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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마치고 바로 챙겨주니 신체리듬이 금방 돌아왔어요
항암이 끝나고 제일 먼저 구입한 험어스 !
어려서부터 소화력이 좋지 않아 매번
체하고 설사하기를 반복했던 나지만
러브를 마시고 음식을 소화시켜 골고루
제자리에 옮겨주는 험어스를 접하고 나서는
소화도 잘되고 화장실도 잘 가게 되었죠.
그런데 항암을 하면서 다시 소화도 안되고
변비와 설사를 반복하며 삶의 질이 떨어졌어요.
그래서 항암이 끝나자마자
바로 험어스를 구매했고
러브와 험어스 규조토 조합을 먹은 지
2주가 지난 지금 다시 예전처럼
신체리듬이 돌아와 설레는 하루를 맞이하고 있답니다.
건강한 삶은 참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끼게 되는 요즘입니다.
에너지스쿱에 감사합니다 :)
- s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