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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것질끊기
저도 모르게 눈 뜨면 자연스럽게 러브를 먹게 돼요.
러브... 처음 먹을 땐 정말 익숙하지 않은 맛에 당황했어요.
끝까지 다 먹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일주일 정도 지나니까
다른 후기에서 본 것처럼 이상하게 먹고 싶어지고
스스로 찾는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더라고요.
저도 모르게 눈 뜨면 자연스럽게 러브를 타고 있습니다.
속도 편하고 군것질 생각도 잘 안 나요.
다른 분들처럼 맛있어지려면 아직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꾸준히 먹어 볼 생각입니다^^
- son******
병원에 갈 때마다 칭찬 듣습니다.
러브를 알게 되고 우리 몸의 건강을 위해
무엇을 먹고 안 먹어야 하는지 알게 되었어요.
솔직히 완벽하게 지키고 있지는 알아야
세상엔 너무 맛있으면서 몸에 안 좋은 음식들이 많아요 ㅜㅜ
하지만 천천히 줄여가자 하면서 줄이고 있는데
신기한 게 빵 떡 과자 엄청 달고 사는데
과자양이 엄청 줄어들었다는 사실 너무너무 신기해요.
생각이 잘 안나요 정말 과자 한 봉지는 기본으로 매일 먹었는데요 ^^
365일 매일 러브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통장 사정이 ㅜㅜ
2주 먹고 2주 쉬고 여유 있을 땐 좀 더 시켜서 3주 먹고
1주 쉬고 등등하고 있어요. 쏭님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제품들을 알게 돼서 병원 갈 때마다 칭찬을 들어요 ^^
- skd********
우리 가정과 평생 함께하고 싶은 필수템
위드링크러브♡
이제는 없으면 안 되는 필수템이 되어버렸지요 ^^
러브를 만나고 가장 많이 변화된 부분은 식습관입니다.
아무래도 달고 짜고 매운 자극적인 음식이 많아 지면서
간이 되어 있지 않으면 맛이 없다는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서
내 몸속은 점차 죽어가고 있었는데
건강이 극도로 나 쁘지기 전까지는 스스로 인지하지도
느끼지고 못 하고 있던 제가
러브를 만나면서 인위적인 가공 식품과 음식의 맛이 역하게 느껴지게 되었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외식과 야식은 줄어들고
러브를 더 찾게 되고 점차 러브 자체의 맛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러브를 저와 우리 가정의 건강을 찾아주고 챙겨주고 있는 평생 함께하고 싶은 필수템입니다♡
- sou********
러브는 일상이고 행복이다.
3년이 넘어가는 거 같은데... 계속 쭉 마시고 싶은 러브.
왜 마시고 싶은지는
첫째는 건강(두통이 없어짐)
둘째는 여유로운 아침을 주기에(편안함)
셋째는 즐거움.
러브를 꾸준히 마시면서 간혹 "다른 달달하고 짭짤하고
맛있는 거 먹고 싶다"라고 입은 느낄 때가 있는데
하루 중 러브를 안 마시면 몸이 먼저 반응해
신기하게 당겨요.
러브의 마법 아닌 마법!!
휴일은 다른 맛난 거 먹을까 하다가,
손은 러브를 타고 있고요.
신기하죠 ㅎ
그건 몸이 먼저 생각보다 반응하고,
"좋은 음식 줘"하는 거 같아요.
저의 좋은 습관 중 하나인 아침러브
저에게 칭찬하고
주변에 권하는 좋은 아침입니다
덧붙이자면
매년 건강검진 걱정 없이 지나가는 거 같아요.
러브 먹기 전, 두통이 심해 MRI도 찍으려 했고,
피곤을 너무 느껴 갑상선 초음파도 했고,
매년 좋은 한약에, 영양제 가득 먹었는데요.
러브 먹고 건강해진 몸.
너무 즐거워요!
러브는 일상이고 행복이다.
- boc*****
매일 잘 챙기고 제 몸 건강하게 가꿔볼게요
이번에는 공구로 잔뜩 쟁였어요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이제는 저의 건강을 위해
즐겁게 하루를 러브로 시작하고 있어요
1년이 넘어서인가 저 정말 빵 좋아해요 케이크도 좋아하고
새로운 빵집 보이면 탐구를 시작하죠
그런데 지금은 군것질도 빵에도 큰 흥미를 가지질 않아요
예전에는 애써 외면하고 그만 먹어야 해 살쪄..
했던 제가 그냥 관심이 없어졌어요
친구를 오랜만에 만나야 빵을 좀 먹게 되네요? ^^
쌀밥보다 빵이 소화가 잘되는 저인데 신기합니다
이제는 콜라겐과 함께 먹는 맛에 길들여짐 러브
매일 잘 챙기고 제 몸 건강하게 가꿔볼게요
- kjs****
커피보다 러브가 생각나요.
어느덧 4개월이 다 되어 갑니다.
아침엔 항상 러브와 콜라겐 파르페로 시작하고 있고,
무엇을 먹든 꼭 러브를 제일 먼저 먹고 있답니다.
러브를 먹으면서 활력이 생기고
매일 습관처럼 먹던 커피의 굴레에서 벗어나
어쩌다 가끔 한잔 하는 정도로 조절력을 키울 수 있었어요.
커피를 좋아하지만 속이 쓰리고, 편두통증상이 와서
되도록 멀리 하려고 했는데도 잘 안 됐었거든요.
이제는 커피보다 러브가 더 생각나서
1일 2 러브 하기도 하고 콜라겐 파르페를 2회 먹기도 합니다.
비교불가 대체불가의 러브 ❤
한 달 후면 제 나이 이제 50인데
죽기 전까지 쭉~~ 러브 먹을 수 있기를!!
- spa****
이젠 없으면 안 돼요!
처음엔 와 씹히는 거 미끌거리고 느끼해서
따뜻한 러브로 타먹어야 겨우 먹었는데
이젠 첫 입 먹자마자 와 너무 맛있어~ 라며
먹고 있는 저ㅋㅋ
러브덩어리 뭉쳐진 거 씹히면
오 액기스!! 찐해! 맛있어! 를 외치네요
제가 이렇게 변했듯 입맛도 엄청 변했어요
빵과 과자 맥주를 달고 살던 제가
저것들을 안 먹은 지 벌써 일 년이 돼 가네요
신기하게 생각이 안 나요!
그리고 변동 없던 몸무게도
이제 슬슬 시동을 거나 봐요
무섭게 내려가네요
마른 몸이라 안 빠질 줄 알았거든요..!
러브 먹고 피부 트러블도 많이 좋아졌고
음식을 대하는 태도도 엄청 변했고
진짜 사랑 듬뿍 먹어서 그런가
모든 게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되는
마인드도 생겼어요
진짜 러브는 사랑입니다..♡
- ny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