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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면역질환
아가를 위해 러브를 선택했어요
10시 50분에 알람 맞춰 놓고 대기하고 있었어요
덕분에 64주 2세트 주문할 수 있었어요
쏭님을 알게 된 건 2년 전쯤,
제품을 구매한 건 임신하고 나서 부터였어요.
제일 민감할 수 있는 시기였지만
그동안 쏭님 피드를 봐 오면서 들었던 확신 덕분에
임신, 출산, 그리고 출산 이후 많은 제품들을 만나게 된 것 같아요 !
처음엔 뭘 그렇게 사서 먹냐고 했던
온 가족들이 러브를 비롯한 제품의 팬이 되었답니다
우선 저희 친정 아빠는 류마티스 관절염 때문에 고생 중이시고,
약물치료와 주사 치료를 병행하고 계시지만
매일 아프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셨어요.
걱정스런 마음에 쏭님이 추천해주신 제품들을
드시기 시작했고, 4-5주 지난 시점부터 계단을
한발자씩 딛고 내려 오시게 되었어요!
그리고 저희 언니는 오랜 시간 피부 때문에 힘들었어요
피부만 좋아진다면 뭐든 하겠다고 할 정도였고,
피부에 좋다는 영양제부터 화장품들을 바꿔 가며
사용했지만 잠시였어요.
그런 언니에게 오레가노오일을 선물했고,
사용한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피부결이 달라짐을 느낀다고 하네요.
그리고 저는 아가를 위해 러브를 선택한 사람이에요.
아기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은 모든 엄마가 똑같잖아요
저도 우리 아기 건강하게 잘 키우고 싶어서,
러브부터 목초소간, 대구간기름,이뮤, 규조토 등 제품들을 통해
우리 아가에게 건강한 모유를 선물하고 있답니다
이제는 윗니, 아랫니 나기 시작한 아가를 위해서
닥터히샴까지 구매 완료 우리 아가를 비롯한
우리 가족 모두 2022년 더 건강해질거라 믿으며 러브 공구 감사해요
- it_p***
또 쟁였어요
덕분에 귀한 러브를 구했답니다
망고에 눈독 들이다가
결국은 오리지널만 또 쟁였네요
러브는 자가면역질환에 특화된
영양덩어리예요
러브 덕분에 여기저기 원인 모르게 아팠던 곳이
언제 아팠냐는 듯 원래대로 돌아왔어요
배가 아픈 적이 없고,
이유 없이 지치고 힘들었던 적도 없고
건선이었던 피부가 낫는가 하면
얼굴 피부는 왜 이리 맑아지는지
화장실도 매일 규칙적으로 가고
심지어 살도 빠져요!!
몸의 붓기가 줄어들고 몸이 가벼우니
나날들이 즐겁고 행복하지요
제가 아는 모든 사람들이 러브를
먹었으면 좋겠어요!!
아 저희 엄마도 자가면역질환으로
피부가 화상 입은 듯 뒤집어졌던 게
정말 나아간답니다. 감동 ㅠㅠ
엄마의 흉터는 아직 남아있지만
더 이상 상처가 생기진 않아요:)
“정말 정말 우사마라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 fel********
스테로이드 약을 끊고 아토피 치료법을 찾았어요!
저 진짜 할 얘기 많아요!!
출산 이후 시작된 손 한포진으로
피부과에서 스테로이드 처방을 받아
먹고, 바르고를 반복하였지만 해가 지날수록
스테로이드 양이 늘어나고 한포진은 점점 심해졌어요..
그러던 중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얼굴, 목, 팔, 다리까지
아토피성 피부염이 시작되었어요.(2018.9월 경)
아토피는 선천적인 건 줄 알았기에
아토피가 생길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원래 피부가 좋은 편이었거든요.
제 목표는 탈스(탈 스테로이드)였기에
주면에서 좋다고 하는 건 그저 다 시도했어요
(양약, 연고, 한약 제외)
그러던 중 우연히 유진님 인스타를 접하게 되고,
유진님이 소개하시는 제품들을 하나둘씩 써보게 됩니다.
올 1월에 러브 공구 때 32주 치를 주문하여
처음에는 그냥 매일 의무감에 한 두 포씩 먹다가
유진님처럼 공복시간을 18시간 이상씩 유지하며
아침 첫끼로 러브를 시작하며
아토피 때문에 매일 90알 이상씩 먹던
건강보조제를 다 끊고
하루 두 번씩 러브를 시간 지켜 먹기 시작했어요
이때부터 아토피가 조금씩 좋아지기 시작했고요
컨디션 난조나 외식, 여행으로 아누거나 먹고 나서
아토피가 심하게 올라온 날에는
2, 3일 정도 러브 클렌즈(러브, 물 유산균 만)
하고 나면 거짓말 같이 아토피가 가라앉았어요.
드디어 내 아토피에 치료법을 찾았구나!
내 면역력이 돌아오는구나! 라고 느꼈을 때
얼마나 기쁘던지요.
아토피는 귀족병이라더니 정말 돈도 많이 들고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해요
그리고 오레가노 오일이
여기에 정점을 찍었어요
저 유진님이 소개하시는 제품
거의 모든 제품을 다 구입한 편인데
제 아토피에는 러브+오레가노오일이
제일 큰 공신이에요
매년 두 번씩 저는 공구로 쟁여놓고 먹을 거예요.
저는 러브가 정말 너무 맛있고요
저를 살린, 정상적인 생활을 가능하게 한
은인 같은 제품이랍니다.
저같이 면역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꼭 러브로 건강 찾으시길 바래요
좋은 제품 만들어주시는 유진님,
정말로 정말로 감사해요. 애정합니다!
- eun*********
러브로 되찾은 숙면 그리고 행복!
안녕하세요? 오랜 피부염과 하루가 다르게
추가되는 알러지로 항생제 복용과 피부과
치료에 의지하며 살다가,
정말 우연히도 러브에 입문해서 이제 막
러브를 복용하기 시작했어요!
6주를 기다려 받은 러브는 정말!?
택배 박스를 여는 순간부터가 사랑이었어요.
플라시보 효과인지 복용한지 이 주일도 채
안되었는데 항생제를 전혀 복용하지 않고도
얼굴이 가려워서 잠에서 깨는 일이 전혀
없었어요.
잠을 잘 자니 아침이 행복하고 앞으로 더
활기 차질 미래가 기대가 돼요.
가격 동결은 정말 어려운 결정이셨을 텐데,
사랑을 담은 결정이라는 게 너무 잘 전달되어
그 마음에 감사하다는 말씀드리려 남깁니다 :)
누구보다 쏭언니 건강 잘 챙기시고
평안하시길 기도드려요.
- on********love
러브없으면 큰일나요^^
엄마도 쟁이시는 러브예요.
늘 아침마다 공복 16시간을 유지하고 먹고 있어요.
갑상선 항진증으로 힘들어하시던 엄마가 러브 드시고 병원 검사결과 정상으로 돌아오시고
무엇보다 아침에 드시면 든든하시다고 너무 좋아하세요. 처음에는 반신반의 하며 드셨지만
지금은 러브가 떨어질 때면 전화 오셔서 나 러브 없는데 어떻게 주문하는지 공구는 언제인지 물어보신답니다.
정말 러브를 엄마에게 아침으로 정착 시키기까지 끊임없는 저의 잔소리가 있었는데
엄마가 느끼시니 이제 알아서 드셔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나의 러브는 엄마의 러브 우리 가족을 챙겨주는 가장 소중한 러브입니다.
- kej****
러브를 알게 된 건 정말 행운 같아요
저는 평소에 특별히 아픈곳도 없고 건강에는 크게 걱정안하고 살아서
그 흔한 실비보험 하나 가입하지 않고 살던 사람이에요.
그런데 40이 넘어가고 이번 4월달부터 진짜 몸이 너무 힘든거에요.
자도자도 피곤하고 잠도안오고 손발떨리고..
병원가서 자발적으로 피검사한번 해보자.
하면서도 뭐 별거 있겠어? 했는데 갑상선 항진 진단을 받았어요
정말 참담했죠. 수치가 넘 안좋다고 갑상선 초음파 당장해야한다고
그어두운 초음파 실에서 대기하는데 눈물이 진짜 앞을 가리더라구요ㅜ
그날로 메티마졸 하루 6알씩먹고 인데놀이라는 약도 같이 먹었어요.
몸이 아프니까 마음도 같이 무너져내리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힘내야했어요
당장 일을 쉴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제가 돌봐야하는 아이도 있고.. 그래서 몸관리를 해보자
하고 폭풍검색을 하기 시작했죠.
그래서 알게된게 인스타 쏭님 입니다
거기서 러브를 알게되고 솔직히 처음에는 저 슈퍼푸드가 뭔 효과가 있을까?
갑상선에 효과가 있는 약을 먹어야 하는게 아닌가 고민이 많았죠..
그래도 그냥 몸을 한번 이번에 다 바꿔보자 하고 주문을 했습니다
이게 주문하고 한달이라는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게 또 조바심이 나더라구요
그러던중 지인이 이걸 먹고있다는걸 알았고
한달치를 미리 받아 먹은지 지금 3주차입니다
제가 주문한 러브는 어제 도착했구요
정말 첨에 먹을때는 색깔이 이쁜색이 아니기 때문에
맛도 정말 기대안했어요.
근데 저는 딱 먹자마자 카카오향이 넘 좋더라구요. 그
냥 물에다가만 탔거든요 그래도 정말 맛있습니다.
우선 3주차 저의 몸상태는 정말 좋아요
중간에 갑상선 때문에 병원 진료가 한번있었는데
의사쌤이 약끊자고.. 수치넘 좋다구요
저는 갑상선 항진 상태지만
이걸 유발하는 자가면역항체는 하시모토였거든요
항체 수치가 넘 높아서 첨 진단하실때
약 최소 1년이상 먹을 생각하라고 하셨었는데
이렇게 일찍 약을 끊게 될지 몰랐어요
저는 갑상선 때문에 생리도 2달정도 안했었고
생리통도 넘 심해져서 정말 생리때 고통이 넘 심했어요
어떤 고통이냐면 생리때 큰일을 볼때 정말 칼로 항문과
자궁쪽이 찌르는 고통이었어요 생전 처음 느껴보는 거였죠
그런데 신기하게 이번달생리때는 전혀 그런게 없네요
글구 거의 한달이상 설사가 계속됐는데
이건 진짜 거짓말 하나도 안하고 처음
러브를 먹은 담날구터 딱 잡혔어요 넘 놀라웠죠
갑상선 때문에 설사가 계속됐었는데 밖에서
일을 하니 정말 화장실 왔다갔다 하는것도 민폐였거든요ㅜ
아직 길게 먹지를 않아서 이런 후기를 남기는게
좀 과장되어 보일지 모르지만 정말 러브를 만난건
제게 행운인게 확실합니다
그동안 내몸에 관심을 안가지고 넘 안일하게 살아온
내자신에게 이번 기회에 정말 큰 반성을 했어요
제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도 됐구요
이거는 정말 본인이 경험하고 느껴봐야 해요
러브가 만병통치약은 아닙니다
그러나 내몸을 바꿔주는 좋은 습관하나!
이건 맞는거 같아요
그런 믿음으로 오늘 아침도 러브 합니다
모두의 인생이 사랑으로 가득차길 바라며
- nah*****
내 몸이 시원~해지는 러브!
저는 러브만 보면 옛날 할머니들이
뜨거운 국을 먹으며 하시던 그 한마디 “시원하다~” 가
자꾸 떠오릅니다. 왜냐면 제 몸이 정말 개운하거든요!
저는 늘 피로에 찌들어서 천근만근한 몸에
자가면역질환(그레이브스병)으로 제 맘대로 체온조절도 못해서
늘 더워서 허덕이는 몸이었어요
하루 퇴근하고나면 온 몸이 탈진되어 누워만 있고
식욕은 어찌나 좋은지 먹고는 싶고...
집에만 오면 겨울잠자는 곰처럼 먹고 눕는 생활이었습니다
당연히 살도 찌고 피부도 엉망에 제 몸은 썩어갔습니다
그러던 중에 자가면역질환으로 진단받고
약발로 인해 살은 더 찌고... 더 피곤하고
악순환의 연속이었습니다ㅜ
도저히 이대로는 안되겠다 해서 러브를 구매해서
마시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읭? 이게모지? 이걸로 효과가 있을까?'
등등 매일매일 마시면서도 의심을 떨칠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정말 기적은 있고 '몸은 노력을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 3개월만에 실감이 났습니다
1번은 바로 여성의 몸 건강을 나타내는
즉시적인 신호!! 생리의 정상신호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첫 생리를 시작해서
주기도 짧아 매월(또는 월2회)이 힘들고 고통스러웠어요
러브를 먹기전까지는 진짜 무조건 진통제 꼬박꼬박 챙겨먹었습니다
처음 러브를 먹고 1-2개월까지는 똑같아서 '아.. 이것도 아닌가' 했는데
정말 거짓말처럼 3개월되는 째에 제가 아는 그 주기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생리하면서 '아~~ 시원하다!!' 이 생각이 들다니요!!!!
고통받은 주기가 매일 쾌변하는 것 처럼
개운한 느낌을 주는거에 충격을 받았어요
저는 첫 아이도 다낭성진단 받고
시험관으로 어렵게 가졌다보니
정말 러브를 미리 알지 못함에 땅을 쳤습니다
2번은 탈모 완화입니다
제가 그레이브스병을 앓으면서 많이 잃어버린(?)것
중에 하나가 바로 머리카락 입니당
저는 머리숱이 원래 많아서 머리끈이
자주 터져 머리끈 사두는게 일 이었습니다
그런데 머리 감을때마다 손바닥만큼 빠져서
절반을 잃어버리니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는지요ㅜ
지금생각해도 눈물나여ㅜㅠ
분명 처방약을 먹으며 나아지는 것도 있겠지만
러브를 마시고 나서 부스트업! 이 된건 확실합니다
잔머리 숭숭숭에 가르마가 메꿔지는게 눈에 보입니다
확실히 보여요!! 진짜 절 살리셨어요ㅜ
마지막으로 저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자가면역질환(그레이브스병)을 치료중입니다
불규칙한 식습관, 스트레스 등이 원인으로 발병했고
진단 이후에도 생활습관을 고치지 않고 처방약으로만
병을 고치려하니 약 갯수에 따라
호르몬이 파도 치듯 꿀렁꿀렁 거렸어요
게다가 이 병의 근본 원인인 제 몸을 공격하는
자가면역항체들은 수치가 아예 측정불가 상태로
꼼짝도 하지 않았지요
이대로 가다가는 만성이 된다는 진단에
마지막 지푸라기로 러브를 마시기 시작한게
저에게는 기적이 되었네요
항체수치 하강으로 눈에 보이는 수치가 되고
호르몬약은 하루 1알로 줄였습니다
질병 치료를 위해 러브를 마셨는데
제 식습관&생활습관을 바꿔 놨어요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나 러브를 타며
하루를 계획할 수 있는 여유를 찾게되고
제 아이에게도 건강한 식품을 주고
더 사랑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제딸도 요즘에는 조금씩 러브를 섭취하고 있습니다
제가 받은 고통들ㅜㅜ 진짜 물려주고 싶지 않아요
정말 평생 먹을 러브!!!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을 살려주셨어요❤️
- tig*****
보물을 찾은 느낌이에요!
일단 저는 작년 가을부터 해서 등과 가슴 쪽으로
여드름은 아닌 것이 그렇다고 뾰루지도 아닌?
생겼다가 없어졌다 하면서 색소침착을 남기며
매우 가려운 당독소 알러지(age)라는 진단을 받았어요
당시 아토피와 피부질환분야에서 꽤 유명하다는
피부과에서 약물치료 주사치료를 꾸준히 받았지만
나아지는 기미는 없었습니다.
그래도 방법은 없으니 계속적으로 병원을 다니는 수밖에요.
병원을 다니며 제가 할 수 있는 홈케어는 다 한 듯 싶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저거 치료한다고 쓴 돈만 800만 원 가까이...
게다가 병원에서는 차도가 없으니
어느 순간부터는 스테로이드와 항생제를 처방해서
쓰도록 하게 했죠
항생제를 하루도 빠짐없이 10개월 가까이 복용하니
처음에는 항생제 빨로 나아지는 듯하더니
갑자기 더 많이 더 크게 뾰루지가 번지고
또 몸의 면역도 많이 망가졌어요
머리카락도 많이 빠지고 피부는 더 얇아지고..
그럼에도 항생제와 스테로이드를 끊을 수 없는 이유는
나는 뾰루지는 고사하고 당 독소 알러지의 가려움 때문이었어요
피부병 때문에 죽고 싶은 생각도 들고
우울하고 사람이 이렇게 무기력해도 될까 싶을 정도로
우울증이 왔었는데, 그러던 찰나,
원래 몇 년 전부터 쏭님 눈팅하며
종종 소개하던 러브를 눈여겨보게 됐어요.
몇 년 전부터 러브는 알고 있었지만
사실 그런 것에 신뢰를 잘 안 하는 성격이라..
살까 하다가도 다 똑같겠거니 하고 말았던 적이 많았는데
몸도 피부도 너무 많이 아파지고 나서야
마지막이다 싶어 러브를 찾아보게 됐죠.
마침 공구 기간이었고 2달치만 사서 먹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이게 왠일이죠?? ㅎㅎ
정말 저 거짓말 안 하고 마신 지 10일쯤부터
뾰루지가 훅 들어가더니
가려움도 덜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지금 1달 반째인데 사진과 같이
잔흔만 남고 뾰루지는 다 들어갔어요
지난 3월 하고 비교가 되실까요??
항생제도 끊고 스테로이드는 당연이고
러브만 마시고 있어요
그런데도 병원에서도 해결 못해준
이 골칫덩어리 피부병이 많이 호전이 되었다는 거예요!!
그리고 사진과 같이 뾰루지뿐 아니라
피부 색깔도 달라졌어요?
항생제 장기복용, 몸이 어디가 안 좋았는지
이전에는 누리끼리 칙칙했는데
러브를 마시곤 많이 맑아졌어요
너무너무 좋아서 이번에 그냥
8주분 또 주문했습니다ㅎㅎ
꾸준히가 중요한 거 같아요
저는 매일 아침 한잔 마시는데
하루가 활기차지기도 하고 에너지도 생기구요
이걸 제가 왜 이제껏 의심하며 안 샀을까요??
이런 제품 만들어 주신 쏭님 너무너무 감사해요!!
- s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