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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성장식단
우리 가정과 평생 함께하고 싶은 필수템
위드링크러브♡
이제는 없으면 안 되는 필수템이 되어버렸지요 ^^
러브를 만나고 가장 많이 변화된 부분은 식습관입니다.
아무래도 달고 짜고 매운 자극적인 음식이 많아 지면서
간이 되어 있지 않으면 맛이 없다는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서
내 몸속은 점차 죽어가고 있었는데
건강이 극도로 나 쁘지기 전까지는 스스로 인지하지도
느끼지고 못 하고 있던 제가
러브를 만나면서 인위적인 가공 식품과 음식의 맛이 역하게 느껴지게 되었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외식과 야식은 줄어들고
러브를 더 찾게 되고 점차 러브 자체의 맛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러브를 저와 우리 가정의 건강을 찾아주고 챙겨주고 있는 평생 함께하고 싶은 필수템입니다♡
- sou********
매일 아침 러브 한잔
매일 아침 러브 한잔에 가루 유산균 넣고 험어스까지 넣고 마시는데
만성 변비에 도움 되는 게 느껴져요.
먹고 나서는 이뮤오일 대구간기름 먹는데 아이들도 매일 주고 있어요.
세 번째인가 먹을 때 러브 먹으면 배가 아파서 중단하고
가족들 줬었다고 후기 남겼는데
나중에 알게 된 게 이런 경우 10분 정도 불렸다가 먹으면 된대서
그렇게 하니 안 아프게 되었고
계속 먹다 보니 지금은 불리지 않아도 배 안 아픕니다.
그래서 매일 아침 마시고 있어요.
한 박스는 10살 아들 생일 선물로 줬는데 좋아해요.
아들이 넘 잘 마셔요.
공구로 이번에 대량으로 샀는데 64주를 못 산거 후회되네요.
- zzu****
러브이름값해요 진짜 사랑입니다
출산하고 러브를 알게 되었고 아이는 벌써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첫맛은 예상치 못한 맛에 다 먹을 수 있을까 걱정.
이틀 지나고 이상하게 러브가 자꾸 생각났어요.
한 박스 다 먹어 갈 때쯤엔 러브에서 초코맛이 나요.
공구도 놓치고 가격이 있다 보니 연달아 꾸준히 먹지는 못했지만
몸이 피곤하고 아플 때, 퇴근 후에 자꾸 러브가 생각나고 당겨요.
러브 먹는 동안엔 늘 달고 사는 구내염도
피부 가려움증, 트러블도 평소보다 덜 해요 신기해요.
약이 아니라 음식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게
남편은 제가 러브 먹은 날은 생기가 돌고 밝아 보인데요.
맘 같아선 1년 치 쌓아두고 먹고 싶어요^^
- cra*****
올해 가장 기뻤던 일은 러브를 만난것
제가 올해 9월쯤 우연히 인스타를 통해
트윗송님 인스타를 보게 되었어요.
정말 그게 올 한 해 저한테 가장 행운이었던 것 같아요
올해 나이 43세,
올해 여러 가지 일이 겹쳐서
갑자기 몸이 너무 안 좋아져서
병원 검진결과, 갑상선기능항진증, 갑상산결절,
고지혈증, 당뇨 전단계, 유방결절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어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매일 밤을 우울해하며,
인터넷 정보만 뒤졌더랬죠.
애기들도 아직 둘이나 있는데
내가 건강을 잃으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에 시달리면서요.
그러던 중 정말 하느님의 기적처럼
트윗송님 인스타를 우연히 접하게 되었어요.
정말 힘들고 우울하고 러브에 대한 댓글 후기부터
며칠밤에 걸쳐서 다 읽었어요.
사실 처음엔 반신반의했어요.
뭐지? 왜 하나같이 무슨 다단계 회사처럼
저렇게 다 좋다 하고 뭔가 이상한데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당장이 너무 힘들고
밑져야 본전이야 하는 생각으로
일단 주문을 했어요. 러브만요.
아직 아무것도 내가 겪어 보지 않았으니깐요.
2주~3주 기다린 끝에 드디어 러브를 접하고,
한포를 먹었는데 정말 기적 같은 느낌이..
매일이 기운이 없고, 난 늘 이렇게 기운이 없지,
왜 난 살아있다 활력을 느껴본 적이 없지 하던 제가
정말 처음으로 "아,, 기운차다는 게 이런 느낌이구나.
내 몸에 에너지가 돈다는 게 이런 느낌이구나!"
하는 것을 몇십 년 만에 느껴보았지요.
그 이후로 한 달 러브를 먹고 난 후
아! 이거야~ 하는 생각으로,
공구하시는 것들과 상시구매로
하나둘씩 다 추가했어요
마누카꿀, 프라이멀뉴트라, 오레가노오일, 와일드 씨,
이뮤오일, 아스타잔틴... 지금은 이렇게 먹고 있어요^^
공구하실때마다 정말 그 시간은 어떻게든 비워놓고
알람 맞춰놓고 구매했지요~
물론 지금도 안타까운 것 중 하나는
러브 보틀 선착순 100명 안에 실패했다는 것이지만요
그래도 단번에 가장 큰 구성으로
선뜻 구매할 수 있었던 건 정말 제 몸이
변한걸 몸소 느꼈기 때문이에요
물론 그 이후 피검사 검진을 한번 했었고요.
수치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고요.
사실 근데,, 아직 몇십 년간의 빵순이, 탄수화물 중독을
순식간에 버릴 순 없어 조금씩 노력하는 과정이라
단번에 정상수치를 바라지는 않아요.
하지만 이제 새해부터는 더욱더 식이 조절도
맘 단단히 먹고 시작하여 내년 초에 피검사에서는
정말 좋은 결과 보여드릴게요^^
근데 예전보다 정말 몸이 좋아지니 우울감도 없어지고
아침마다 러브 마실때가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지
정말 올 한 해에 러브를 만난 게
가장 큰 행운이고 감사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제가 러브를 처음 접하시는 분이 보시면
이상하시겠지만 정말 한 번만 드셔보시면
저와 같은 생각하실 것이 100% 장담합니다^^
정말 에너지스쿱은 세상에 널리 널리
알려져야 할 보석 같은 곳이에요^^
평생 함께해 주실 거죠?
제가 에너지스쿱을 만나고
가장 감사한 제품 세 가지는
당연 첫 번째는 러브고요,
두 번째는 이뮤오일, 세 번째는 오레가노오일이요^^
(아이들 뭔가 아플 기미 보이면
바로 이뮤오일+오레가노의 조합 들어갑니다
정말 이번에 처음으로 두 제품으로
큰 아이 기관지염 항생제 없이 넘어갔어요.
열한 번 안나고요.. 얼마나 감사했는지.
물론 눈에 보이니깐 두 제품을 2,3위로 꼽았고요,
정말 모든 제품 우열을 가릴 수 있없어요.
표면적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제 몸에서 모든 제품들이 다 시너지를 내서
도움이 되고 있다는 건 정말 확실하니깐요^^
글이 길어졌지만 결론은 하나
러브를 모르는 사람이 없게 해 주세요^^
우리 모두 건강해져요~♥
트윗송 대표님 러브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평생 함께해요~♥
- myc***
#갑상선암식단 , #고지혈.콜레스테롤 , #피로개선활력 , #아이성장식단 , #면역력강화
아이들과 함께 먹으니
아이들이 서로 달라고 하다 보니
추가 주문은 필수!
러브 먹을 때와 안 먹을 때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달라요
하루의 에너지가 다릅니다.
아이들도 몸이 찾나 봐요.
아플 때에도 입맛 없을 때에도 이건 먹어요.
호불호 강하신 엄마께서도
위암수술 후 접하셨는데
1년 치 구매해 6개월 이상 드셔보시더니 계속 드시겠다네요.
엄마도 에너지 얘기하십니다.
식은땀 흘리던 증상도 없어지셨고
뭔가 몸에 좋은 반응들이 있으셨나 봐요.
- yj2***
온 가족 다 먹는 나의 사랑 러브
처음 먹었을 땐 흙맛뿐이라
몇 입 못 먹고 친정 엄마 드시라고 다 드렸던 게
벌써 2년은 더 된 거 같아요!
트윗송님 팔로우하면서 유익하고 진실된 마음에
계속 관심이 갔는데, 가끔씩 그 흙맛이 생각나고
먹고 싶은 생각이 들긴 했어요 (신기하게..)
그리고 다시 먹어야겠다고 생각한 계기는
가족들이 아프고 나서에요.
언니가 갑상선 암에 걸리고, 장기에 돌이 나오고
조카도 아프다 보니 내 아이까지 건강이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고요.
가족들도 챙기고, 나의 몸도 챙기자 해서
하나씩 하나씩 들여서 지금은
브록온, 이뮤오일, 러브, 오레가노 오일 등
챙겨 먹고 있어요.
오레가노 오일은 아기 감기 걸릴 때
발가락 마사지 해주면 직방입니다
정말 이곳저곳 트윗송님 제품들 소문내고 있어요.
요즘 재정 상황이 좋지 않아서
못 사고 있는 것들이 많아요
공구 많이 열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dms****
너무 좋아요
4월부터 러브를 시작으로
셀릭서, 스터디플렉스 최근에 공구한 브록온 이렇게 먹고 있어요.
처음에는 러브 먹고 너무 고통스럽더라고요.
맛이 처음 먹어본 맛.. 1시간 넘게 러브를 붙들고 이걸 어떻게 먹지?
아무리 좋다 해도 난 못 먹겠어하며
겨우겨우 먹고 난 후 속 울렁거림에 누워있어요.
다음날 두려움을 안고 먹었는데
어제 그 맛이 아닌 먹을만하더니 이젠 왜 이리 맛있는 건지..
저 같은 경우는 러브를 먹고
일주일에서 열흘정도는 오히려 변비가 생기고 소화도 안되었어요.
그래도 좋아질 거란 믿음으로 꾸준히 매일 섭취했더니
이제는 화장실도 너무 잘 가고 속이 너무 너무 편안해요!
또한 며칠 전에 저의 아이가 감기 증상이 오더라고요.
콧물과 기침 이런 경우 지금까진 무조건
다음날이 되면 더 심해져 고열동반에
결국엔 병원에서 해열제와 항생제를 처방받았는데
이번엔 신기하게도 열도 안 나고, 콧물만 며칠 살짝 나더니
컨디션도 떨어지지 않은 채 저절로 좋아지더라고요.
약도 없이 처음 겪는 일이에요.
아이가 감기 증상 있을 때
저도 역시 목이 아파서 침을 삼키기가 힘든 증상이 찾아와서
러브는 물론이거니와 셀릭서 양을 늘리고
마침 브록온이 도착해서 매일 마셔줬더니
병원 가지 않아도 저절로 좋아지네요?!
너무 신기해요.
저도 목이 아프기 시작하면 항상 무조건 버티다가
더 심해져서 병원 가야만 했거든요.
정말 에너지스쿱을 무한 신뢰하게 되었어요.
너무 감사해요. 이런 좋은 제품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
- m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