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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것질끊기
러브 후기
저는 러브 1년 4개월 전 즈음에
2주 패키지를 먹고 군것질을 끊게 되었어요.
원래 같으면 학교 수업 끝나고
늘 마트가서 군것질로 스트레스를 풀고 했어요
그런데, 2주 동안 점점 입맛이 달라지는 걸 느꼈고,
러브 2주 먹고 6개월 이상은 군것질을 안 찾게 되더라구요!
저는 그때 느꼈어요..
이게 진짜 무언가 다르구나 라는 걸요
그 이후에도 러브를 계속 먹고 싶었지만,
그 당시에는 대학생이여서
계속 먹기에는 부담이 되어 쉽지는 않았어요
그러고 제가 돈을 벌기 시작하고 러브 주문해야겠다!
하고 들어왔는데 바로 공구주문이더라구요?
그래서 공구주문, 일반 주문시켰어요!
공구는 시간이 걸린다고 해서
일반주문을 먼저 받아서 먹고 있어요
제가 원래 생리시작하면 무조건 첫날부터 약먹었는데,
이번에는 와 진짜 다르더라구요?
저 정말 이렇게 생리통 없이 지나가는 것은
정말 중학생 때 이후로 처음이에요..
러브 먹기 시작하고 점점 몸이 다르고,
특히 아침에 일어날 때 두통도 없어지고,
군것질 안 땡기는거는 물론이구요!
또, 배고픔도 참을 수 있는?
그런 힘이 있는거 같아요!
많은 분들이 가격이나
배송시간 등등으로 고민하실텐데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드셔보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다르다는 거를 느낄 수 있으실 거예요.
에너지스쿱 너무 감사해요!
- smi*****
러브 중독
이거 없음 아침마다 생각나요
러브중독 ㅠㅠ
전 제 입맛에 너무 맛있어요!!
달지 않은 찐한 초코 우유맛이에요
카카오가 들어가 있어서 그렇겠죠? ㅎㅎ
맛 때문에 초반 입문할 때 걱정했는데
첫날만 흙맛이고 둘쨋날 부터는 정말 맛있어요!
저같이 평소 입맛 설탕 많이 안 드시고
가공식품,인스턴트 즐기지 않으시면
러브도 맛있을 거 같아요!
먹던 거 남아있었는데
새로 온 기념으로
새 거 하나 먼저 맛봤는데
정말 더 신선한 것 같아요 ㅎㅎ
러브로 행복한 하루 시작합니다
- son*****
24주+4주 구매 후기
지인 소개로 알게 되었어요 .
처음엔 반신 반의하며
수많은 후기들을 읽어도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모르겠다 싶어서
한 달 치 사서 먹어봤어요.
2-3주째는 잘 모르겠다가
마지막 주 되니 확실히
몸이 가벼우며
컨디션 좋은 게 느껴졌습니다.
아침마다 뭐 먹지 하는
메뉴 고민도 없앨 겸
건강도 챙길 겸
남편 살도 좀 빼고 디톡스 좀 시킬 겸!
편식 심한 아이들 영양도 챙길 겸!
해서 온 가족용 으로 24주 구성을 구매했어요
우선 4박스 선 발송된 거 받자마자
다음날부터 먹기 시작했는데
흙 맛 이라던 지인이었지만
저는 처음부터 너무 맛있었어요
치아시드 씹히는 것도 버블티 먹는 것처럼
식감 재밌고요
아이들도 냄새 맡아보더니
코코아 냄새가 난다며 잘 먹어있습니다.
남편은 괜찮다 하면서
400ml 원샷 해버리고요.
온 가족이 먹으니
24주짜리도 금방 동이 날 것 같아요
비용 부담도 되지만
몸에 좋지 않은 거 사 먹는 거 줄이고
건강 챙기기로 했어요
먹으면서 간식이 전혀 안 당기는 건 아니고
간간히 지칠 때 먹긴 하는데
예전만큼 간식에 의존하는 건 아니에요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간식 줄었고요
특히나 편식이 너무 심해서
채소, 과일 안 먹는 첫째는
밀가루 조금만 먹어도 피부가 거칠 하니
뭐가 나기 일쑤였는데
우선 피부결이 조금 부드러워진 것 같고요
뭐가 나던 게 줄어들었어요
물론 밀가루를 줄여서인 것도 있겠지요.
하지만 러브를 먹으면서
아이들도 예전만큼 간식 안 찾는 거 같습니다.
왜 다들 10년씩 꾸준히 먹는 줄 알겠어요.
- h****9
러브를 만나기 전, 저는
매일 밤 야식을 먹고 소화가 되지 않아 자주 토해야 했고,
중간 중간 흔히 말하는 당 떨어진다는 이유로
군것질을 습관처럼 했어요!
군것질과 야식으로 길들여져서
위장은 언제나 고통을 달고 살았고요,
소화제, 위장약없인 밥도 못 먹었어요!
그랬던 제가 러브를 만난 지 6개월 차,
첫 달엔 러브를 먹으면서도 군것질을 했었어요.
그런데 점차 군것질 하는 횟수가 줄어들고
지금은 군것질은 완벽하게 끊은 지 3개월이 되어가요.
물론 야식도요!
군것질이 전혀 생각나지 않을 뿐더러
아침에 러브를 마시면
오후 2-3시까지 거뜬히 견딜 수 있는 마법!
너무 신기해요
물론 힘이 없어서 생활이 힘들다 거나 하지도 않고요!
그래서 이젠 건강한 요리유에도 도전해 보려고요.
- it_p****
러브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제가 러브를 구입하기 전 상품평을
매우 중요시 여기기에 한참을 살펴보았습니다.
어떤 분들의 상품평에서 또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흙맛이다...못먹겠다....
안좋은 평들 또한 의외로 많아서 정말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저를 위해서 저에게 선물했는데요.
우선 비호감적인 것을 최대한 상쇄시키기 위해
제가 좋아하는 빨간색 망고맛으로 구입해보았습니다.
정말 눈 꾹 감고 첫날엔 딸기우유랑, 둘째 날에는 아몬드 우유와 먹으면서
저 스스로를 세뇌시키면서 먹었습니다. 이건 몸에 좋다. 몸에 좋다..
그런데 왠일...먹고 나서 몸에서 반응하는게 느껴집니다
먹은 날 다음날 몸이 너무나 가볍고 몸에서 나쁜 걸 달라고 신호를 보내지 않아요.
러브를 마시고 나서는 나쁜 음식들이 전혀 당기지를 않아 너무 신기합니다.
그래서 러브에 홀릭하여 험어스도 추가로 구입했습니다.
점차 러브와 사랑에 빠지는 중입니다.
계속 앞으로 믿고 신뢰하며 먹어볼 예정입니다.
처음엔 4주치만 구입했지만 이제 더 늘려 8주치 구입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L.O.V.E
- criti***
첫 러브
러브 먹은 지 딱 일주일 됐고요.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을 위해 리뷰 적어봅니다.
처음에 맛이 어떨지 엄청 고민했던지라
리뷰 많이 찾아봤었는데 역시나 첫날 그 기분은 잊히지 않아요. ㅎㅎ
내가 이걸 먹을 수 있을까...비위가 약했던 저의 처음은
진짜 큰 충격이었고 어떻게 먹을지 걱정에 휩싸였죠.
리뷰 보니 차차 적응이 되고
먹고 싶은 생각이 든다는 게 안 믿어졌어요.
못 마시는 사람도 있겠구나 싶었죠.
그래서 그 다음부턴 우유랑 아몬드브리즈에 타 먹었어요.
3일째...진~~~짜 신기하게도
러브가 마시고 싶다는 욕구가 들었죠!!
진짜 신기했어요.
그리고 커피중독이었던 제가 일주일 간 커피도 끊었어요.
피곤해서 항상 카페인을 찾았는데
왜인지 커피가 안 땅기고 몸에 활력이 생기는 기분입니다.
배도 덜 고프고요 러브가 막 먹고 싶어요ㅎㅎㅎ
커피 한 잔 안 먹는 돈으로 꾸준히 건강한 식사에 투자하려고요.
좋은 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not****
처음으로 공구로 러브를 사봤어요
에너지스쿱 입문하고 다른 것들만 사먹다가
처음으로 공구로 러브 사봤어요
수많은 리뷰 보면서 좋은 효과에 기대감도 많지만
먹기 어려울 것 같아서 두려운 마음이 더 컸습니다.
물에 불리면서 색깔이 진한 카키색인걸 보고
1차로 위기가 있었어요(비위 약한 편)
한 입 마시니 단맛 없는 선식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소간 캡슐을 섞어서 그런지 살짝 역했어요.
그래도 치아씨드를 오독오독 씹으면서 음미하려 했는데
2차로 비위가 상해서 포기할 뻔 했네요.
그래도 건강 생각하며 맛 안보고 꿀꺽 꿀꺽 빨리 삼켰습니다.
제가 원래 밥순이라 다른 것 말고
밥을 식사 시간에 충분히 안 먹으면
누가 봐도 기력이 떨어진 게 티가 나는데
신기하게 러브 한 포 먹고 나니
정말 점심시간까지 든든한 느낌?
(충분한 포만감은 아님)이었어요.
점심 무렵이 되니 평소처럼 배가 많이 고파지긴 했습니다만
원래 아침 식사 대용으로 나온 기존의 선식 같은 제품만 먹었을 땐
토할 것 같고 어지럽던 느낌이 하나도 안 생겨서 신기했어요
3박스 샀는데 꾸준히 먹어 보려 구요.
좋은 변화가 저에게도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 sel*****
인생 최대의 위기였는데...
처음 드시면서 어려움을 느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기를 씁니다.
다낭성 증후군인 저와 불임은 아니지만 가능성이 많이 낮은 남편의 검사 결과를 보고
임신 준비를 위해 나름 굳은 각오고 무조건 1년 이상 먹자고 생각하고 시작한 러브였는데,
시작은 남편도 저도 너무 괴롭고 힘들었어요.
풀 종류 식사에 익숙한 남편조차도 역해서 못 먹겠다고 했고,
저는 천천히 꼭꼭 씹어먹으려다 너무 힘들어서 그냥 꿀떡꿀떡 삼켰는데
세 모금도 못 마시고 그마저도 너무 역해서 목구멍으로 올라오더라구요;;
나름 익모초 같은 쓴 약초에 단련되어 있던 저라서 이런 난관은 예상하지 못했는데
처음부터 이걸 계속 먹어야한다니 많이 암담했습니다.
그래도 건강을 위해 포기할 수 없어서 카톡 플친으로 좀 더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없냐고 문의를 드렸더니, 일주일만 먹으면 맛있어진다는 거예요??;;
이게 무슨 종교적인 이야기인가 싶기도 하고..
솔직히 이게 계속 먹어본다고 해서 익숙해질 수가 없는 정도의
충격적인 맛이라서 정말 미치겠다 싶었어요.믹서기에 갈아서 그냥 마실까,
최대한 물을 적게 넣고 꾸덕하게 만들어서 알약 먹듯이 한 숫갈씩
물이랑 삼켜버릴까 고민도 했는데 인터넷에서 알게 된 에너지스쿱 선배님(?)ㅎㅎ
이 첨에 꾸덕하게 먹어보면 진짜 맛이 있어진다고...하는거예요 ㅎㅎ
어이없는 소리였지만 다시 임신성공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며
마음을 다잡고 둘째날 부터는 최대한 물 양을 적게 해서 아주 걸쭉하게
그릭요거트처럼 만들어서 조금씩 숫가락으로 퍼서 씹어먹었어요. 진짜 끔찍한 맛이었죠.
근데 셋째날부터 꾸덕하게 먹은 그릇에 남은 러브가 아까워서
물에 헹궈서 남은걸 먹는데.. 이상하게 아무 거부감이 없는 거예요?
마치 녹차 마시는 것 마냥? 그래서 넷째날부터 다시 물 300ml에
러브를 타서 먹었는데.. 세상에.. 맙소사 할렐루야 힘들지 않은 겁니다!+ㅇ+
너무너무 감격적이었어요! 1년동안 끔찍한 맛에 시달려야 되나 했는데
한줄기 정말 굵직한 희망의 빛이 보이는 느낌이었어요 ㅋㅋ
근데 정말 웃긴건, 진짜 6일째부터는 이게 맛있는 거에요 ㅋㅋ
경험하지 않으면 정말 알 수 없는데, 진짜 그 전에는 초코향 살짝 섞인 것마저
역겨웠는데 완전 찐~한 초코맛이 느껴지면서 고소하고 풍미 가득한 카카오 음료 느낌??
그냥 카카오에 물탄 느낌이랑 완전 다르고 진짜 찐한 초코향인데
아 뭔가 말할 수 없는 맛있음!!이 입안 가득 차는거예요!+ㅇ+
그 뒤로는 러브가 계속 생각납니다. 계속 먹고싶구요.
더 신기한 건 과자, 초콜렛, 라면을 달고 살면서 과자를 한봉지 뜯으면 멈출 수 없어서
하루에 4~6봉지씩 뜯어먹었는데, 이상하게 과자가.. 라면이.. 초콜렛이...
예전에 그 맛이 아닌거예요??
별로 맛이 없는 것 같이 느껴진다고 해야할까요??
그냥 맛도 별로 없고 러브가 딱 생기면서 땡기는게..
확실히 그동안 유해균들이 내가 몸에 안 좋은 걸 먹고 싶게 했었구나,
이제 유익균이 늘면서 내가 좋은 음식을 맛있어 하고,
내 몸이 이제 그걸 원하는 구나 싶은게
쏭님이 항상 하시던 말씀이 뭔지 몸으로 딱 이해가 되더라구요
지금은 1일 1러브 너무 기본이구요, 1일 2러브, 3러브 하는 날이 더 많아졌습니다.
후기를 좀 늦게 썼는데, 러브 섭취 후 한달 정도 된 저의 가장 큰 변화는
'입맛이 바뀌었다.' 그것도 완전히.라고 정리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또 하나의 큰 변화는 건강한 화장실 가기예요! ㅎ
저는 변비라고 할만큼 불편한 건 없었지만 일주일에 1~2번 정도
변을 보는 편인데 러브 먹고나면 꼭 한시간 안에 변을 봐요.
저는 러브를 꼭 30분 이상 천천히 꼭꼭 씹어서 먹거든요,
그럼 보통 40분~1시간 정도까지 먹기도 해요.
먹고 나면 꼭 화장실을 가게 되고 좋더라구요 ㅎㅎ
저는 이미 러브 재구매를 여러번 했구요, 러브를 만난 후
저희 신랑의 변화와 저의 한 달 이상 섭취 후기는 다음에 또 쓸게요.
러브를 만나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이유로 러브 섭취를 고민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꼭 그냥 믿고 계속 드셔보세요!
저는 강추합니다 ㅎㅎ
- wit**
러브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6월부터 러브 먹기 시작 했어요.
러브 먹고 2주 후 생리를 했는데 생리통이 진짜 하나도 없었어요.
(기간 중 이게 너무 신기해서 계속 먹어보자 결심(?) 했어요)
저는 평소 배달 음식 많이 시켜 먹고 군것질 많이 하고
식습관이 너무 별로였는데
러브 먹으니 그래도 제 몸에 덜 미안해지고
군것질도 많이 줄었어요.
계속 먹을 거라서 이번 바뀐 러브 포장재 너무 좋아요.
코너 부분이 줄어드니 확실히 소중한 러브가 덜 끼고 좋아요^^
-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