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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2 러브는 제 심장이 생동감 있게 뛰게 해 줍니다♥
나이가 50쯤 되어가면 호르몬 때문에 그런가
무기력도 자주 찾아오고 몸도 말을 안 듣고
우울증도 친구가 되어가는 나이인가 봐요..
더욱이 갑상선암도 수술한 상태라
호르몬 변화가 시도 때도 없이 들쑥날쑥하거든요..
5년 정도 된 것 같아요 러브 마신 지...
근데 이전에는 몸만 건강하면 됐지..
그래서 러브덕을 많이 봤는데요...
50을 코 앞에 둔 요즘..
이 러브의 새로운 매직을 발견하게 되었지요..
그게 뭐냐면..
감정에도 건강한 영양을 주더란 말이에요..
글 쓰는 걸 좋아해서 작업을 하고 있으면
잘 안 풀리고 스트레스가 엄청 쌓이거든요..
그때마다 약간의 군것질, 식사등
먹을 것으로 풀었는데
역시 먹는 건 또 다른 먹을 걸 불러요...
그래서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은 잠시뿐
나른해지고 졸렵고 짜증이 나고 막 그래요..
갱년기가 오나 싶다가
쏭대표님이 “1일 2 러브를 해보세요..”
인스타 스토리나 인스타 피드를 본 적이 있어서
하루에 두 개 마시면 달라질라나 싶어
진짜 그럴게 며칠을 했는데...
러브의 진한 코코아 맛이
잔뜩 예민해져 있는 내 감정 세포에 닿아버리면
자동문 열린 것처럼 스르르르 스트레스가 녹아져
내리더란 말이에요
근데 그 두 개째를 몇 시간 뒤에 또 마시면
내 세포하나하나가 “좋아 좋아 좋아”하고 춤추는 느낌이
느껴지면서 생각도 몸도 굉장히 clear 해지는 게
바로 느껴지는 거 있지 뭐 예여..
Love가즘이라고 부르고 싶네요 즨짜!!
이게 왜 이 중년 오십의 나이에 중요하냐면요!!
이 나이 되니까 진짜 몸과 마음과 정신과 감정이
제 각기 날뛰어요
저도 처음 느끼는 것이라 무어라 정확한 표현이
떠오르지는 않지만..
단연코 말할 수 있는 것은
1일 2 러브가 이 모든 것들을 컨트롤해주는 힘이
있다는 것을 꼭 남기고 싶어요!!
갱년기 중년 여성분들
1일 2 러브는 제 심장이 생동감 있게 뛰게 해 줍니다♥
- avi*******
제 딸 생리혈이 너무나도 건강합니다! 너무 신기해요
저는 러브를 벌써 6년째 먹고 있어요.
처음엔 아침엔 빵을 아님 밥을 일주일에 2,3번 그리고
러브 먹다 결심 후 꾸준히 아침에 꼭 러브를 마셨어요.
호캉스 떠나도 아침에 러브를 마시고요.
이번 여름 처음으로 호캉스에 러브를 놓고 갔는데
호텔 조식 종류별로 먹다 보니 배가 더부룩하더라고요.
빨리 러브가 마시고 싶어 집에 오자마자 한포 뜯어 불려
먹으니 세상 다 얻은 기분이었어요. 속도 너무 편하고요.
제 딸은 첫 생리 후 생리가 너무 불규칙해서
6년 정도 혈도 아주 안 좋고 아주 가끔 생리를 해서
안 되겠다 싶어 러브를 권했어요.
처음에는 맛없다더니 어느 날부터 너무 맛있다고
왜 질리지 않는지 신기해하면서 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먹고 있어요.
정말 신기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렇게 불순(거의 안 했음)이었던 생리가 색깔도
너무 이쁘고 맑은 색을 보고 저도 모르게 소리쳤어요.
와!!! 진짜 대박…
매일 같이 갈색 분비물만 나와서 산부인과 진료도 받아보게
했지만 너무 정상이라고…
지금은 매달은 아니지만 두세 달에 한 번씩 맑고
예쁜 색의 생리가 나와서 정말 신기합니다.
딸도 더 열심히 먹네요.
이번에 최다 구성으로 2세트 구입해서 너무 든든합니다.
이렇게 긴 글의 후기를 남기긴 처음이에요.^^
- 021***
러브 너무 좋아요.
벌써 러브는 먹기 시작한 지 3년? 4년 정도 된 거 같아요
러브를 시작하고 매일 아침은 러브였어요
아침을 안 먹는 저한테 아침을 먹어보려 선식,생식 주스 ,시리얼 등등
여러 가질 먹었는데 먹다 보면 물리거나 질리고
한 두 달 먹고 안 먹고를 반복
러브는 처음 먹을 땐 '이걸 왜 먹지?! '하면서
'에이 몸에 좋데' 하면서 아까워서 먹었던 거 같아요.
근데 지금은 아침에 러브를 안 먹으면 불안해요
그 정도로 러브는 저한테 중요해요~
러브 너무 좋아요~♡♡
- tia**
우리 가정과 평생 함께하고 싶은 필수템
위드링크러브♡
이제는 없으면 안 되는 필수템이 되어버렸지요 ^^
러브를 만나고 가장 많이 변화된 부분은 식습관입니다.
아무래도 달고 짜고 매운 자극적인 음식이 많아 지면서
간이 되어 있지 않으면 맛이 없다는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서
내 몸속은 점차 죽어가고 있었는데
건강이 극도로 나 쁘지기 전까지는 스스로 인지하지도
느끼지고 못 하고 있던 제가
러브를 만나면서 인위적인 가공 식품과 음식의 맛이 역하게 느껴지게 되었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외식과 야식은 줄어들고
러브를 더 찾게 되고 점차 러브 자체의 맛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러브를 저와 우리 가정의 건강을 찾아주고 챙겨주고 있는 평생 함께하고 싶은 필수템입니다♡
- sou********
부모님 건강을 위해 일년치 보내드렸어요
친정에 일 년 치 보내드렸어요
70대에 헬스 피티도 받으시고 나름 관리하시지만
연세가 있다 보니 혈관의 노화와 가족력으로
고지혈증 수치가 간당간당 컨트라인선이에요.
(아직 드시는 약은 없으셔서 감사해요)
저희 아빤 아직 맛도 안 보셨지만, 엄만 처음부터 너무 맛있다고 하시네요
제발 에쿱반찬들과 함께 잘 드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해요
사랑합니다 (후기에서 급 편지로 바뀜ㅋ)
- wnt*****
#부모님건강식단 , #고지혈.콜레스테롤 , #단백질식사 , #유기농슈퍼푸드 , #아침식사대용
간과 쓸개 절제로 배변활동이 힘들었는데 러브가 도움을 줬어요.
매일 너무 잘 마시고 있는 러브입니다.
저는 간의 69% 절제해서 쓸개가 없습니다.
아침마다 설사를 했고 또 아침이 아니더라도
기름진 것을 먹으면 늘 설사를 했어요.
남편도 장이 약해서 설사를 자주 하는데
둘 다 러브 먹고 설사를 하지 않습니다.
아직 한 달도 먹지 않아서 다른 변화는 살펴봐야겠지만
먹자마자 바로 느껴진 효과가 설사를 멎게 해 줬다는 것입니다.
비싼 돈 주고 이런 걸(?) 산다고 하던 남편이
아침마다 혼자서 꼬박꼬박 러브를 타서
나가는 모습을 보면 러브의 효과를 느끼고 있나 봅니다. ㅎㅎㅎㅎ
둘이서 먹으니 공구 때 산 최다구성도 부족할 것 같아
더 사러 온 김에 구매평 씁니다. ㅎㅎㅎ
- rla*******
러브 금단 현상
<러브금단현상>
첨에는 너무 바쁜 날 한 번씩 먹어보자 해서 시도해 봤었고요. (오리지널)
그 담엔 건강을 챙겨보자 해서 매일 먹어봤어요. (망고맛)
*맛: 망고맛 매일 먹다 보니 첨엔 그냥 맛 차이 별로 없고 그냥 약간 새콤한데?
했는데 일주일 정도 꾸준히 먹다 보니까 은근한 달콤함이 느껴지는 거예요.
다시 오리지널과 맛을 비교해보고 싶어서 한참 기다리다 비교했는데,
같이 먹어보면 망고가 약간의 새콤함, 오리지널이 저에게는 약간 물비린맛 같은 게 느껴졌어요.
아마 ’ 스피룰리나‘ 맛이 더 느껴지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
(예전에 스피룰리나만 먹었다가 맛에 너무 깜짝 놀랐었거든요).
향은 이번 오리지널이 카카오 향이 강해서 꿀 넣으면 초코 같아요. ㅎㅎ
*금단현상: 공구 기다리는 동안 러브 한 달 못 먹다 보니, 첫끼만 먹으면 졸음이 너무 오는 거예요.
그거 견디려고 하면 깨질 듯한 두통이 오기도 하고 이겨보려고 커피 때려 마시고..
버티는데 몽롱한 상태로 하루를 보내는 거예요.
러브 알기 전에는 늘 그런 상태여서 몰랐는데 꾸준히 러브 먹는 동안에는 없었던 일이라
맑아졌다 흐려지니 더욱 괴로운 거 있죠.
*이전 식습관과 상태: 아침은 뭐든 먹으면 배 아파서 패스하고, 배고프게 있다가
점심에 식탐 부려 향신료 강한 것이나 자극적인 거 찾아서 마구 먹어요.
그러고 나면 기절할 듯 몰려오는 식곤증, 점심시간 이후에도 일은 해야 하니까
진하고 달콤한 커피 마시고, 저녁은 조금 애매해서 설렁설렁 먹고,
보통 10시쯤 끝나는 일에 저녁에 야식으로 치킨이든 하다못해 편의점 인스턴트라도 사 먹어요.
일이 없을 때도 집에서 자주 있지 않으니 재료도 없어서 배달 음식 혹은 인스턴트 혹은 단 커피로 때우기 일쑤고요.
밥은 잘 안 먹어도 항상 단거는 엄청 찾았고요.
*러브를 알고: 식습관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아침 씻기 전에 러브를 타놓고 씻는 동안 불린 러브 마시고, 점심때 적당한 허기가 생겨요.
너무 과하지 않게 또 너무 자극이지 않은 점심 먹게 돼요.
자연스레 저녁 때도 적당한 식욕에 잘 먹고,
늦어도 7-8시 정도에는 먹는 것은 마감할 수 있는 자제력이 생겨요.
간식도 그다지 안 당기고, 속 가볍게 잠들어서 아침에 러브로 다시 시작하고.
*느낀 효과: 하루 종일 정신도 맑고요. 속도 편해요.
아침엔 물만 마셔도 과민성 대장인지 배가 아팠는데,
러브는 일어나서 제일 먼저 먹어도 배가 안 아파요.
근래에는 혈당스파이크인지 점심, 저녁 이후에 졸린 정도가 아니라
기절할 것만 같은 졸음이 몰려왔었는데,
러브를 먹고 이후에 먹으면 라면을 먹었어도 그렇게까지 졸리지 않아요.
먹다 못 먹으니 얼마나 생체패턴이 안 좋았는지 너무 체감하게 돼서 이젠 놓칠 수가 없어요!
*러브랑 같이 먹고 좋은 것들:
- 규조토(러브가 잘 풀어지고 더부룩할 때 따로 먹어도 속이 편해져요)
- 신바이오틱스 유산균(매일 배변활동이 잘 되고요, 변의 상태가 좋은지 휴지도 덜 써요)
- 험어스 (넣으면 러브 먹고 나서 느껴지는 포만감이 좀 더 오래 가요. 그만큼 영양 흡수를 더 도와준다는 얘기겠죠)
공동구매 제품 오기 전에 기다림이 길어서 얼른 주문해 본 러브.
내가 몸소 느낀 좋았던 것 가족들도 느껴보라고 한 박스 내지는 반 박스씩 나눠주고
건강해진 우리를 기대해요.
- ll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