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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개선활력
러브를 만나 러브에 빠지다
오래전부터 눈팅만 해오다가
드디어 러브를 접해보았습니다
엄마가 워낙 몸이 약해지고
면역력이 떨어진 듯 해서
같이 먹어보려고 주문 했는데
어머니가 더 좋다고 하시네요
앞으로 쭈욱 먹어 볼 생각입니다
러브가 너무 좋다 보니 다른
제품들도 눈에 보이기 시작해서
하나하나 접해 볼까 합니다
앞으로 에너지스쿱 매니아가 될 꺼 같습니다
배송비가 좀 나가고 가격적으로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그래두 외식 줄이고 커피 한잔 덜 사먹구 꾸준히 먹으려구요
- l****14
아주든든
러브 없으면 이제 너무 허전합니다
어느덧 2년도 넘어가네요
그동안 몸이 안 좋아 정말 고생 많이 했는데
약 챙겨 먹는 거보다 부담 없고 기분도 훨씬 좋아요
24주 주문해 놓고 1차 배송 와서 먹고 있고
나머지도 기다리고 있어요 ~^^
몸이 건강할 때는 정말 아무거나 먹어도
탈도 없고 소화도 잘 되고 했는데
면역력이 갑자기 떨어지며
장 누수 증후군, 두드러기,
만성 피로, 두통, 탈모까지 정말 고생하다가
러브를 알게 되고 처음 4주 먹고
아침에 눈 뜨는 게 개운해져서
한 번에 일어나던 그 순간이 아직 기억이 나네요
두드러기에는 오레가노 오일이 정말 효과 좋았고요
이뮤오일과 섞어 발라도 좋았어요
첨엔 러브만 먹다가 목초 콜라겐과 와일드 씨
같이 먹기 시작한 후론
계속 꾸준하게 같이 먹고 있어요
아주 하루가 든든합니다
- ta****
건강하고 좋은 탄수화물의 보고입니다!
저는 2015년에 러브를 처음 접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미란다커 해독주스를 알게 되고
직접 만들어 먹다가 러브라는 제품을 알게 되었고,
한 포씩 포장된 편리함과 믿을 수 있는 원재료를 공수한다는
쏭님의 자부심이 느껴졌고
당시 해외사이트에서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구매 후 복용하면서 잘 선택했다고
기분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2016년까지는 매일은 아니었지만 꾸준히 복용했는데,
2017년부터 LCHF(유진님의 고좋지고좋타) 식단을 시작하면서
러브를 끊었다가 지난 공구 때 다시 구매했어요.
저는 탄수화물을 많이 제한하는
야채만으로 탄수를 공급하는
LCHF식단으로 2020년까지 진행하다
최근 몇 개월간 몸에 무리가 온 걸 느끼게 되었죠.
항상 목초 먹은 소고기, 이베리코 베요타 등 건강한
식자재를 먹고 있는데 왜 무리가 온 걸까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최근 들어 식사패턴에 변화가 있었고
이전보다 야채 양, 그러니까 탄수화물의 섭취량이
턱없이 부족했던 것이 원인이라는 생각이 들어
어떻게 하면 좋은 탄수를 간단히 섭취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러브가 생각났죠.
다행히 지난 공구로 보다 경제적으로 구매할 수 있었고
몸은 점차 회복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LCHF식단을 하는 여성들에게는
찰떡궁합인 것 같습니다.
좋은 탄수화물(물론 좋은 지방도 함께인)의 보고인
러브가 저에겐 참 귀하고 감사할 뿐이에요! :)
아, 그리고 예전에는 가위로 패키지를 커팅해야 했는데
지금은 손으로 편하게 커팅되서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는 러브에 더욱 감동했어요^^
- jud*****
러브와 함께하면 달라요!?
안녕하세요. 저는 19년도 러브 5차 공구 때부터
지금까지 쭈욱 러브를 마시고 있는 우사마예요.
처음에는 트윗송님이 공유해 주시는 건강에 관한
진짜배기 정보들이 너무 유익하고 재밌어서
계속 찾아봤던 것 같아요.
덕분에 러브도 눈여겨보게 되었지만
원체 건강식이나 식사 대용식에 관심이 많았고
알고 있는 제품들도 많아서 러브도 그중 하나려니 했어요ㅎㅎ
저 역시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이 풍부해
다이어트와 건강에 좋다'라고 말하는 여러 가지 물에
타먹는 간편식 제품들 박스째 쌓아두고 먹어봤어요.
영양제 좋다는 거 열심히 찾아 공부해서 직구하고,
온갖 슈퍼푸드들 구해서 다 챙겨 먹었어요.
단 한 번도 일 년 이상 꾸준히 먹은 적은 없었지만
지금 돌아보면 '나는 지금 몸에 좋은 걸 먹는다' 생각하는
만족감에 중독되었던 것 같아요.
실제로 컨디션이 좋아지고 에너지가 생기고
기분이 나아졌던 적(즉 건강해졌던 적)은 드물었지 싶어요
제 경험상으로는 한 특정 제품을 오래 먹다 보면
어느 순간 내 몸이 결핍되는 영양소에 갈증 내듯 펑하고
폭주하는 때가 오더라고요.
혹은 내 맘대로 이거 저거 한꺼번에 다 챙겨 먹다가
조화와 궁합이 안 맞아 독이 된 적도 있고요.
좋았지만 해 먹기 너무너무 번거로워 여유가 없어지면
챙겨 먹는 걸 까맣게 잊은 적도 있고요.
이런 일들을 비일비재하게 겪고 나서 만난 게 바로 러브였어요.
러브는 일단 자연이 준 선물이에요.
인위적인 것은 아무리 좋은 것이더라도 우리 몸 안에서 이루어지는
수천수만 가지의 신호들 사이에서 제 균형을 찾기가 어려워요.
우리가 외계인을 만나면 그들의 언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게
너무나도 당연할 것처럼, 우리 몸은 자연에서 만들어진 것이라
어느 공장에서 추출되고 합성된 것들이 보내는 메시지를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겠죠.
그래서 좋았어요 러브는 인위적이지 않아서!
오래 먹으면 먹을수록 특정한 영양소만 강화되어
그 반대급부로 찾아오는 결핍과 편중, 불균형이
나를 아프게 할 걱정에서 자유로울 수 있어서!
가장 깨끗하고 영양 가득 풍요로운 자연의 음식들을
있는 그대로 간직해서 내 몸에 전해줄 수 있다는 게 참 감사해요.
내 몸이 원하는 보살핌을 내 몸이 이해하는 언어로
베푸는 것이니까요!
이건 이뮤오일, 대구간기름, 소간파우더, 아스타잔틴,
오레가노 오일 등등 다 마찬가지이고 트윗송님의
건강철학에서 가장 크게 깨달음을 얻었고 공감하는 부분이에요:)
러브는 그리고 조화롭고 다채로워요.
아사이베리, 고지베리, 생카카오, 코코넛워터, 마카, 코코넛밀크,
치아씨드, 스피룰리나, 현미프로틴 이 9가지의 유기농 슈퍼푸드들은
서로의 영양소들을 방해하지 않고 각자의 역할을 해내요.
같은 항산화 성분이라도 비타민C와
아스타잔틴이 하는 역할이 다르다는데,
우리가 아직 알지 못하는 수많은 항산화 성분들,
영양소들이 얼마나 더 많을까요?
치유와 회복을 필요로 하는 수많은 우리 몸 곳곳에
지원군을 보내주려면 필요한 영양소들이 참 많을 텐데
러브는 한 팩에 정말 다채로운 영양소들이 담겨있어요.
검은콩을 먹으니 머리가 난다, 분리대두단백 같은
단백질을 먹으면 근육이 생겨서 살이 빠진다,
식이섬유를 먹으면 화장실을 잘 간다, 이런 단일 목적으로
만들어지는 제품들과는 결 자체 레벨 자체가
아예 다르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런지 피부, 장, 에너지, 머리카락, 붓기 등등
어느 한 군데가 아니라 내 몸 전체가
조화롭게 기운을 차리는 느낌이에요.
러브는 또 정말 간편해요!
아무리 좋은 것도 솔직히 만들어 먹기 번거롭고
오래 걸리면 꾸준히 하기 어려워요.
저도 한 부지런하는 편이지만...ㅎㅎ
개인적으로 러브의 개별 포장은 신의 한 수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가지고 다니기 쉽고 물에 타서 흔들어주기만 하면 되니
뚝딱! 하면 식사 준비 완료예요.
게다가 온도 습도 빛 공기에 민감한 살아있는 영양소들을
그런 외부환경으로부터 차단! 어렵게 어렵게
유기농 동결건조된 슈퍼푸드 분말을 모았다고 한들
뚜껑 열고 지퍼백 열고 하면서 영양소들이 파괴될 텐데,
러브는 간편할뿐더러 패키지를 뜯기 전까지,
즉 먹기 직전까지 영양소를 최대한 보존할 수 있어요.
재활용이 되는 소재라 러브 보틀, 스트로우와 함께라면
환경 걱정도 뚝이예요. 러브는 정말 달라요.
러브는 정말 사랑처럼? 삶에 생활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서
어느새 없으면 안 되는 것이 되어버렸어요.
지금이요? 저는 이번 9차 공구도 32주 치,
러브 6개월 차인 저희 엄마도 32주 치,
이번에 새로 주문한 8주 치는 저희 아빠 거예요.
얼마 전에 주문했던 4주 치는 남자친구 거.
러브는 가장 소중한 사람들에게
먼저 주고 싶은 선물 같은 존재예요.
요즘은 저희 엄마가 저보다 더 심한 러브 중독,
러브 전파자가 되셨어요. 엄마가 하신 말씀 중에
이 말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러브 마시고 오래 앓던 병이 나은 기분이라고
붓기, 홍조, 설사, 잦은 변, 살뿐만 아니라 3개씩 드시던
혈압약도 얼마 전에 1개로 줄었어요.
그것도 엄마가 먼저 말씀 꺼내 신 것도 아니고
의사 선생님이 먼저 혈압 체크하시더니
약 줄이자고 하셨대요. 예전엔 먹고 싶으면
골고루 먹는 게 좋다며 다 드시던 우리 엄마,
이제는 아침저녁 러브로 드시고
점심에는 밥줄이고 야채와 고기 위주로 드세요.
밀가루 생각날 때 참으려고 애쓰시는 거
보면 러브가 우리 엄마의 삶을, 우리 엄마의
건강에 대한 인식을 정말 많이 바꿔놓았구나, 생각이 들어요.
살도 10kg 가까이 빠지셔서 (뺀 거 아니고 빠진 거예요)
친척들, 친구들이 물어보면 러브 소개해주신대요ㅎㅎ
엄마 친구 따님 러브 드시고
변비 나으신 이야기도 전해 들었답니다ㅋㅋ
말주변 글 주변이 없어 러브와 함께하는 동안
리뷰 제대로 쓴 게 몇 번 안 되는데,
오늘 이번 주까지 후기 이벤트 기간이라길래
갑자기 후다닥 써보았어요.
쓰고 나니 저 더 쓸 수 있을 것 같아요ㅋㅋ
많은 분들이 러브 드시고 체감하신 변화들에 대해서 쓰시는데,
저도 그렇게 느낀 변화들이 참 많아요.
더 이상 배고픔에 휘둘리지도 않고,
화장실도 잘 가고 피부도 아주 건강합니다.
다만 저처럼 러브를 언뜻 보고 단순한 해독주스,
디톡스 프로그램으로 알고 계신 분들께
러브를 제대로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에
러브가 왜 다른지에 대해서 적어보았어요!
러브와 함께, 그리고 트윗송님의 가이드(?)ㅎㅎ와 함께
잃어버린 건강으로 인해 고통받는 분들이
줄어들고 다들 더 더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sy***23
사랑으로 넘치는 러브
유진님을 알게 되서 러브라는 사랑을 만나게 된 33살 여자랍니다^^
러브 후기는 정말 대단해서 제 이야기가 큰 화제성은 아니지만
감사한 이야기를 담아보려 해요. 저는 이름도 모르는 다이어트 약을
20대 중반에 4년을 쉬지 않고 아침 저녁으로 먹었습니다 .
야식먹고 불규칙한 식습관에도 살이 찌지 않는 것 만으로 위안을 받았었죠.
그러다 이제 결혼도 해야 하고 두려운 미래에
약을 끊어야겠다는 다짐을 한 뒤 끊었는데요.
전 오래된 다이어트로 참는 것과 절제하는 힘이 강했는데요.
약 끊고 하루에 새 모이처럼 먹는데 겉잡을 수 없이 증가하기 시작했어요.
대부분 식욕이 돌아와서 많이 먹어서 찐다지만 전 아니었어요.
안 먹어도 붓고 또 붓고 붓는 것도 너무 싫었지만 점점 하루 생활이
힘들 정도로 피곤하고침대에 누우면 물 속 깊이 가라앉는 느낌이었고
새모이 만큼 먹는 식사도 먹기만 해도 체하고 가스가 차서 응급실을 자주 갔습니다.
병원에 가서 이런 이야기를 해도 음식잘챙겨먹어란 말밖에...
그렇게 부어 13킬로가 증가했어요 .20대 나이에 외모부터 몸까지 병은 아니지만
오히려 이유가 있어 치료를 할 수 있기를 바랄 정도였죠
어디서도 문제는 없다 하고... 너무 답답했어요
소화제 없인 살 수 없었고 피로함으로 직장까지 그만두게 되고
점점 발목 무릎 허리까지 아파오는 시기에 별스타그램에서 유진님을 알게 되었구요.
정말 안 먹어본 건강식품이 없어서 ..더 이상 믿음과 에너지가 없었지만
후기를 보고 속아보는 셈치고 구입했답니다.
처음엔 흙을 먹는 듯한 맛이어서 뜨문뜨문 먹었더니 별 효과를 몰랐어요.
그러다 아까워서 빼먹지 않고 하루 1끼 마시며 저탄고지 식단을 했어요.
무딘 성격이라 아까우니까 끝까지 먹자는 심정으로 다 먹어갈때 쯤
주변사람들이 살 빠졌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전 몸무게 재는 것도 무서워서 눈바디만 보고 지냈거든요.
그런 이야기를 듣고 집에 와서 예전에 입던 옷들을 입어봤는데 들어가는 거에요 ㅠㅠ
살은 덤으로 빠졌구요. 그렇게 무겁던 컨디션과 일도 못할 만큼
무기력한 삶이 밝아졌다는 표현이 딱인거 같아요!
아침에 일어나는 게 가벼워지고 활기가 돌았어요. 2년 만에 느껴보는 가벼움.
30대 초반인 저는 20대 후반보다 훨씬 활기찬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
소화제를 달고 살았던 저는 아직 가끔 가스가 차고 더부룩할 때도 있지만
현재에 너무 만족해요 .러브에 신뢰로 대구간유와 켈프랑 콜라겐도 함께 하고 있어요.
열심히 먹으며 아기도 준비중이랍니다!
이쁘고 건강한 아기를 러브와 함께 기다리고 있어요.
- ww*****ng
고민은 배송을 늦출 뿐
처음엔 러브를 일반 생식개념으로 생각이 들어서
비싸다고 생각했고 일 년간 눈팅만 하다가
후기도 보고 쏭님의 상세하고 믿음직스러운 글에 반해
공구 때 구매에 참여했어요
지금도 한 박스 기다리고 있는 중인데
가격이 절대 비싼 게 아니에요 돈 더 드려야 합니다
그래서 평생 러브 마시며 보답하겠습니다 ㅎㅎ
우사마 평생회원 예약..
제가 뚜렷하게 느낀 좋아진 점은
붓기 빠짐, 생리통 사라짐, 활력 넘침, 피부에서 광이 난다인데요
항상 붓기 때문에 눈이 부어있었는데
이젠 울고 자는 거 아니면 잘 안 붓네요
생리통은 생리하는 줄 모르게 생리기간이 지나가더라고요
그리고 피부에서 광이 나요
기분 나쁜 기름이 아니라 윤이나는 광이랄까.
매일 흐느적 걸어 다녔는데 이젠 활기차게 걸어 다녀요
인간이 왜 몸에 이로운 걸 먹고살아야 하는지
몸의 반응이 알려주었어요
왜 진작에 이렇게 몸에 먹는 걸 공부하며 찾지 않았나 싶어요
그리고 라이브 방송이며 정리해 주신 글이며 너무 감사합니다
제 주변에 제가 너무 영업을 많이 해서
저보고 약 파냐고 농담 듣기도 했어요
아무리 좋다 말해도 먹어본 사람만 아는 거죠
저는 오늘도 어김없이 사랑부자되겠습니다♡
- ksd****
러브는 신이 제게 주신 최고의 선물입니다!
2017년 11월 9일!
내가 Love에 처음 입문한 잊을 수 없는 순간이다.
2014년 8월에 아이를 출산하고 산후우울증을 겪으면서
잘못된 식습관, 불규칙한 생활패턴으로 인해 너무 살이 많이 찌고
자신감을 잃고 반복되는 다이어트에 몸도 마음도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개인 PT, 자존감 다이어트, 극도의 식사제한 등
다이어트라면 진절머리가 날 정도로 애쓰고 노력했지만
늘 결과는 조금 빼다가 유지하지 못하고 다시 살을 찌우는 등의
반복되는 악순환만을 경험했어요!
잘못된 식습관과 극도의 스트레스로
몸은 모든 에너지가 고갈되고 무기력증에 걸렸으며
매일이 너무 힘겹고 우울함에 시달리던 중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러브 공구에 참여하여 먹었답니다.
처음엔 맛이 너무 없어서 숨을 참고 먹을 정도였는데
몸에 좋은 거니까 참고 먹어보잦하면서 꾸준히 먹게 됐어요~
초반 일주일 동안 매일이 미라클이라고
생각할 만큼의 변화를 경험했는데요,
복용 4일 만에 3kg 정도의 체중 감량이 있었고,
지금 생각해 보면 숙변이었던 것 같은데 변기를
두 번이나 막히게 할 만큼의 변이 나왔었어요!
그리고 러브를 먹은 이후 만성 무기력증이 사라지고
뭔가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의
에너지가 채워짐을 경험했어요!
늘 기분이 좋고 피곤하지도 않고
원기가 채워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아마 무리한 다이어트로 영양결핍이 심각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시작된 러브를 지금까지
제 인생 보약이라고 생각하고 먹고 있답니다.
러브를 마시면서 고갈된 에너지도 채워졌고
자잘하게 있었던 물사마귀도 모두 사라졌고
목에 보기 싫게 자리 잡고 있던 피지 낭종도 저절로 사라졌어요~
좋은 재료로 만든 자연의 선물을
늘 감사히 생각하며 먹고 나는 사랑을 마신다!
그리고 이 넘치는 사랑을 주변에 나누고 살아야겠단 생각으로
작은 것에도 감사한 마음을 먹으니 건강도 개선이 되었고
러브 먹기 전 늘 시달리던 고지혈증, 콜레스테롤 수치들이
모두 정상으로 돌아와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답니다.
모두 러브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시면 좋겠습니다!
#나사마 #우사마 님들
우리 이너뷰티 챙기고 함께 건강해져요~^^
- jin*******
러브러브
러브는 그냥 러브♡
아이 셋 출산 후 얻은 건...
생리통, 골반염, 훗배앓이, 허리통증, 어깨통증, 만성피로
산부인과에 가서 호르몬 루프를 하려고 했는데
러브를 먹고 잇던 터라 괜찮아지는지 보고
병원 다시 와서 루프를 하겠다 했는데
그 후로 벌써 3개월이 지났어요
루프 가격이나 러브가격이나ㅎㅎㅎ
그냥 러브 먹기 잘한 것 같아요
온몸이 건강해지는 중입니다
유진님! 덕분에 너무 너무 좋아져서 좋아요.
아기를 준비하고 있는 제 친구에게도 적극 추천했답니다.
- abcd****
러브 수술 후 섭취 후기
얼마 전에 작은 수술을 했어요
남들은 다른 것에 비해 큰 수술이
아니라고 위로했지만
전 수술대에 올라가기 전까지
많은 고민과 많은 걱정으로 몸이 더 약해졌어요
그러던 중 계속 지켜만 보던 러브가 생각났어요
수술 후 챙겨먹으면 왠지 회복이 빠를 것 같아서
급하게 4개월 분을 신청했어요
쏭님께 수술 후 먹어도 되는지
개인적으로 연락드렸더니 감사하게 금방
위로의 글과 섭취법을 알려주셨어요
수술 후 퇴원하고 바로 러브를 먹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정말 시멘트(?)를
마시는 듯 해서 힘들었어요
하지만 몸을 위해서 아침마다 꾸준히 먹었더니
수술 후 깨끗하게 잘 아물고 수술 전보다
활력이 더 있네요
아플 때보다 지금이 더 건강하고
앞으로 더 건강해질걸 믿어요
앞으로도 좋은 물건 많이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chj****
먹을수록 놀라워요
와 진짜 후기 남기는 거 조금 귀찮아하는 스타일입니다
남겨도 보통은 한 줄 이상 안쓰구요
그런 제가 이렇게 후기를 남기는 건
진짜 감탄해서입니다
친구가 러브를 200만 원어치 주문해서
일주일분을 줘서 먹어봤어용
첨에 먹는데 30분 걸렸어요
흙맛이 나가지고,,,
겨우 먹고 다음날 마셨더니
카카오맛이 나더라구요
첫째 날에서 둘째 날로 넘어갈 때가 제일 신기했습니다
제가 러브를 마시고 나서 화장실을 3번 정도가요
그동안 독소가 많이 쌓였나 봐요
이 속 편한 느낌 오랜만이구요,,,
진심 반했습니다
두 달분 시켰는데 두 달 가지고 안될 거 같아요
뭔가 독소가 빠져서 그런가 피부톤도 달라지고
삶의 활력을 주는 거 같아요
처음에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효과면 돈이 아깝지 않을 거 같아요 ,,,
그냥... 후기 쓰는 이유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살까 말까 고민하는 분들이
일단 드셔보셨으면 좋겠어요
마셔보면 몸이 다른 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저의최애 건강식품이 될 거 같아요
- eun******
내돈내산 러브 후기!
3년 전부터 몸이 이유 없이 여기저기 아프면서 병원비들 너무 많이 나오고
한약도 무수히 많이 먹어봤지만 이유 없는 증상들은 나아지지 않고
또 새로운 증상들이 하나씩 추가되고 사람이 무기력하게 만들어
우연히 인스타에서 러브를 먼저 섭취하고
러브랑 같이 먹으면 좋은 제품들을 하나둘씩 추가해서
같이 먹기 시작한 지 두 달째 되어갑니다.
일단 제일 먼저 기운 없고 체력이 안 돼서
퇴근하고 아무것도 못하던 사람이
기운과 생기가 생기기 시작하더니
불편하던 증상들이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많이 좋아졌어요.
초반에는 러브를 먹고 나면 배고픔을 많이 느꼈는데
몸이 적응하다 보니 이제 배고픔도 없고 너무 좋아요.
가격면에서는 부담스러웠지만 전혀 그 가격이 아깝지 않은
내돈내산으로 증명한 좋은 제품이라는 걸 알게 돼서
앞으로도 꾸준히 먹을 예정입니다.
- es50****
아침에 꼭 러브를 먹으려고 노력해요.
아침에 꼭 러브를 먹으려고 노력해요!
모닝커피가 매우 당기지만
몸을 위해 그 정도 유혹은 참아야죠~
한번 솔직하게 적어보려 합니다.
전 임신 초기에 갑자기 전신에 두드러기가 낫고,
잠을 잘 수도 없을 지경으로 괴로운 날을 보냈어요.
그러다 우연히 지인분께서 에너지 스쿱을 알려주었고
러브와 함께 에너지 스쿱의 제품을 시작하였습니다.
두드러기 때문에 시판에 파는 영양제는
모두 끊었기 때문에 철분을 섭취할 방법이
에너지 스쿱뿐이었고
그 결과는 매우 좋았습니다.
빈혈 따위 오지 않았고
뱃속의 아기를 보러 병원에 갈 때마다 행복했어요.
가려움으로 사용한 오레가노 오일은
민트와 비슷한 효능이었고
소량으로 전신에 크림과 섞어 발라서
가려움을 완화 시켜주었어요.
그러다가 러브까지 접목해서
뱃속의 아기와 저를 위한 루틴이 시작됐어요 ^^
공복에 러브+목초 소간/
아침저녁으로 전신에 이뮤 오일+바디크림
매우 가려울 땐 오레가노 오일+크림
저 임신 기간 내내 아침저녁으로
20분 되는 거리를 걸어서 출퇴근 했고,
출산 일주일 전까지 근무했어요.
자연 분만도 했고요^^
모유 수유까지 했어요~
효과요? 저희 아기를 보면 알겠어요 ~
물론 유전자가 8할 이겠지만
(저희 아버지 집안이 좀 강골 이세요)
저랑 남편은 솔직히 대한민국
딱 평균 키에 평균 몸무게 이거든요?
아기는 2.99kg에 태어났는데
1차 영유아 검진 때부터 남다르더니,
8개월이 돼가는 지금까지
상위 94%를 찍고 있네요
저는 솔직히 매우 건강한 편에 속하고
장기 복용 중인 약도 없습니다.
그래서 러브를 먹는다고 뭐가 달라질까 생각했죠.
하지만 난 아직 젊어서
뭐 임신 전 후 달라질 게 있겠어? 했는데
와.... 출산은 정말.. 몸이 너무 달라지네요.
없던 변비도 생기고
양쪽 다리 길이가 달라서 한의원까지 갔더니
골반, 허리에 인대와 근육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데
제 몸이 너무나 단축. 수축되어서
한약을 권유하는 거예요!!
하지만 전 러브를 택했습니다!!
늘 뭔가 다운되는 느낌을 받았고
피로감도 높아졌는데
다시 러브를 구매해서
지금까지 열심히 먹은 결과,
똑같이 일도 열심히 할 수 있게 되고,
체력이 서서히 회복해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
프라이멀뉴트라도 구매해서
아기한테 먹이고 있어요.
그냥 이렇게 진솔하게 제품 판매해 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제가 의심이 좀 있는 편이라
남이 권유하는 것에 잘 귀 기울이지 않는데
에너지스쿱이 저의 편견을 깨 주었어요 ^^
오늘도 행복하세요~~♡
- t*****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