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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것질끊기
매일 먹을 땐 몰랐는데, 러브 안 먹고 나니 진짜 차이가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지난 공구 때 구매한 러브 더 먹고 한동안 못 먹다가, 이번에 다시 재구매했습니다.
배송 텀이 있어서 열흘 정도 못 챙겨 먹었더니 입이 터지고, 탄수화물과 단 간식에 대한 갈망이 확 늘었어요.
매일 먹을 땐 몰랐는데, 안 먹고 나니 진짜 차이가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먹을 땐 자연스럽게 식욕이 조절되고 속도 편안했는데,
안 먹으니까 가짜 배고픔이 자꾸 올라오고, 군것질에 대한 갈망이
늘었어요 ㅠ 몸이 무겁고 붓는 느낌까지 들더라고요.
그 사이 체중도 늘고, 호르몬 밸런스까지 흔들리는 느낌이라 전체적으로 리듬이 깨졌습니다.
집에 있는 슈퍼푸드 가루들로 대체해보려 했지만 맛도 없고, 든든함도 부족해서 대체는 불가능했어요.
다시 루틴으로 돌아오자마자 포만감, 쾌변, 군것질 억제까지 전부 회복!
러브는 그냥 ‘좋은 제품’이 아니라 제 몸에 딱 맞는 필수템입니다. 평생 먹고 싶어요.
- mil**
아침마다 러브가 당기고 화장실을 잘 가고 속이 편해요
처음 맛은 다른 리뷰들처럼 윽 했는데
며칠 지나고 나니 러브가 당기더라고요 맛도 있고
근데 콜라겐 파르페랑 섞어서는 못 먹겠어서 따로 먹고 있어요
일단 러브를 먹으면 한동안 배가 안 고프고 진짜 군것질을 안 하게 되더라고요
장기적으로 먹어봐야 확실한 효과라는 걸 느낄 수 있을 것 같은데
일단 매일매일 먹으면서 느끼는 건 아침마다 러브가 당기고 화장실을 잘 가고 속이 편하다는 느낌이에요
꾸준히 먹을 것 같습니다 좋아요
- tls*********
우리 가정과 평생 함께하고 싶은 필수템
위드링크러브♡
이제는 없으면 안 되는 필수템이 되어버렸지요 ^^
러브를 만나고 가장 많이 변화된 부분은 식습관입니다.
아무래도 달고 짜고 매운 자극적인 음식이 많아 지면서
간이 되어 있지 않으면 맛이 없다는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서
내 몸속은 점차 죽어가고 있었는데
건강이 극도로 나 쁘지기 전까지는 스스로 인지하지도
느끼지고 못 하고 있던 제가
러브를 만나면서 인위적인 가공 식품과 음식의 맛이 역하게 느껴지게 되었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외식과 야식은 줄어들고
러브를 더 찾게 되고 점차 러브 자체의 맛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러브를 저와 우리 가정의 건강을 찾아주고 챙겨주고 있는 평생 함께하고 싶은 필수템입니다♡
- sou********
러브는 일상이고 행복이다.
3년이 넘어가는 거 같은데... 계속 쭉 마시고 싶은 러브.
왜 마시고 싶은지는
첫째는 건강(두통이 없어짐)
둘째는 여유로운 아침을 주기에(편안함)
셋째는 즐거움.
러브를 꾸준히 마시면서 간혹 "다른 달달하고 짭짤하고
맛있는 거 먹고 싶다"라고 입은 느낄 때가 있는데
하루 중 러브를 안 마시면 몸이 먼저 반응해
신기하게 당겨요.
러브의 마법 아닌 마법!!
휴일은 다른 맛난 거 먹을까 하다가,
손은 러브를 타고 있고요.
신기하죠 ㅎ
그건 몸이 먼저 생각보다 반응하고,
"좋은 음식 줘"하는 거 같아요.
저의 좋은 습관 중 하나인 아침러브
저에게 칭찬하고
주변에 권하는 좋은 아침입니다
덧붙이자면
매년 건강검진 걱정 없이 지나가는 거 같아요.
러브 먹기 전, 두통이 심해 MRI도 찍으려 했고,
피곤을 너무 느껴 갑상선 초음파도 했고,
매년 좋은 한약에, 영양제 가득 먹었는데요.
러브 먹고 건강해진 몸.
너무 즐거워요!
러브는 일상이고 행복이다.
- boc*****
매일 잘 챙기고 제 몸 건강하게 가꿔볼게요
이번에는 공구로 잔뜩 쟁였어요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이제는 저의 건강을 위해
즐겁게 하루를 러브로 시작하고 있어요
1년이 넘어서인가 저 정말 빵 좋아해요 케이크도 좋아하고
새로운 빵집 보이면 탐구를 시작하죠
그런데 지금은 군것질도 빵에도 큰 흥미를 가지질 않아요
예전에는 애써 외면하고 그만 먹어야 해 살쪄..
했던 제가 그냥 관심이 없어졌어요
친구를 오랜만에 만나야 빵을 좀 먹게 되네요? ^^
쌀밥보다 빵이 소화가 잘되는 저인데 신기합니다
이제는 콜라겐과 함께 먹는 맛에 길들여짐 러브
매일 잘 챙기고 제 몸 건강하게 가꿔볼게요
- kjs****
커피보다 러브가 생각나요.
어느덧 4개월이 다 되어 갑니다.
아침엔 항상 러브와 콜라겐 파르페로 시작하고 있고,
무엇을 먹든 꼭 러브를 제일 먼저 먹고 있답니다.
러브를 먹으면서 활력이 생기고
매일 습관처럼 먹던 커피의 굴레에서 벗어나
어쩌다 가끔 한잔 하는 정도로 조절력을 키울 수 있었어요.
커피를 좋아하지만 속이 쓰리고, 편두통증상이 와서
되도록 멀리 하려고 했는데도 잘 안 됐었거든요.
이제는 커피보다 러브가 더 생각나서
1일 2 러브 하기도 하고 콜라겐 파르페를 2회 먹기도 합니다.
비교불가 대체불가의 러브 ❤
한 달 후면 제 나이 이제 50인데
죽기 전까지 쭉~~ 러브 먹을 수 있기를!!
- spa****
이젠 없으면 안 돼요!
처음엔 와 씹히는 거 미끌거리고 느끼해서
따뜻한 러브로 타먹어야 겨우 먹었는데
이젠 첫 입 먹자마자 와 너무 맛있어~ 라며
먹고 있는 저ㅋㅋ
러브덩어리 뭉쳐진 거 씹히면
오 액기스!! 찐해! 맛있어! 를 외치네요
제가 이렇게 변했듯 입맛도 엄청 변했어요
빵과 과자 맥주를 달고 살던 제가
저것들을 안 먹은 지 벌써 일 년이 돼 가네요
신기하게 생각이 안 나요!
그리고 변동 없던 몸무게도
이제 슬슬 시동을 거나 봐요
무섭게 내려가네요
마른 몸이라 안 빠질 줄 알았거든요..!
러브 먹고 피부 트러블도 많이 좋아졌고
음식을 대하는 태도도 엄청 변했고
진짜 사랑 듬뿍 먹어서 그런가
모든 게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되는
마인드도 생겼어요
진짜 러브는 사랑입니다..♡
- nyu****
세번째 주문인듯 해요
처음에는 질질 흘리고 먹는다는 표현이 맞을 만큼
너무 먹기 힘들었어요. 맛도 흙맛 양도 너무 많고요.
그런데 한 달이 조금 지났을 때 즈음부터
화장실도 갈 수 있게 되었고 맛이 달라졌어요.
너무 맛있어서 매 끼 먹고 싶을 정도예요.
예전에는 과자가 먹고 싶었다면 지금은 러브를 먹고 싶어요.
쏭님 자녀분이 가루를 퍼먹는다는 피드를 보고 오잉? 하며
따라 해보니 가루만으로도 너무 맛있어요^^
지금은 신바이오틱스, 아스타잔틴, 브록온, 이뮤오일, 규조토까지 먹고 있어요.
변비 때문에 시작한 건데 규조토까지 먹는 지금
확실히 화장실 일 보기가 좋아지는 것 같아요.
빵순이인 제가 물론 지금도 좋아하지만 예전처럼 많이 먹진 않아도 괜찮네요.
더 나은 제 몸을 기대합니다.
- 네이버페이 구매자
러브는 한끼식사
러브를 시작으로 모든 제품 잘 챙겨먹기가
23년에 면역력이 바닥을 찍고 난 후에 다짐이었어요
2월에 혈액 검사를 다시 했는데
총 콜레스테롤 정상, nk수치 는 상승,
코티솔 수치는 하강,
갱년기를 지나면서 큰 병 없이 건강히 살면서
하나님이 주신 사명 잘 감당하기가
가장 큰 기도 제목이었습니다.
남편도 비염이 상당히 심했는데
영양제 거부증이 있던 사람이었어요
사계절이 지나면 느끼겠지 싶어 싸우다시피 하면서
챙겨먹인지 8개월 쯤 되나 봐요 :)
계절이 바뀌며 콧물이 흐르지 않는 걸
신기해 하면서 설마 ? 이럼서 도 잘 드시네요
건강한 식사 가 가장 기본이란 걸
진심으로 느끼며 감사합니다
처음엔 배가 고팠어요 :)
그런데 이젠 세포들이 든든한지 배고픔도 없고
아!진짜 커피가 끊어지네요?
첨엔 그럴리가 였어요.
러브를 먹으면서도 그냥 쭉!
그런데 어느 날 그냥 먹기 싫어지더라구요.
먹으면 잠이 안오고 ^^;
러브와 모든 제품들 사랑 합니다.
어느 연예인이 그러더라구요.
빈 통을 보면서 한 달 또 열심히 잘 살아냈구나 한다는
저 역시 빈 통을 보며 내 몸엔
건강한 아이들이 차곡차곡 쌓이겠구나 하네요.
- g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