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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건강맛집
20년을 괴롭히던 과민성방광염이 낫고 있어요
러브를 5년 차 먹고 있으면서도
딱히 어떤 부분이 좋아졌는지 못 느낀다고 생각했습니다.
배변 활동이 편안해졌다는 것 외엔
갱년기에 도움을 받고 싶다는 생각으로
러브를 꾸준히 먹고 있었는데
3년 차쯤 문득 생각 해 보니까
저를 20년가까이 괴롭히던 과민성방광염 증상이
굉장히 아주 많이 좋아졌더라구요!
저는 방광 기능 약화로
물을 안 마셔도 화장실을 수없이 다녀야 했고
직장 생활을 하면서 눈치를 봐야 할 정도로 심각했습니다.
차를 타고 장거리를 가야 하는 건
너무나도 큰 스트레스였고
병원도 이곳저곳 다녀봤지만 큰 도움을 받을 수 없었고
제가 할 수 있었던 건 소변을 참는 연습뿐이었습니다.
삶의 질이 형편없이 떨어졌었죠...
러브를 처음 마시게 됐을 때도
러브는 물도 많이 마셔줘야 하니까
화장실을 너무 많이 가게 돼서
시작하지 말까도 고민을 많이 했더랬죠.
그런 어려움을 참고 꾸준히 러브를 마시다 보니
지금은 장거리 여행이 전혀 두렵지 않습니다.
자동차로 3시간 거리도 휴게소 안 들리고 패스할 때도 많습니다.
러브가 저에게 보여주는 마술..정말 신기합니다.
- sky*******
주변에서 먼저 알아요
러브를 먹기 시작한 지 약 2년 정도 된 듯합니다.
처음에야 좋다 하니 먹다 말다 했더니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러던 어느 날부터인가요.
주말 부부로 살다 10년 만에 남편과 합치게 되어보니
남편이 위암도 걸려 수술도 하고
저도 갱년기 스트레스로 이래저래 우리 부부 건강에 적신호가 왔어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러브와 여러 가지 영양제를 구매해
매일 먹기 시작했어요.
한 6개월 남편을 먹이고 어떠냐고 자꾸 물어봤어요.
몸에 변화가 있냐고.
다른 건 모르겠고 배가 그다지 고프지 않고
화장실 가서 좋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1년 정도 먹고 주변 사람들이 남편보고
혈색이 좋아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요즘 저희 부부 러브체험이네요.
매일 지키며 마시는 게 쉽지 않잖아요.
하지만 남편 출장할 때 빼고는 거의 360일 정도는 마시게 해요.
저도 마찬가지고요.
아직도 맛있다 할 정도로 입맛에 적응이 안 되고 있어도
늘 좋은 제품 만나 건강을 주신 에너지스쿱분들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 ruy*****
1일 2러브는 심장을 생동감 있게 해줘요
나이가 50쯤 되어가면 호르몬 때문에 그런가
무기력도 자주 찾아오고 몸도 말을 안 듣고
우울증도 친구가 되어가는 나이인가 봐요..
더욱이 갑상선 암도 수술한 상태라
호르몬 변화가 시도 때도 없이 들쑥날쑥하거든요..
5년 정도 된 것 같아요 러브 마신 지...
근데 이전에는 몸만 건강하면 됐지..
그래서 러브 덕을 많이 봤는데요...
50을 코 앞에 둔 요즘..
이 러브의 새로운 매직을 발견하게 되었지요..
그게 뭐냐면..
감정에도 건강한 영양을 주더란 말이에요..
글 쓰는 걸 좋아해서 작업을 하고 있으면
잘 안풀리고 스트레스가 엄청나게 쌓이거든요..
그 때마다 약간의 군것질, 식사 등
먹을 것으로 풀었는데
역시 먹는 건 또 다른 먹을 걸 불러요...
그래서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은 잠시뿐
나른해지고 졸리고 짜증이 나고 막 그래요..
갱년기가 오나 싶다가
쏭대표님이 “1일 2러브를 해보세요..”
인스타 스토리나 인스타 피드를 본 적이 있어서
하루에 두 개 마시면 달라지려나 싶어
진짜 그렇게 며칠을 했는데...
러브의 진한 코코아 맛이
잔뜩 예민해져있는 내 감정 세포에 닿아버리면
자동문 열린것 처럼 스르르르 스트레스가 녹아져
내리더란 말이에요.
근데 그 두 개째를 몇 시간 뒤에 또 마시면
내 세포 하나하나가 “좋아좋아좋아”하고 춤추는 느낌이
느껴지면서 생각도 몸도 굉장히 clear해지는 게
바로 느껴지는거 있지 뭐예여..
Love가즘이라고 부르고 싶네요 진짜!!
이게 왜 이 중년 오십의 나이에 중요하냐면요!!
이 나이 되니까 진짜 몸과 마음과 정신과 감정이
제각기 날뛰어요
저도 처음 느끼는 것이라 무어라 정확한 표현이
떠오르지는 않지만..
단연코 말할 수 있는 것은
1일 2러브가 이 모든 것들을 컨트롤해 주는 힘이
있다는 것을 꼭 남기고 싶어요!!
갱년기 중년 여성분들
1일 2러브는 제 심장이 생동감 있게 뛰게 해줍니다
- a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