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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이나 간식 먹는 습관도 없어졌어요
아이가 아주 열심히 챙겨 먹고 있어요~
일단 쓰다고 하면서도 잘 먹어서 그런지
우울하다던 그런 말은 잘 안 하는 거 같고
나름 성적도 집중해서 공부를 해서 그런지
중간고사보다 조금 올랐어요~^^
아이도 이제 욕심이 생기는지
열심히 공부해서 목표를 세워보려고 하는 것 같아요.
마음이 우울하거나 무언가 자꾸 먹고 싶을 때
일단 스터디 플렉스를 섭취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이는 꾸준히 먹다 보니
폭식이나 간식 먹는 습관도 없어졌어요^^
앞으로 쭉 먹으려고 지난번 쟁여놨습니다
- ank****
몸과 마음을 회복시켜주었어요
큰딸아이가
“엄마 러브마시고 좋은 점 이야기해 줘” 해서
몇 자 적어봅니다.
일흔다섯,
50년 동안 은행에서 근무하고 퇴직하기까지
아이들 키우고 먹고사느라
몸을 돌볼 새가 없었던 시절이었지요.
퇴직 이후에 시간이 많이 생기면서
여기저기 고장 난 몸이 신호를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불규칙한 식사에 건강하지 못한 음식들,
들쑥날쑥 오르락내리락 하는 호르몬,
남편하고의 신경전에서 오는 두통,
퇴직하고의 우울감 등
한꺼번에 밀려 들어오는 밀물 덕분에
참으로 정신없이 보내는 하루하루였습니다.
몸과 마음을 쉴 겸 작은딸이 있는 미국에서 머무는 동안
작은딸이 “엄마 이것 좀 마셔 봐 언니가 보내준 건데
진짜 몸이 너무 좋아져”
한국에 있을 때도 큰딸이 먹어보라고 권해줬지만
그까짓 게 뭐 좋을까 싶어
“아~됐어”하고는 입에도 안 댔지요.
그런데 저와 체질이 똑 닮은 작은딸이
지난번 보았을 때보다도 살이 많이 빠져 있고
먹는 것도 가려서 먹고
무엇보다도 아토피와 여러 가지 피부 질환으로
늘 얼굴이 까칠했던 작은딸의
깨끗해지고 윤기 있는 피부를 보고는
러브를 처음 마셔 보았습니다.
며칠 먹다 보니 맛도 있고
몇 개 먹지 않은 거 같은데
아침마다 재는 혈당이 정상 수치에 있었습니다.
먹는 것만으로도 혈당을 내릴 수 있다는 게
일흔이 넘는 나이에 얼마나 신기한 일인지 아시는지요?
한국에 오자마자 큰딸이 러브를 챙겨다 주고
엄마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고
초록색 통에 들은 스터디플렉스까지 주어서 같이 먹게 됐는데
두통 때문에 뇌혈관 검사를 받을 때
뇌혈관이 살짝 얇아진 곳이 있어서 지켜보자고 했던 그곳이
그 유리병에 든 스터디 플렉스를 마시고는
정상 혈관으로 돌아온 것을 제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평생 남편의 가정 폭력 때문에 힘들게 살았는데
그래서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치매가 온 거 아닐까 걱정이 돼서
대학병원에 가서 정밀 검사를 전부 받았는데
다행히도 정상이었습니다.
큰딸이 확신에 차서
“엄마 러브랑 스터디 마시면 절대 치매 걸릴 일 없어
그러니까 나 믿고 검사받아도 괜찮아” 해주는데
결과가 정말 정상이었습니다.
퇴직 이후에 안 하던 집안일을 해 보니
손가락 관절과 팔목이 무척이나 아팠는데
러브와 이뮤 오일, 아스타잔틴을 함께 먹으면서
모든 통증이 전부 줄어들었어요
좋은 점이 너무 많으니까 써도 써도 부족하네요
아이들이 엄마를 위해 러브를 사주니
그 어떤 선물보다도 제일 좋고
동창에 나가면 친구들이 뭐 먹냐고 자꾸 물어봅니다
다른 친구들은 병원 약 먹는데
저만 병원 약 다 끊고 러브랑
러브 곁다리로 오는 음식 약 먹어요.
아이들이 전부 그러더라구요.
보기에는 약같이 생겼어도 약이 아니라 음식이라고.
남은 인생 사는 동안 러브 잘 마시겠습니다.
- avi******
몸과 마음 모두를 회복시켜주는 러브
이제 러브 마신 지 2년이 넘었고, 3년 차인
40대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우사마입니다.
에너지스쿱을 블랑두부 대표님을 통해서 알게 되었고요.
그 전에 안구건조증으로
리프아스타 아스타잔틴을 먹기 시작했었는데
블랑 대표님께서 러브를 추천해 주셔서 먹게 되었지요.
여기까지 짧은 저의 입문스토리였습니다.
나에게 러브는 에너지입니다.
물론 러브는 저에게 여러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러브는 나에게 에너지, 선물, 기적, 행복 등등........
생각해 보면 수없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제가 아프면서 러브는 저에게 여러 가지 의미로 다가왔고,
이제는 없어서 안될 저의 에너지 러브입니다.
러브를 먹으면 없던 힘도 생기는 걸 볼 수 있어요.
실제로 제가 힘이 없거나,
체력이 달리거나, 기운이 없으면
1일 1러브는 기본이고 2러브 할 때도 있고,
때에 따라 1러브, 반포 러브 할 때도 있습니다.
아침에는 1러브는 필수구요.
컨디션에 따라 한 포 더 먹을 때도 있고,
반 포 먹을 때도 있어요.
특히 1년 동안 아프면서 러브는
거의 친구이자, 에너지였어요.
아플 때, 힘들 때 먹으면 힘이 나는
저의 가장 좋은 친구 러브...
제 마음도 건강도 지켜주는 에너지 같은 친구 러브
또 정신건강도 안정시켜주는 고마운 러브였어요.
러브는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많이 되는구나.
아프면서 경험했고, 느꼈습니다.
아마 러브가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는 걸
아프지 않으면 경험하지 못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냥 고개만 끄덕일 듯....
뜨거운 심장으로, 마음으로
러브가 몸도 마음도 정신건강에도 좋다는 건
아픈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저도 건강했을 때는 정신건강에도 좋구나 못 느꼈거든요. ㅎㅎ
그래서 러브는 저에게
정말 없어서는 안 될 친구 같은 존재입니다.
몸이 아픈 사람도
그리고 정신 건강에도, 마음의 치유에도
러브만 한 게 없는 것 같아요.
강력 추천합니다.
- kia****
유방암 수술 후 회복에 도움 받고 있어요
올해 초 지인 추천으로
점심을 안 챙기시는 엄마께
아침에 일찍 출근하시는 아빠 드시라고 보내드렸어요
두 분은 효과는 모르겠으나, 든든하다고만 하셨는데
제가 6월 말 유방암 진단을 받아
수술 전에 먹게 되었습니다
러브 기본 셋팅에
넥스젠 골수와 비장을 추가로 먹었고
수술 1주일 전을 안 먹고
퇴원 후 지금까지 담낭과 브레인을 추가해서 먹고 있습니다
유방암은 뼈 관리가 필요해서
칼슘도 신청했는데 아직 도착 전이네요
저는 병기가 심한 편은 아니었지만 러브 복용 후
컨디션이 좋고 회복이 빨랐습니다
요양병원에서도 모든 의료진이
회복이 빠른 거 같다고 하셨습니다
아직 방사선이 남아있지만
러브는 계속 아침으로 먹으려 합니다
- s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