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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위한건강투자
러브는 내 생명과도 같은 존재예요
러브는 내 생명과도 같은 존재예요~
턱여드름이 너무 심해서 러브를 먹기 시작했는데
며칠 안 가 구렁이 같은 대변을 보기 시작했고
한 달 정도 되니 생리통이 없어졌고
세 달쯤 지나니 턱여드름이 심했던 피부가 여드름이 가라앉았어요~
반신반의하며 먹었던 러브가 피부뿐만 아니라 제 건강을 되찾게 해 주었어요~
그러면서 러브뿐만 아니라 에너지스쿱의 여러 영양제들을 찾아 먹기 시작하면서 너무 좋아졌죠~
러브는 하루 한 포 아님 하루 2포 정도 꼭 먹어요~
- cas*****
치아씨드가 톡톡 씹히는 것도 나름 재밌어서 꼭꼭 씹다 보면 은근 중독돼요.
처음 봤을 땐 비주얼이 흙 같아서 "이걸 먹으라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새콤한 맛 덕분에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망고맛이라기보단 그냥 살짝 신맛!
치아씨드가 톡톡 씹히는 것도 나름 재밌어서, 꼭꼭 씹다 보면 은근 중독돼요.
그리고 이건 진짜 개인적인 후기인데요...
먹고 나서 3~4일 정도? 말도 안 되게 '대변 대폭발' 경험했습니다.
“내가 이렇게나 쌓아두고 살았다고?” 싶을 정도로요.
건강에 좋다니까 꾸준히 챙겨볼 생각이에요.
참, 친구가 처음엔 오리지널 맛 줘서 먹어봤는데 전 카카오맛이 더 취향 저격이라
이번엔 오리지널로 다시 주문했어요!
- kur*****
제 삶 자체를 바꿔준 러브는 기적입니다.
러브를 섭취한 지 5년째 되어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으로 먹게 되었는데 지금은 없어서는 안 될 러브입니다.
갈수록 비염이 심해지고 온몸에는 알 수 없는 두드러기 피부과 약은 먹을 때는 괜찮다가
안 먹으면 어김없이 올라오는 가려움성 두드러기 때문에 삶의 질이 너무 안 좋았었습니다.
저희 신랑은 병원검사에서 당뇨초기증상과 혈압약을 복용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은 상태였고
매년 받은 대장내시경에서는 매년 용종을 5~7 정도 제거하는 상태였습니다.
정말 우연찮게 러브를 알게 되었고 먹은 첫날 잊을 수가 없습니다.
후기에는 흙맛이다 어쩧다 하는데 저는 솔직히 토맛이 나더라고요.
그러면서 몸이 멍해지면서 2시간 동안 한자리에서 그래도 끝까지 먹어보자 하며 마셨습니다.
정말 힘들더라고요.
셋째 날까지도 그랬던 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일주일째 되던 날 어??? 괜찮네?? 마실만하다 그러면서 한 달 두 달 세 달 이제는 5년이 되어갑니다.
저는 코가 막혀 잠도 못 자던 비염이 없어졌고 피부과는 언제 갔었지 할 정도로 가려움증은 없어졌습니다.
남편 또한 당뇨?? 혈압??? 그게 뭐야 할 정도로 건강해졌고 재작년부터 용종은 없네요.
러브로 정말 달라진 건 건강이지만 제 식습관이 완전 180도 달라졌습니다.
대충 때우던 끼니와 씨앗식용유로 범벅이던 음식들~ 제 삶에서 완전히 제외할 순 없지만
지금은 80프로 정도는 깨끗한 음식, 첨가물이 최대한 안 들어간 음식, 유기농을 찾아 장을 보고 있더라고요.
제 삶 자체를 바꿔준 러브는 기적입니다.
감사합니다.^^
- qhg****
1일 2 러브는 제 심장이 생동감 있게 뛰게 해 줍니다♥
나이가 50쯤 되어가면 호르몬 때문에 그런가
무기력도 자주 찾아오고 몸도 말을 안 듣고
우울증도 친구가 되어가는 나이인가 봐요..
더욱이 갑상선암도 수술한 상태라
호르몬 변화가 시도 때도 없이 들쑥날쑥하거든요..
5년 정도 된 것 같아요 러브 마신 지...
근데 이전에는 몸만 건강하면 됐지..
그래서 러브덕을 많이 봤는데요...
50을 코 앞에 둔 요즘..
이 러브의 새로운 매직을 발견하게 되었지요..
그게 뭐냐면..
감정에도 건강한 영양을 주더란 말이에요..
글 쓰는 걸 좋아해서 작업을 하고 있으면
잘 안 풀리고 스트레스가 엄청 쌓이거든요..
그때마다 약간의 군것질, 식사등
먹을 것으로 풀었는데
역시 먹는 건 또 다른 먹을 걸 불러요...
그래서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은 잠시뿐
나른해지고 졸렵고 짜증이 나고 막 그래요..
갱년기가 오나 싶다가
쏭대표님이 “1일 2 러브를 해보세요..”
인스타 스토리나 인스타 피드를 본 적이 있어서
하루에 두 개 마시면 달라질라나 싶어
진짜 그럴게 며칠을 했는데...
러브의 진한 코코아 맛이
잔뜩 예민해져 있는 내 감정 세포에 닿아버리면
자동문 열린 것처럼 스르르르 스트레스가 녹아져
내리더란 말이에요
근데 그 두 개째를 몇 시간 뒤에 또 마시면
내 세포하나하나가 “좋아 좋아 좋아”하고 춤추는 느낌이
느껴지면서 생각도 몸도 굉장히 clear 해지는 게
바로 느껴지는 거 있지 뭐 예여..
Love가즘이라고 부르고 싶네요 즨짜!!
이게 왜 이 중년 오십의 나이에 중요하냐면요!!
이 나이 되니까 진짜 몸과 마음과 정신과 감정이
제 각기 날뛰어요
저도 처음 느끼는 것이라 무어라 정확한 표현이
떠오르지는 않지만..
단연코 말할 수 있는 것은
1일 2 러브가 이 모든 것들을 컨트롤해주는 힘이
있다는 것을 꼭 남기고 싶어요!!
갱년기 중년 여성분들
1일 2 러브는 제 심장이 생동감 있게 뛰게 해 줍니다♥
- avi*******
러브 너무 좋아요.
벌써 러브는 먹기 시작한 지 3년? 4년 정도 된 거 같아요
러브를 시작하고 매일 아침은 러브였어요
아침을 안 먹는 저한테 아침을 먹어보려 선식,생식 주스 ,시리얼 등등
여러 가질 먹었는데 먹다 보면 물리거나 질리고
한 두 달 먹고 안 먹고를 반복
러브는 처음 먹을 땐 '이걸 왜 먹지?! '하면서
'에이 몸에 좋데' 하면서 아까워서 먹었던 거 같아요.
근데 지금은 아침에 러브를 안 먹으면 불안해요
그 정도로 러브는 저한테 중요해요~
러브 너무 좋아요~♡♡
- tia**
우리 가정과 평생 함께하고 싶은 필수템
위드링크러브♡
이제는 없으면 안 되는 필수템이 되어버렸지요 ^^
러브를 만나고 가장 많이 변화된 부분은 식습관입니다.
아무래도 달고 짜고 매운 자극적인 음식이 많아 지면서
간이 되어 있지 않으면 맛이 없다는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서
내 몸속은 점차 죽어가고 있었는데
건강이 극도로 나 쁘지기 전까지는 스스로 인지하지도
느끼지고 못 하고 있던 제가
러브를 만나면서 인위적인 가공 식품과 음식의 맛이 역하게 느껴지게 되었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외식과 야식은 줄어들고
러브를 더 찾게 되고 점차 러브 자체의 맛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러브를 저와 우리 가정의 건강을 찾아주고 챙겨주고 있는 평생 함께하고 싶은 필수템입니다♡
- s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