향은 풍선껌 먹던 향이 나요.
처음에는 러브랑 같이 타먹다가 제가
달달한 맛 나는 것이 싫어서 러브 본연의 맛 먹고 난 후
물통에 한번 더 물 받아서 먹을 때 파르페를 넣어요.
저는 러브에 타서 먹는 것보다 먹고 난 후
그 통에 물 넣고 파르페 넣고 셀릭서 3포
쭈욱 넣어서 먹으니 좋은 듯요.
- hyu******
자연에서 온 귀한 콜라겐
콜라겐 파르페 조금 넉넉히 구매했더니
여러 차례에 걸쳐 받고 있습니다.
콜라겐 수량이 넉넉히 있으니
이번에는 러브가 떨어져서 애타게 기다리고 있네요..
러브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콜라겐파르페랑 꼭 같이 드셔보세요
러브랑 콜라겐파르페 찰떡궁합이에요
처음 러브 먹을 때 맛이 익숙지 않아
힘들 수 있는데 콜라겐파르페가 중화(?)시켜 줍니다
너무너무 맛있어요^^
물론 러브도 며칠만 먹다 보면
금세 맛있어지긴 하지만요~.
자연에서 온 재료들로
귀한 콜라겐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영양제들은 이제는 절대 눈 다른 곳으로 돌리지 않고
에너지스쿱만 이용합니다
- hes***
얼굴 뿐만이 아니라 몸 전체 피부가 좋아졌어요
콜라겐파르페를 러브와 먹고 있어요.
러브에 타서 같이 먹어도 어쩜 새콤한 맛이
러브랑도 꽤 어울리더라고요!
다른 날은 러브 먼저 다 마시고
러브보틀에 콜라겐파르페 타서
오레가노 이뮤오일 규조토 리프아스타 등을
같이 삼키고 깔끔하게 먹어줍니다.
주로 이런 패턴으로 12~14시간 공복 이후 첫끼로 하고 있어요.
일주일간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잘 살펴보면
일단 피부 같아요.
요즘 얼마나 더워요, 열대야까지.
아무리 햇빛을 피하고 피해도 선풍기, 에어컨 없이는 정말 못 살죠.
그런데 어? 피부 좀 괜찮은데?
그런 거 아실라나요. 밖에서 햇빛 하나도 안 쬐었어도
너무 덥거나 습하면 피부가 거칠고 따가운 느낌이라 해야할까,
에어컨 바람 많이 받아 피부 거칠거칠 해지는 거요.
그런 거 지금 못 느끼고 있어요.
콜라겐파르페가 엄청 수비해 주는 느낌!
요즘 비타민 따로 먹는 것도 없는데
콜라겐파르페가 채워주는 느낌도 있고요.
개운하게 일어나기에 얼굴 피부뿐아니라
몸 전체 피부 상태 양호함이라 표현이 맞는 것 같아요.
이런 무더위 한여름에 피부상태 양호라니!
건성인 분들은 이게 얼마나 큰 변화인지 알 겁니다.
- 콜라겐파르페 체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