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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염증완화
갑상선 수치도 좋아지고, 콜레스테롤 약과도 굿바이 했습니다
러브공구를 기다리면
공백이 생길까봐 28주를 주문했고
어제 일부를 받았네요.
오늘 공구 알람 맞춰 기다렸고
너무나 감사한 가격에 두근대며
오리지널 64주 2개, 망고 32주 1개
총 96주 분량을 구매 성공했어요.
친정엄마 딸 그리고 저 셋이 먹다 보니.
이제야 좀 든든하네요!
갑상선저하에 위염에
콜레스테롤 약까지 복용하시던
우리엄마.
쏭님 덕분에 좋은 지방식으로 바꾸고
좋긴 했지만
은근 식단챙기기도 먹기도 힘들었는데
한 끼를 러브로 대체하니
아침에 여유있고 행복해졌어요.
콜레스테롤을 단순히 숫자만 보지 않고
경동맥 초음파, 석회화 지수 비율을
디다이머 검사와 아포지a, b등
여러 검사를 했는데
수치들이 많이 좋아져서 안심하고
콜레스테롤 약과도 굿바이 했답니다.
위도 염증수치도 모두모두요.
늘 감사하며 건강해짐을 느끼며
러브와 알려주신 모든 보충제와
(=자체가 식품이죠)함께 하고 있습니다.
백신 맞기 전 떨림을
브록온과 험어스 규조토 와일드씨로
달래며 중금속 등을 잘 밀어내서
부작용 없이 잘 넘겼고요.
오레가노는 양치할 때도 쓰는데 너무 좋아요.
늘 좋은 제품들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인스타그램 후기
안 먹으니 몸 상태가 나빠져서 다시 구매했어요
러브를 몇 년째 하루도 거르지 않고 먹었었는데
지난번 공구를 놓치는 바람에
러브를 몇 달째 손절하게 됐다는..
다음 공구까지 기다리기에는
현재 몸 상태가 너무 나빠져서 구입했습니다.
러브를 한 번도 안 먹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는데
러브를 통해 느끼는 임상과 경험들은 말해 입 아프지요~
이번에 러브 패키지가 바뀌었네요.
뭔가 고급 짐은 지난번 포장이 더 있어 보이는데
간편하기는 리뉴얼된 포장지가 더 간편하네요.
3월에 코로나 확진 이후
아직도 완벽한 컨디션 회복이 안되고 있는데
다시 꾸준한 러브 복용으로
잃어버린 건강 되찾아 보겠습니다.
별을 하나 뺀 이유는 3주 넘게 기다려
받아서입니다.
러브요~오래간만에 다시 만나 너~무 반갑다.
- jin*******
하루의 시작도 러브 하루의 마무리도 러브
느긋하게 기다리는데
러브는 생각보다 빨리 도착했어요.
몸이 너무 아파서 러브를
아침 점심 저녁으로도 마시고
아침저녁으로 먹고
아침 야식으로도 먹고
러브를 너무 먹어댄다고
남편은 밥을 안 먹냐고 하지만
나의 몸은 러브를 시도 때도 없이 먹어서인지
너무나 가볍고 좋아졌다지요.
몸에 필요 없는 지방들도 없어지고
여기저기 올라왔던 염증들 없어지고 몸이 너무 가벼워요
몸이 필요할 때마다 러브를 시도 때도 없이 먹을 거예요
- 100**********
러브 한 달차 후기
인스타에서 다른 정보를 찾다가 너무 우연히 알게된 러브!
러브를 마시기까지 참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저는 20대 후반에서 30대로 넘어가는 시기에
몸에 면역이 많이 떨어져서
다낭성 난소 증후군에 생리불순,알 수 없는 알레르기반응 때문에
병원에서 여러 가지 예방접종을 권하기에
관련도 없는 접종도 많이 하고
항생제도 자주 복용하면서 간지러움증을 못 느끼게 하는 약을 먹고
생리가 억지로 진행되게 하는 주사를 맞으면서 엉덩이 피부가 굳는 등
피곤하면 하혈을 해서 입원을 했고
일주일에 한번은 위경련으로 새벽마다 응급실에 갔고
한 달에 반은 한의원에서 각종 침을 맞으며
봉침 알레르기까지 생겨 쓰러지고 제가 약해서 그런 줄만 알았습니다.
저의 좋은 시절 정말 많이 아프고 불편하며 고생했기에
나름 건강관리를 한다며 노력은 했지만 식습관은 고치지 않고
싸고 다양한 기능의 영양제를 몸에 좋다면 무조건 구매하고 쌓아두고 먹는 시기를 지나왔네요.
이렇게 나름 건강 관리를 잘하고 있었다고 생각했던 제가
얼마나 무지했는지 또 한 번 알게 된 것 같아요.
감사함과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요즘입니다.
러브를 시작하는 시점에 저의 몸 상태는
마사지를 해도 그때뿐인 심한 부종과 근육통
등과 가슴에 트러블, 광대에 홍조
피부와 눈의 건조함 시력저하
규칙적인 운동을 해도 체중이 줄지 않고
식사를 아예 하지 않아야 겨우 0.5킬로 줄어들까 말까 한 몸
복부와 엉덩이 허벅지 뒤쪽 셀룰라이트
자극적인 음식 섭취 때 가끔 저녁에 잠을 잘 수 없을 만큼의
체기와 경련으로 수면 불가
흰머리 증가
예전엔 1분이면 해결했던 큰일이
반복된 변비와 설사 반복으로 화장실에 오래 앉아있어서
종종 치질을 겪고, 매달 다른 생리통
(잇몸 시림, 두통, 요통, 복통, 부종, 감정 조절 불가)
살찐 적 없던 제가 살이 빠지지 않음으로 인한 스트레스, 우울감, 자신감 하락
탈모인가 싶을 정도로 매일 머리카락이 빠짐
매일 머리를 감지 않으면 두피가 간지러워서 잘 수 없음
간단히 생각나는 증상들만 작성했는데 꽤나 많은 몸에 반응들이 있었네요.
감사하게도 공동구매로 러브를 처음 주문하곤 꽤 오랜 시간 기다렸습니다.
(12월 29일에 주문했는데 3월 10일 저에게 도착)
지금 약 한 달 정도를 매일 아침 가끔 저녁으로도 러브를 마셨는데
사실 아직도 맛이 있진 않지만 처음보다는 아주 많이 익숙해졌습니다.
그리고 섭취하는 동안 그동안 복용하던 영양제는 거의 중단했고
타이레놀 등 통증이 있어도 먹지 않고 참아보면서 경과를 지켜보았는데
몇 가지 변화를 작성해 보면
붓기 감소
얼굴에 광채가 나기 시작함,
피부와 안구 건조함이 사라짐
매일 화장실을 가진 않지만 꽤 건강한 배변활동 / 설사 없음
아침에 일어났을 때 입안 구취가 줄어듦
두피 간지러움과 계절 바뀔 때 있었던 각질 탈락 사라짐
윗배 사이즈 감소
단것 짠 것을 먹으면 거부감이 들기 시작함
한 달 동안 과자를 먹지 않았는데 생각나지 않았음
라면 먹는 횟수가 급격히 줄어듦 (주 2~3회 먹었는데 주 1회 정도)
아침에 피곤함이 덜함
등과 가슴에 트러블 사라짐
한 달이면 짧은 시간인데 좋은 변화들이 많이 있었네요.
사실 매일 화장실만 잘 가도 좋겠다는 생각이었는데
점점 더 건강해지고 싶다는 욕구가 생기네요.
그래서 저만 건강해질 수 없어서!!
주위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도 알려주고 나눠주고 알려주고 했지만
충분한 지식이 없다 보니 시큰둥해서? 사실 좀 놀랐어요
한 가지 조금 아쉬웠던 건 러브를 주문할 때 함께 오는 책자가 영어인 것.
부모님들이나 친구들에게 보여줬는데
좋은 제품이네라고 말은 하지만 외국에서 온 제품이라는 거부감과
한글로 된 이로운 점은 인스타를 통해서 거의 볼 수 있기 때문에
섭취방법이 중구난방이 되고 맛이 없다 하거나
다른 영양제들과 함께 복용하거나
식사습관이 개선되지 않는 등
짧은 기간 동안 나름 여러 경험을 하게 되었네요.
동네약국 단골이신 아버지와
매일 아프고 가스가 차서 피곤하다고 하지만 습관을 바꾸지 못하고
영양제만 과다 복용하는 예비신랑을 위해서
더욱 저부터 건강해지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요즘 러브를 알게 되어 너무 고맙고
더 아프지 않고 건강해질 수 있다는 희망에 요즘 많이 행복해지네요.
최근 급격히 늘어난 코로나 확진자들 사이에서도
비접종자로 유일하게 잘 버티고 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계속 정성으로 올려주시는 정보들 열심히 공부하면서 노력할게요.
카톡 상담도 늘 정성으로 응대해 주셔서 감사해요 :)
- seu*****
건강을 찾게해준 러브
러브를 마신지 3개월 차가 된 지금
러브 없이는 못사는 우사마가 되었습니다.
백신 부작용을 시작으로 작년 9월 이후
이래저래 너무나 건강이 안 좋았었는데..
회복하는 기간 동안 러브와 함께했고
드디어 병원을 졸업하고 후기를 씁니다^^
저는 러브로 시작해서 러브+와일드 씨+콜라겐을 먹다가
요즘은 아스타잔틴+규조토+험어스, 브록온까지 먹고 있는데,
크게 두 가지에서 가장 효과를 본 것 같아요.
첫째, 생리통이 거의 없어졌어요.
저 진짜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생리 기간에는
평균적으로 진통제 한 통을 먹던 사람이었어요.
게다가 12월에 병원 갔을 때는 자궁에도 혹이 있고,
자궁내막증으로 의심되는 혹도 있다고 해서
2개월 추적 검사 후에 수술하자는 얘기를 들었죠.
(사실 이 얘기 듣고 너무 무섭고 걱정되어 폭풍 검색한 끝에 러브를 시작했어요)
그랬었는데 러브 먹고 생리통이 줄더니
3개월 먹은 지금은 진통제를 0~1개 먹습니다.
이후 추적 검사에서 자궁내막증으로 의심되던 것은 없어졌고,
자궁에 있던 혹은 줄어들어서 수술도 안 하게 되었죠.
이때는 거의 아침, 저녁으로 러브를 열심히 먹었어요.
맛은 처음에 먹을 때는 무슨 맛이지? 했는데..
전 사실 이때는 어떤 맛이든 받아들일 준비가 된
상황이어서 거부감 없이 잘 마셨어요.
개인적으로 따뜻한 물에 불리면 초콜릿 맛이 더 나더라고요^^
지금은 솔직히 초콜릿 맛이 많이 나고 고소하니
좀 맛있다는 표현까지 할 수 있을 정도에요.
둘째, 속이 너무 편안하고, 커피 없이 살 수 있어요!
저는 원래 커피 없이는 못 사는 사람이었어요.
하루에 그란데 2잔은 기본이었죠.
그런데 작년 9월쯤 백신 맞은 후에 심장이 너무 뛰어 쓰러지는 부작용을 겪고는
더 이상 커피는 물론이고 카페인이 들어간 모든 음료를 마실 수가 없었어요.
커피를 많이 마시던 사람이 안 마시니까
하루 종일 몽롱함과 두통이 괴롭히더라고요.
그런데 러브 먹고부터는 커피 없이도 확실히 몽롱함이 덜해요~
두통도 없고요.
러브+와일드씨+콜라겐+험어스+규조토를 타서 찐~하게 불린 러브를 먹고
화장실 다녀오면 속도 너무 편하고 약간 커피 먹고 난 다음의 그런 활기가 돌아요.
점심에 가끔 너무 졸리고 그런 날에는 와일드씨를 반티스푼 물에 타서 마셨는데
요즘은 러브만으로도 괜찮더라고요~~
속이 너무 편하니까 몸도 가볍고요 (점프가 더 잘 될 것 같은..느낌)
아침에 활력이 생기는 느낌입니다^^
정말 작년 하반기는 백신 부작용을 시작으로 계속 건강에 이상 신호가 와서
병원을 계속 다녔는데 지난주에 드디어 모든 수치가 정상이 되었답니다!
물론 기타 여러 건강 관리를 했지만
그 과정 속에 러브가 큰 힘이 된 것 같아 정말 너무 감사해요!
제가 좋아진 걸 옆에서 보면서 엄마, 아빠도 모두 러브를 시작해서 이제는 우사마 가족이 되었어요.
완벽한 자연이 주는 소중한 선물인 러브와 함께,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건강한 나날을 보낼 수
있을 거란 기대에 오늘도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 djf********
러브와 함께 정상수치 되었습니다
친정엄마가 고혈압과 고지혈증 약을
복용한지 수년 되었는데요.
최근에 당뇨까지 진단받으셨어요.
모든 만성 질환 진단을 받으셨다는
얘길 들으니 저까지 암담하더라고요.
당뇨로 살은 계속 빠지신다고
하시는데 위염도 심하셔서
음식도 제대로 못 드시고,
살은 계속 빠지니 기운 없다는 얘기만 하시고
하지 정맥류에 관절염에 정말 힘든 나날을 보내셨어요.
멀리서 지켜보기만 하는데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더라고요.
그러던 중 유진님 아버지가 당뇨로 고생하셨을 때
러브 드시고 좋아졌다고 하셔서
아스타잔틴과 러브 3개월 세트로
구입해서 보내드렸어요.
같이 사는 게 아니기에
복용법 설명드리고
매일 잘 챙겨드시라는 당부만 드렸습니다.
러브 복용 두 달 후
공복 혈당 체크하고 병원 갔는데
정상수치라며 관리 잘했다는 얘기 들으셨다며
너무 기뻐하셨어요.
그리고 아스타잔틴과 이뮤 오일 복용 및
바르는 방법 설명을 드렸는데
얼마 후
이거 무슨 약이냐며 하지 정맥류도 좋아졌고
관절 통증도 없어졌다며
저한테 너무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아스타잔틴과 이뮤 오일은
꾸준히 복용하시지만
러브는 3개월 드시고 끊은지 5개월 지났는데
요즘은 혈당이 올라간다고 걱정스럽게
얘기하셔서 이번에는 큰맘 먹고 64주 주문했습니다.
앞으로 건강해지실 친정 엄마 생각하면
정말 행복합니다.
이 모든 게 다 유진님 덕분인 거죠.
정말 감사합니다.
- 인스타그램 후기
한포진 편도염 비염을 러브로 다스렸어요
저는 예전에 만성 방광염, 피부염 등
면역력이 떨어지면 찾아오는
한포진, 편도염, 비염을 러브로 다스렸고,
현재는 면역력이 좋아졌는지 아프지 않고
병원을 한 번도 가지 않았어요.
모든 가장 약한 부위에 공격당하는데
방광염은 감기보다 더 싫을 정도로
걸리면 응급실 가서라도 항생제 주사를 맞고 왔어요.
(느낌이 너무 싫고 앉기 힘들 정도)
피도 나와서 전 앉아서 일하는
악기를 가르치는 직업이라
더욱 항생제를 쉽게 복용했었어요.
러브 마시고 가장 좋은 건
면역력이 좋아지고
제일 먼저 안 좋은 부분이
러브에 영양이 채워지니
맞서 싸울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영양제를 엄마께 권해드렸죠.
엄마도 유전인지 피곤하면
방광염이 자주 오고 모녀가 고지혈증도 있어요.
약으로 조절해야 내려가는
아주 수치가 높아서 20대부터 약을 매일 먹었어요.
엄마는 약을 먹어도
조절이 쉽지 않았는데,
최근 러브 마시고
콜레스테롤은 무조건 안 좋은 게 아니라는 말씀을 듣고
과감히 약을 끊고
러브와 아보카도유, 계란, 우유를 바꾸고
영양제를 하루도 안 빠지고 드시기 시작한 지
2년이 되었습니다.
최근 검사에서 골다공증 문제가 없어
의사선생님도 놀라셨고
건강검진 콜레스테롤 비율이
1에 가깝게 너무 건강하시다는
결과도 들을 수 있었어요.
저희 첫째 아이는 ADHD 아이인데
인지적, 체력적으로 많이 도움받아
학교에서 좋은 피드백 받고 있어요.
우선 집중력 부분은 체력이 되고
자기 신체조절이 돼야 올라간다는 걸 이제야 느꼈어요.
그래서 영양과 면역력이 채워진
다음 체력이 되고, 체력이 되어야
자기를 조절할 수 있는 힘이 생기고,
인지발달과 집중도 올라가는 중요한 요소가 되는 것 같아요.
저희 가족이 건강해져서 러브는 사랑이에요.
- 인스타그램 후기
#여성질환 , #고지혈.콜레스테롤 , #만성염증완화 , #ADHD , #아이성장식단
첫 구매... 완전 만족중!
매번 인스타에서 눈팅만 했어요
좋아 보이긴 하지만, 좀 비싸다 싶었거든요
그러다 저번 공구에 '어렵게 기존가격 유지,
다음번에 가격인상될수있다'는 인스타 피드를 보고,
tv홈쇼핑 볼 때 "5분 남았습니다, 수량 비상입니다!"를
볼 때 처럼 고냥 구매해버렸어용
그리고 도착한 러브! 먹기 막 시작했는데,
최근 코로나로 원래도 없던 활동량 더 줄고...
매일 tv만 보니 배는 나오고 면역은 떨어졌는지.
30대 초반인데 대상포진이 딱 와서
시작하던 즈음이었어요
혹시나 아플 때는 제품이 안 맞을까봐
대상포진인데 러브 계속 먹어도 되나 문의했는데
드셔도 되고, 오히려 도움이 될 거라는 답변 듣고
잘 챙겨 먹었어요^^
그래서인지 대상포진은 오래가고,
금방 나아지지는 않는다고 했는데
너무 금방 나았어요ㅋㅋ
러브랑 좋은 음식만 잘 먹고 일찍 자고
해서 그런가봐요^^
아, 그리고 저녁을 일찍 먹어도
게으르고 활동량이 적어 늘 다음날
속이 불편했는데 요즘은 안 그러네요^^
물론 러브 먹으면서 저의 노력도 조금은 늘어
걷기나 요가를 챙겨서 하고 있어용
뭔가 바뀌어 가나? 싶어
러브는 넘 좋은 만남이어용^^
다음 공구까진 못기다리고ㅜ
주문하러 들어왔다가 리뷰 쓰고 갑니다^^
- al****
러브는 항상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하게 되네요.
러브를 만난 지 이제 거의 1년이 된 것 같아요.
그동안 여러 가지 영양제를 많이 먹어 보았지만...
러브처럼 온전한 영양을 공급해 주는 영양제는 없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약이 아닌데 정말 몸으로 효과를 느낄 수 있는 게 너무 신기했어요.
생리 때마다 20년 넘게 먹던 진통제를 끊을 수 있게 되었는데
저 뿐만 아니라 딸도 똑같이 효과를 봤어요.
그리고 러브를 만난 1년 동안 감기 한번 안 걸리고
몸이 힘들어서 몸살이 오려고 할 때도
러브와 함께 에너지스쿱의 제품들로 이겨낼 수 있었어요.
되돌아보면 몸에 염증이 많이 줄고 면역력이 높아졌다는 것을 느끼네요.
여기 직원도 아닌데...
주변에 하도 소개를 많이 했더니...
새로운 사업 시작했냐고 물어보는 사람도 많았어요.
좋은 건 널리 널리 알려야죠.^^
저도 이제야 러브를 만난 게 아쉬운 마음도 들었지만
이제라도 에너지스쿱을 만나 건강을 회복해 나가니 감사할 뿐이에요.
리뷰를 길게 쓰는 스타일이 아닌데...
러브는 항상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하게 되네요! ^^
- sem*****
러브 찐후기입니다
저희 아이가 언제부턴가
손사마귀랑 발바닥에 티눈이
몇 개씩 생기더라고요
병원 가서 냉동 치료도 받아보고
민간요법으로 율무가루 갈아서
매일 붙여보기도 했어요(티눈밴드와 함께)
그래도 발바닥 티눈이 점점 커져서
결국엔 외과 레이저 치료를 했어요ㅠ
티눈이 보이는 거보다 더 많이 파내야지
재발하지 않는다고 범위를 엄청 크게 시술했어요
새살이 돋고 아무는 거 같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재발이 되었더라고요
첨엔 속는 셈 치고 러브 한번 먹여보자 하고
두 달 정도 매일 아침마다 먹였어요(험어스 1알씩 타서)
첨엔 안 먹는다 울기도 하고 이 비싼걸
왜 남기냐 저랑 많이 싸우기도 했어요 ㅎㅎㅎ
근데 두 달쯤 지났을 때 아이가
"엄마 나 발바닥이 깨끗해졌어"라고 난리더라고요
아이도 모르는 사이 흔적도 없이
똑 떨어져 버렸더라고요
정말 면역 약한 아이나 티눈 때문에
고생하는 아이들 정말 강추합니다!!!
- Jin*****
내 몸의 세포를 건강하게 해주는 러브
모든 우사마님들 공감하시겠지만
우선 러브를 만난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르겠어요
저는 그냥 평범한 30대 여자고,
따로 진단받은 병이 있지는 않지만
자잘하게 잔병치례가 많고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을 느낄 때가 많았습니다.
특히 불면증으로 제일 고생하고 있었구요.
러브를 마신 첫 주에 잠이 잘 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우사마님들이 쓴 러브의 장점들을 꼼꼼히 읽어봤기에
불면증에 러브가 분명 도움이 될 거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수년간 고생해 왔던 불면증이 일주일 만에 호전되는 게 놀랍기도 하고
플라시보가 아닌가 싶어 조금 더 지켜봤어요
러브를 마신 지 딱 3주 차가 되었습니다:)
불면증에 'ㅂ'도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요즘은 너무 잘 자고 있습니다!
그동안 불면증이며 이유를 알 수 없는 두통과
몸의 여러 부분에서 나타나는 통증을 잡기 위해
'몸에 좋다는 것'들을 계속 찾아서 먹었던 것 같아요
근데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저는 그냥 사람들이 좋다는 것,
무조건 비싼 것, 가성비가 좋다는 것 등으로
건강보조식품을 사먹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인스타를 통해 우연히 알게 된 에너지스쿱
그리고 누구보다 건강을 위해 공부하시는 트윗쏭님을 보고
제품과 성분을 들여다보지 않고 건강을 위한답시고
돈으로 모든 걸 해결하려고 했던 제 스스로를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제 몸을 땅으로 비유하자면,
그동안은 영양분 없이 메마른 땅이었던 것 같아요.
거기에 남들이 좋다는 씨앗을 이것 저것 뿌려
땅을 더 망치고 있었어요.
씨앗이 좋지 않았던 건지,
땅에 영양이 없어서였는지 알 수는 없지만
계속해서 열매를 맺지 못하고 나빠지기만 했죠.
그런데 러브라는 좋은 거름을 만나 토양 즉,
세포 하나하나가 건강해지고 드디어 씨앗이 발아하고
싹이 터서 건강이라는 나무가 열매를 맺으려고 하는 것 같아요.
아직 한 달도 채 되지 않았는데
제 스스로 몸이 변하는 게 느껴져서 너무 신기해요
여러 우사마님들의 후기를 봤을 때
처음엔 믿지 못했던 것들도 있었지만
지금은 정말이구나 하고 다 믿을 수가 있게 되었어요.
본인의 건강과 또 타인의 건강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시는 사장님도 너무 멋지시고
우사마님들도 너무 멋져요:)
꾸준히 러브와 함께해서 더 건강해질 거에요!
- suj******
화장실을 잘가요.
먹은 지 1달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아직 나머지는 오지 않았지만
꾸준히 먹고 있는데 확실히
힘이 난다는 게 뭔지도 알겠고
부인과 질병들이 많았는데
아직도 한 번도 안 가고
생리통이 심한 건 아니었는데
하루 조금 참을 수 있을 정도로
통증이 잇고 그다음 날은
진짜 쌩쌩하게 다녔어요.
그리고 화장실을 잘 가요
다른 날은 먹는 방법이 잘못됐는지
못 갈 때 한두 번 정도 되는데
제대로 알고 먹으니까 무조건 1일 1 화장실입니다.
신기해요 비싼데 투자해야죠 제 몸에.
- b****12
건강에 값을 매길 수 없다는 말씀에 동감해요
다른 분들 후기와 비교했을 때
저는 크게 아픈 상태가 아닐 때(만성염증과 오십견)
러브를 만났고 그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알게 되었죠^^
음식만으로 이렇게 컨디션이 달라지고
회복이 되는 게 신기합니다.
물론 20~30대 같진 않지만
지금이라도 내 몸을 돌아보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되었을지 상상도 하기 싫어요^^
러브는 꼭 아침식사로
점심 저녁도 최대한 자연식으로 먹으니
56에서 49킬로로 빠진 이후 살이 찌지 않고
15개월 정도 유지 중입니다.
처음엔 비싸다고 생각되었지만 비싼 값 합니다.
이제는 안 좋은 음식을 거의 먹지 않으니
예전처럼 단 음식도 과자도 당기지도 않고
몸과 마음이 더 평온해진 것 같아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eykim****
반신반의 하던 제품을 확신으로 변화 시킨 러브.
미혼, 출산에 대한 걱정으로 '미리 몸을 챙기자' 라며
재작년 공구 참여해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저를 위해 구매했지만
여러 번 수술 및 오랜 시간 병원 약 복용 때문인지
(몸에 필요한 유익균들 까지 없었기에..)
항상 몸이 아프다고 했던 엄마는
링거 맞기, 마사지 받는 게 일상이 되어있었기에
저랑 반반 나누어 먹을 러브 모두를 엄마에게 양보했습니다.
부모가 자식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길 바라는 것처럼
자식 역시 부모가 아프지 않고 최대한 오래 곁에 있어주길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어른들 인식에 비싸다고 얘기하시는
부모님에게 돈은 내가 낼 테니깐
'제발 이거 한 끼만 먹어보면 안 되냐'는
설득으로 시작해 드시기 시작한 게
벌써 2년 차가 되어가네요.
항상 소화기관도 안 좋으셨기에 끼니도 제대로 드시지 못했는데
러브는 부담이 없다고 하셔서 지금은 엄마가 먼저 찾으시고
운동도 등록해 드려서 아침 운동 가시기 전에
러브를 꼭 드시고 나가신다고 하시네요.
작년엔 혈당이 높게 나와 걱정하시다가
이거 때문에 당이 높게 나온 거 아니냐 걱정하시길래
전날 저녁, 다음날 아침에 러브를 먹어본 결과 혈당 에는
아무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부모님이 눈으로 확인하신 후에는
조금 믿기 시작하셨어요.
그리고 자연에서 만들어진 건 몸에 영향을 주지 않고
서서히 변화 시키니깐 나 믿고 먹어보라는 얘기에
더 믿고 드셨고,
운동까지 1년 넘게 병행한 결과
엄마 입에서는 아프다는 소리가 점점 줄어들었고
아빠도 엄마가 아프다는 이야기도 줄어들고 활력이 도니까
좋아하세요.
이제는 엄마가 아빠를 설득해
아빠도 18시간 공복은 하지 못하셔도,
자고 일어나서 제일 먼저 드시는 게 러브가 되었으며
7일 차 우사마가 되었습니다.
엄마는 종종 저에게 '얘가 나 살렸다'라고 말씀하시고
러브 공구 때 구매하라고 카드를 주셨어요.
가족이 건강 때문에 힘들어하지 않는 모습을 보니 행복하네요.
공구 때는 배송은 다소 늦기는 하지만
좋은 제품 많은 정보 감사 인사 드립니다.
- pur*******
러브야! 나 지금 되게 신나
트윗쏭~ 나 지금 되게 신나
파이팅!! 우사마
브라보~ 멋지다~ 러브야
요즘 유행하는 넷*플릭스 더글*리 주인공 대사예요
러브에 어울리는 후기를 표현해 봤어요
저는 40대 후반 류마티스 관절염, 자가면역질환자고
약을 먹은 지 12년 차.
상태에 따라 약을 늘였다 줄였다
12년 동안 하루도 빼먹지 않고 먹어야 되는 약쟁이랍니다
최근 급격히 안 좋아진 몸상태에서 혈관주사를 맞는 중
뭐 좋은 게 없나 검색을 하다 에너지 스쿱을 알게 되었고
4주가 걸린다는 기다림을 참지 못하고
중*고나라에서 판매하는 러브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후기에 올라온 흙맛? 은 저에게 중요하지 않았어요
맛이 뭣이 중헌데?ㅋㅋ 건강한 사람들이나 맛타령하겠지만
저는 체질변화, 건강, 약 줄이기가 목표였기에
처음 느끼는 흙맛도 좋았습니다
신기하게 두 번째 맛부터는 너무 고소하고 당기는 맛이라
후기에서 봤던 글들이 사실이네 하고
첫날부터 1일 2 러브를 마시고 있습니다
저는 일반인이 아니니까요
3 러브까지 해보고 싶지만
시간차나 배고픔이 덜해 무리가 있어서 2 러브에
일찍 도착한 험어스, 목초콜라겐을 추가로 먹고 있습니다
몇 년씩 드시던 분들이 많으니 효과. 효능. 후기 얘기가
너무 이른 감이 있지만 비실비실 약쟁이인 저에게
1일 2 러브까지 실천하니
몸으로 느끼는 변화는 정말 빠르고 새로웠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하루아침에 낫는 병이 아니라
아직은 진행형이지만 피부 변화, 혈색, 변비 개선, 손톱 강화 등
하루하루 눈에 띄게 좋아지는 변화만으로도
앞으로의 제 건강에 초록불이 들어온 거 같은 희망이 생겼습니다.
최근까지도 다크 서클로 피부과를 가봐야 되나 고민도 했었는데
혈색이 좋아지면서 다크서클도 좋아지고 있어요
이게 2주 만에 가능한 거라는 걸 알게 되니
그동안 왜 몰랐을까라고 생각하게 되고
아니야 지금이라도 알게 돼서 다행이야 라고 생각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 스터디 플렉스 공구 때 운동선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라고
문의를 드렸었어요
그때 온 답변을 읽고 에너지 스쿱이 영양과 건강에 있어서
그냥 수익목적 판매만 하는 회사가 아니고 소비자가 건강과 영양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길 바라는 회사구나라는 믿음도 생겼습니다.
질문을 드린 이유가 제가 류마티스 환자이기 전에
운동선수 딸의 뒷바라지를 11년 하고 있는 엄마이기 때문입니다
10년 동안 체중 조절, 변비로 고생하며 식단 조절에 나름 최선을 다했지만
뭐가 정답인지 답을 찾지 못하며 이런저런 광고나 영업에 현혹되어 지내왔었어요
다행히 딸은 원하던 대학에 입학을 했지만
여전히 체육 쪽이라 체중조절. 변비에 대한 답답함이 있었고
그러던 중 제가 러브를 권했고 다행히 체중조절과. 변비로 고생하고 있는 딸이
1일 1변으로 만족해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러브와 험어스로 포만감도 느끼고
매일 샐러드 말고 뭘 먹어야 되나 라는 고민도 안 하게 되고
2주 차 매일 화장실 갔니? 물음에 '응'이라는 답변이 오는 것도 신기합니다.
딸과 같이 1일 2 러브에 여러 가지 제품 추가하려니
비용이 만만치 않지만 건강하지 못한 채
약에 의존해 지낸 지난 세월을 겪어본 저로서는
내 몸은 내가 먹는 대로 만들어진다는 걸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약도 곧 빠이 할 날을 기대해 봅니다
- Cy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