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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째 먹는 러브러브
몇 년째 먹는 러브러브
먹기 시작한 지가 벌써 5년차네요.
매번 열심히 쟁여놓는다고 생각하고 주문하는데
다 먹고 다시 주문한 것 받을 때까지
못 먹는 동안 너무 괴로워요.
일단 일상생활의 활력이 너무 떨어지고요.
얼굴 혈색부터 표가 나요.
제가 먹어본 그 어떤 것보다도
러브 효과가 정말 좋아서.
저와 남편은 평생 끊지 못하고 먹을 것 같아요.
호주는 지금 겨울이라 한참 비가 부슬부슬 오고 추운데
이럴 때 일 수록 러브를 끊기지 않고 먹어야 돼요 저는.
주변에 비 한국인 친구들이 심지어 gym에서도 제 러브주스
색깔 보고 그게 뭐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얼른
호주 웹사이트도 한국 에너지스쿱 처럼 크게 잘 구축되면 좋겠어요.
이번에 주문한 6개월치도 잘 먹을게요.
- jas*****
단백질 쉐이크, 선식과는 차원이 달라요
건강에 좋다는, 단백질 쉐이크류, 선식류 등등
매번 먹을 때마다 속이 울렁거리고 더부룩하면서
소화 안되거나 속 쓰리고, 변비가 오거나 설사하거나..
이건 나으려나 저건 좀 괜찮을까 하고 구매해 놓고
안 맞으니 안 먹고 버리기 일쑤였어요..
러브도 그럴까 봐 구매를 미루고 있었는데
우사마키즈들 보며 아기들도 먹이는 좋은 제품인데
안 먹을 이유가 없지 싶더라고요.
역시나 먹어보니 다릅디다.
헛헛함도 없고 에너지가 생기고요.
부실하게 식사 한 날은 먹고 나서
2~3시간 후엔 손발이 벌벌 떨리는데
러브 먹기 시작하면서는 그런 일이 없어요.
건강검진하면 당화혈색소가
기준치 보다 더 나오는데
건강 생각해서라도 러브로 정착해서 쭈욱 가렵니다
- spa****
규칙적인 생리, 호르몬 수치 모두 정상이에요
유진님 인스타 넘 오랜만에 하네요
스트레스성 호르몬 불균형으로
난소혹 때문에 러브를 만나게 됐는데
벌써 러브를 마신 지 4년이 다되어 가네요
저는 지금 모든 호르몬제를 끊고
정기검진만 받으며
규칙적인 생리, 호르몬수치,
정상적인 난포, 자궁상태를 가지고
평범하게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함께 꾸준히 노력해은 식습관 덕에
이젠 정말로 그렇게 사랑하던
떡볶이도 그저 그런 음식이 됐네요.
건강한 음식이 당깁니다.
러브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거예요.
러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인스타그램 후기
이뮤는 온가족이 같이 먹어요!
이뮤는 온 가족이 같이 먹어요!
제가 다른 에쿱 제품들과 별개로
이뮤만의 효능을 느꼈던 걸 적어볼게요
첫째, 다른 분들 후기를 보니 아이의 열을 잡아준다길래
저도 아이가 열이 오를 때 이뮤를 먹였더니
언제 열이 났냐는 듯 아주 멀쩡하게 돌아오더라고요
고열이 있을 때는 어쩔 수 없이 해열제와 같이 먹였는데
고열일 때도 금방 열이 잡혔답니다
둘째는 얼마 전 손목이 너무 아프고 불편해서 병원에 갔더니
손목에 염증이 생겼는데 좀 더 지나면 석회화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마침 이뮤가 떨어져서 못 먹고 있던 때였어요
소염제 처방을 해 주셨는데 약을 제때 못 챙겨 먹었어요
한동안 불편하다가 주문한 이뮤가 도착해서 현재 2주 정도
먹고 있는데 손목 통증이 거의 사라졌어요
손목이 아파서 불가능했던 홈트도 다시 시작했답니다!
이뮤를 먹고 좋아지는 게 눈에 보이니 안 먹을 수가 없어요!
급해서 주문한 거 먼저 받고 공구제품 기다리는 중이에요
어서 넉넉히 채워졌으면 좋겠네요.
- qui*****
이제서야 진가를 알겠네요
이제야 진가를 알겠네요.
사실 이뮤오일은 그냥 좋다고 해서 관리차원에서
가격 부담도 적어서 계속 부모님과 먹고 있었던 제품이에요.
이뮤오일과 아스타잔틴은 필수로 챙겨 먹은 지 1년 좀 넘었어요.
크게 좋은 것도 모르겠으나
믿고 먹는 중에 감기가 오려는 건지...
코로나가 오려는 건지 목이 살짝 따끔 거리더라고요...?
쏭님 인스타 피드가 생각나서 잘 때 2알 더 먹고 잤더니
다음날 싹 가라앉은 거 보고 놀랬어요.
이래서 사람들이 이뮤오일이 진짜 좋다고 했구나 싶었어요.
대용량으로 여러 개 사서 가격이 큰 것 같지만,
한 달 나에게 투자하는 돈으로 봤을 때는 절대 큰돈이 아니에요.
쏭님 알게 되어서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 pur*******
러브이름값해요 진짜 사랑입니다
출산하고 러브를 알게 되었고 아이는 벌써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첫맛은 예상치 못한 맛에 다 먹을 수 있을까 걱정.
이틀 지나고 이상하게 러브가 자꾸 생각났어요.
한 박스 다 먹어 갈 때쯤엔 러브에서 초코맛이 나요.
공구도 놓치고 가격이 있다 보니 연달아 꾸준히 먹지는 못했지만
몸이 피곤하고 아플 때, 퇴근 후에 자꾸 러브가 생각나고 당겨요.
러브 먹는 동안엔 늘 달고 사는 구내염도
피부 가려움증, 트러블도 평소보다 덜 해요 신기해요.
약이 아니라 음식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게
남편은 제가 러브 먹은 날은 생기가 돌고 밝아 보인데요.
맘 같아선 1년 치 쌓아두고 먹고 싶어요^^
- cra*****
러브는 그냥 최고예요
무조건 먹는 적어도 첫 식사는 러브예요.
시간에 쫓겨 맨 굶주리고 다녔는데
간편하게, 건강하게 챙기는 아침식사 너무 좋습니다.
저는 주변에 러브 나눠두고 먹어보라고.
방판하냐 할 정도로 여기저기 공유합니다.
제가 느낀 바가 좋고 확신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에요.
저 고집세서 남 말 안 듣고, 제가 좋다 느껴야 좋다 말하는 예민이라.
친구들도 꼭 저에게 정보를 묻거든요.
출장도, 여행도 많은 편인데 늘 캐리어 한 칸은
러브를 비롯한 에너지스쿱 친구들이 차지합니다.
-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