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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식단
항암 이후 처음으로 긴 잠을 잤어요
긴 항암으로 깊은 잠을 자본 지가 언제인지?
늘 불면에 시달렸습니다.
스터디플렉스 받자마자 약간의 물에 타서 마셨습니다.
이런 즉각적인 효과가 나올 거라곤 생각지 못했는데요.
이건 무슨 심신안정제를 먹은 것처럼 마음이 편안해지고
불안이 가시더니 스르륵 잠이 들었습니다.
이틀째 되던 날 엔 가장 긴 잠을 잔 것 같아요.
공구 때 많이 쟁여둘걸 그랬어요 ᄏᄏ
아침 공복엔 러브에 타서 마셨습니다.
왠지 모를 편안한 마음과
어떤 스트레스로부터 해방된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잘 모르겠지만 먹고 나면 마음이 편해져요
- 인스타그램후기
Hpv 바이러스 사라짐
다이어트를 하면서 보통의 셰이크들이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셰이크라고 정의할 수 없지만 러브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오래전 블랑두부님의 인친으로
이런 제품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
그땐 러브 이전의 제품 같아요 확실치 않지만
그땐 크게 관심 갖지 않았어요
작년 스트레스 관리를 제대로 못해서인지
갑상선암에 걸렸었고 수술은 아니고 시술로 암을 제거하였습니다.
러브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였습니다.
건강검진을 통해 hpv 바이러스 중에도
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18번 바이러스가 검출되었어요ㅠㅠ
작년 여름검진에서요
그래서 러브를 복용하게 되었고 복용한 지는 3달 좀 못된 것 같은데
2월 초에 한 바이러스와 자궁암 검진에서 정상이라고 결과가 나왔답니다.
저는 하루에 한 번 아침으로 복용 중입니다.
다음 검진 결과가 궁금하네요
검진하면 비타민디 부족 빈혈 요로감염….ㅠㅠ
더 오래 복용할수록
몸이 좋아질 수 있다는 걸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end********
러브는 진심입니다
러브를 알게 된 지 약 3년이 되어가네요
출산한 지 2년 후에 산부인과에서
자궁경부암 국가 검진을 했을 때
정상이었는데 또 2년 후에 검사를 했을 때
이상세포가 보인다고, 큰 병원에 가보라고 하며
대형병원에서 조직검사를 했는데
결국은 자궁경부암이라고 하더라고요
갑상선도 안 좋아서 임신 출산 때 신지로이드 약도 먹고..
나에게는 생기지 않을 것 같았던
"자궁경부암" 제자리암이긴 하지만
암환자로 등록되어 좌절하고
수술 전 눈물 흘리며 유서까지 써놨었는데..그 와중에
채식주의에 관심이 가서 한동안 채식하다가
쏭님의 피드를 우연히 본 뒤로
왜 동물성 단백질과 지방이 필요한지,
왜 유기농을 먹어야 하는지 등
한 글 한 글 자세히 읽어보는데
러브에 대해 확신이 드는 글,
임상(?) 및 후기들을 보는데 이거다!
하고 반신반의로 구매하며 먹어보니
속이 편하고 화장실도 잘 가는 건 물론이고,
갑상선 수치도 정상으로 돌아오고
후에 조직검사하고
원추절제술을 했지만, 회복도 잘 되었고
코로나 백신 안 맞은 상태에서 걸려버렸는데
면역력이 약해진 상태인데
전부터 꾸준히 먹었더니 코로나도
미열 잠깐 나는 걸로 약하게 지나가고
1학기마다 추적검사를 하는데 깨끗하다고
더 이상 이상세포가 없다는 완치 판정결과를 받았어요.
저는 이게 다 러브 덕분이라 의심치 않아요
저희 환성형제들도 코로나 미열 나다 끝났었고
주위에 감기며 독감이며 난리인데
너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고요,
이 세상에 러브가 나올 수 있게
만들어주신 유진님께 정말 감사드리며
이번 공구도 가격인상 없이
진행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리고 궁금한 점이 있을 때
에너지스쿱 상담을 하면
언제나 친절한 아쿱 C/S팀께도 감사드려요
모두 아프지 마시고 커피 한잔 값으로 건강해집시다
특히 엄마는 더 아프면 안 돼요.
- you*******
에너지스쿱 러브에 듬뿍 빠진 1인입니다
에너지스쿱 러브에 듬뿍 빠진 1인입니다.
러브를 마시면서 살을 빼겠다.
바로 건강해지겠다.
이런 맘으로 시작한 게 아니라
지금 상태보다 더 좋은 몸 컨디션으로 바꾸고 싶었어요!
2월부터 1일 2 러브 하면서 항암하고 투병하면서
장내에 무너진 장벽들이 정말 많이 호전되었어요.
장내가 건강해지니 아직 건강한 사람과 비교하면
한참 모자란 1인이지만 피부도 많이 좋아지고
일반인처럼 보일 정도로 좋아지고 있어요
앞으로도 러브는 평생에 내 사랑이 될 예정이에요
- 네이버페이 구매자
아이들과 함께 먹으니
아이들이 서로 달라고 하다 보니
추가 주문은 필수!
러브 먹을 때와 안 먹을 때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달라요
하루의 에너지가 다릅니다.
아이들도 몸이 찾나 봐요.
아플 때에도 입맛 없을 때에도 이건 먹어요.
호불호 강하신 엄마께서도
위암수술 후 접하셨는데
1년 치 구매해 6개월 이상 드셔보시더니 계속 드시겠다네요.
엄마도 에너지 얘기하십니다.
식은땀 흘리던 증상도 없어지셨고
뭔가 몸에 좋은 반응들이 있으셨나 봐요.
- yj2***
온가족 건강 지킴이 러브 감사합니다
에너지스쿱 러브 진짜 한 번도 안 먹어본 사람은 없어도
한 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 맞는 말 같아요
저 신랑 아이들 엄마 외할아버지 이모..
점점 러브에 빠지고 있어요.
저는 출산하고 바로 발목골절로 수술하고
항생제를 오래 먹었더니 먹을 당시에는 몰랐는데
시간이 흐르고 나니 뭘 먹으면 속도 쓰리고
몸에 붓기가 살이 된 것처럼 부어서
항상 푸석푸석한 뚱뚱이였는데
러브 먹고 순환이 되는 느낌이랄까 정말 몸이 가벼워졌어요
신랑은 평소 의심이 진짜 많아서
유기농이나 비싼 제품은 먹기 전부터 먹고 나서 까지
투덜거리는 스타일인데 러브는 정말
카드까지 내어주면서 사라고 하네요.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없어졌데요.
화장실을 하루에 한 번 시원하게 간다고 하네요.
신기한 게 발바닥 하얀 각질도 많이 없어졌어요..
엄마는 신장암 4기로 항암약 복용 중이신데.
죽었던 발톱이 새로 나고 있고
소변볼 때 거품이 많이 났었는데 사라졌다고
열심히 챙겨 먹고 있습니다.
병원검사 때 췌장에 전이되어 있던 암도 조금 줄었다고 해요.
엄마가 이거 계속 먹을 수 있는 거 맞냐고,
안 팔면 어떡하냐고 걱정하시네요^^
외할아버지도 87세신데,,
저희 집에 와 계실 때 아침밥대신 러브를 타드렸는데..
화장실가기도 편하시다고 집으로 돌아가실 때 러브 싸들고 가셨어요.
무조건 한 달을 먹어봐야 한다는 말을 듣고
러브 먹고 처음에는 정말 저희 부부는 변비가 너무 심해져서
그만둘까 했는데 지금은 러브 전도사가 되어버렸네요.
영양 가득한 좋은 음식 만들어 주셔서 감사 또 감사합니다.
- ros*****
감사인사 전합니다
22년 4월 말 산부인과검진 시 양쪽난소에 종양이 있다.
대학병원조직검사 암이 진단되었죠.
22년 5월 4일 병기확정수술 시
대장표면까지 전이된 난소암 3기 말로
수술 후 3주간 금식
바로 표준항암 3주 간격 6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눈 깜짝할 새 저는 암환자가 되었고
체중은 10kg 정도 줄고 대머리가 되어있었죠.
대장일부를 절제하여 식이도 너무 힘들었고
장 마비로 콧줄도 켜보고 해서
음식 먹는 것이 너무 두려웠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제게 러브를 알게 하셨고
그때부터 지금껏 매일의 첫끼는
러브와 프라이멀뉴트라, 험어스, 신바이오틱스,
규조토 , 브록온을 마십니다.
러브로 식사 후 아스타잔틴, 이뮤,
대구간기름, 셀릭서 스터디플렉스까지
저는 에너지스쿱의 모든 제품의 효과를 정말 몸으로 느끼고
항암 후 무엇을 먹어야 할지에 대한 스트레스에서도 해방되었습니다.
오늘 진단 후 1년 8개월 검진결과가 나왔어요.
너무 훌륭히 관리 잘하고 계시다고 교수님께 칭찬도 듣고
난소암의 사악한 재발률인
수술 후 2년 이내 60% 재발, 3년 이내 80% 재발, 5년 이내 85% 재발
아직 갈길이 멀지만 저는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음식
러브가 있음에 걱정하지 않고
스터디플렉스로 스트레스도 잘 달래 가며
오래오래 건강할 거예요.
- dca***4
살고자 먹는 러브
저는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라고 불릴 정도로
여기저기 수술과 정기검진을 받아야 되는 41세 통통 아줌마예요^^
30대 갑상선암수술, 3번의 유방 맘모툼 수술,
악성비염과 이관협착증, 잦은 편도염..비만..
정말 왜 이렇게 아플까 싶어 힘들어하던 차에
친동생 권유로 러브를 알게 되었고 먹은지 꼬박 4개월이 지났네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러브를 먹기 시작해서
지금은 러브를 매일 아침 안먹으면 불안한 사람이 되었어요.
우선 러브 먹은지 몸속의 노폐물이 빠져서 인지 붓기가 빠지면서
몸무게가 4~5키로정도 빠졌고 변의 상태도 좋아졌고 피부가 정말 좋아졌어요~
비염도 편도염증도 신기하게 거의 없어지구요.
그리고 내 몸에 건강한 신선한 제품을 먹어준다 라는
생각으로 러브를 마시다 보니 정신적으로도 여유가 생기면서
건강한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러브는 넘넘 맛있기도 하면서 내 삶도 아름답게 바꿔주는 진짜 사랑입니다.
오래도록 러브 마시며 건강하게 살고 싶어요~~
인제 신랑에게도 러브를 열심히 전도 중입니다^^
늘 감사해요
행복은 건강하게 사는 하루하루의 소중한 시간 같아요
우리 다같이 러브 마시며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요~♡
- sw****61
늘 믿고 마시는 러브 가득 후기
저는 러브를 막 시작 할 때쯤
갑상선암 진단을 전절제 수술을 받았었습니다.
치료 초기에는 저지방식으로 늘 식단 조절을 해야 해서
먹고 싶은 간식을 마음대로 먹을 수가 없었어요.
그때 마음 놓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러브를 더 챙겨 먹었답니다.
그래서인지 제 몸의 회복 속도는 빠르게 진행되고
두세 번 받아야 하는 방사선 치료는 한 번으로 끝났답니다.
2,3일 격리되면서 받는 방사선 치료는
한번 하고 다시는 하기 싫었는데
감사하게도 더 이상 치료가 필요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정말 기쁘더라고요.
골고루 영양을 갖춘 러브가 몸의 밸런스를 찾아주니
회복력이 배가 된 것 같아요
동생은 러브의 맛을 아직 몰라 먹을 때 싫어하기도 했었는데
며칠 전 기쁜 소식이 들려왔네요.
예쁜 딸을 원하는 동생 가족에게
아가가 생겼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사실 전혀 기대도 생각도 안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일상에서 선물 같은 러브는 사랑입니다 ^^
- ih****
에너지스쿱 러브
진짜 한 번도 안 먹어본 사람은 없어도
한 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
맞는 말 같아요
저 신랑 아이들 엄마 외할아버지 이모 점점..
러브에 빠지고 있어요 ㅎㅎ
저는 출산하고 바로 발목 골절로 수술하고
항생제를 오래 먹었더니
먹을 당시에는 몰랐는데
시간이 흐르고 나니 뭘 먹으면 속도 쓰리고
몸의 붓기가 살이 된 것처럼 부어서
항상 푸석푸석한 뚱뚱이였는데
러브 먹고 순환이 되는 느낌이랄까
정말 몸이 가벼워졌어요
신랑은 평소 의심이 진짜 많아서
유기농이나 비싼 제품은 먹기 전부터
먹고 나서 까지 투덜거리는 스타일인데
러브는 정말 카드까지 내어주면서 사라고 하네요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없어졌요~ㅎㅎ
화장실을 하루에 한 번 시원하게 간다고 하네요.
신기한 게 발바닥 하얀 각질도 많이 없어졌어요.
엄마는 신장암 4기로 항암약 복용 중이신데
죽었던 발톱이 새로 나고 있고
소변볼 때 거품이 많이 났었는데
사라졌다고 열심히 챙겨 먹고 있습니다.
병원검사 때 췌장에 전이되어 있던
암도 조금 줄었다고 해요.
엄마가 이거 계속 먹을 수 있는 거냐고
안 팔면 어떡하냐고 걱정하시네요.ㅎㅎ
외할아버지도 87세신데 저희 집에 와계실 때
아침밥대신 러브를 타드렸는데
화장실가기도 편하시다고 집으로 돌아가실 때
러브 싸들고 가셨어요.
무조건 한 달을 먹어봐야 한다는 말을 듣고
러브 먹고 처음엔 정말 저희 부부는
변비가 너무 심해져서 그만둘까 했는데
지금은 러브 전도사가 되어버렸네요.
영양 가득한 좋은 음식 만들어 주셔서
감사 또 감사합니다.
- ros*****
내 몸을 위한 가치 있는 소비
제가 다낭성 난소증후군으로 고생하던 찰나에
엄마는 자궁내막암 3기라는 말을 듣고
세상이 무너져내리다 못해
그냥 전부 다 포기하고 싶었어요
여느 대학생과 다름없이 쇼핑하고
외식하는데 쓰는 소비습관을 가지고 있었는데
살면서 처음으로 내 몸을 위해서 돈을 써봤어요..
가장 값진 소비였다 해도 과언이 아닌 게
매일 변비를 달고 살았는데 진짜 거짓말처럼
러브를 마시면 화장실에 가고
몸에 활기를 불어넣는 기분이랄까요
커피도 몸에 안 맞아서 잘 못 먹는데
남들 아아 마실 때 저는 러브 마셔요..
러브랑 브록온이랑 엄마랑 함께 시작한 지
6개월가량 된 것 같은데
생리주기도 안정화되고
엄마는 일주일 전 항암치료가 끝났는데
경과 너무 좋고 깨끗하대요..
나와서 엄마랑 펑펑 울었어요
그냥 감사할 따름이에요
- 인스타그램 후기 작성자
유방암 3년 차
유방암 환자 3년 차인데 지난주 정기검진에
교수님께서 운동 좀 살살하시라고ㅎㅎㅎ
저 요즘 아픈 둘째 아들 간호하느라
운동의 운도 모르고 정신없이 살았거든요.
작년 10월부터 에너지스쿱 입문하여
지금은 리즈 오일까지 사용하는 찐 팬이랍니다.
1일 2 러브에 모든 제품 거의 섭취하고
씨앗 식용유, 정제탄수화물 멀리하고 있어요.
제가 운동은 꾸준히 못해도 잘하는 건
에너지스쿱 제품 하루도 거르지 않고
꼬박꼬박 잘 챙겨 먹는다는 거예요.
중성지방 수치 90에 hdl-c수치 78,
이외에도 모든 수치 너무너무 좋아서
교수님께서 그런 말씀하신듯하네요.
믿고 꾸준히 먹으면서 긍정적으로 지내면
분명 좋은 결과 있다고 생각해요
- 인스타그램 후기 작성자
매일이 감사해요
제가 러브를 알게 된 계기는
유방암으로 항암 시작하면서 고생하다가
이런저런 건강정보 검색하다가 알게 되었어요.
처음엔 맛이 없어서 억지로 먹었는데
지금은 잘 넘어가고
이뮤 오일, 목초 소간, 와일드 씨, 콜라겐, NXGEN시리즈 등
추가하며 찐 팬이 되어 먹고 있어요.
러브 덕분에 2년 더 살게 된 거 같아서
의지가 많이 됩니다
어제가 바로 제 생일이었네요.
하루하루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있음에
감사하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 인스타그램 후기
내 건강을 지켜주는 러브
저는 벌써 러브와 함께 한지
3년이 넘어가는 것 같아요
아침마다 한포씩 물에 타 먹으면
하루가 든든하고 힘이 납니다~
제가 갑상선 암 수술을 한 뒤로 어쩔 수 없이
호르몬 불균형이 생길 수밖에 없는데
러브에 가득한 영양분 덕분에
불균형했던 호르몬도 잡고
하루하루 건강을 지키고 있습니다~
6개월마다 가는 정기검진을 갈 때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불안했었는데
러브를 먹으면서 두려움 없이 진료를 보고 있어요
- 인스타그램후기 작성자
항암 중인 언니에게
항암 중인 우리 언니한테
에너지스쿱 제품들 싹~~~ 다 권해서
지금 열심히 먹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울 언니 첫 항암
큰 부작용 없이 잘 지나가 주고
컨디션 잘 올라와줘서
이제 운동도 다시 하고 있어요..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주위 항암 환자분들이 울 언니한테
체력이 좋아 그러나 보다...
아직은 젊어 그러나 보다..
말씀들이 많으시데요.
저는 궁금한 거 남기면 남겨주시는 쏭님의 댓글
다 캡처해서 언니한테 보내주며 많은 도움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인스타그램 후기
우리 아들 건강을 위해 조금씩 바꾸고 있어요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너무 어색한데 이 글을 보는 어떤 님께서
희망을 갖게 될 수도 있고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 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제 아들은 1년 전 배아 세포종이라는
소아 뇌종양으로 항암, 방사선 치료를 하였습니다.
뇌종양 발병 부위가 송과체와 뇌하수체 부위라서
호르몬 이상으로 정기적인 관찰과
각종 호르몬제(부신피질 호르몬, 항이뇨호르몬, 갑상선 호르몬)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부작용으로 성인병 관련 수치가 높아
식이요법을 해야 함은 물론
그 외 작은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작년 10월에 에너지스쿱에 입문하여
모든 제품 섭취하고 있어요.
쏭님 조언대로 정제탄수화물과 씨앗 식용유 제한하고
유기농 식품으로 조리하고 생활습관도 바꾸고
한 달 전부터 1일 2,3 러브 하고 있어요.
- 인스타그램 후기 작성자
6박스째 먹고 있는 러브
21년 10월에 유방암 2기, 림프 전이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양성 선고를 받고
항암 하며 떨어지던 호중구 수치를 보다
뭐라도 다시 건강해질 수 있고
내가 살아날 수 있게
무언가 찾아야 한다라고 느끼고
그동안 찾지 않던 러브를 오더 하게 되었던 게
제 첫사랑이었습니다.
지금 러브를 6박스째 먹고 있는데
백혈구 수치도 올라가고
호중구 수치도 정상 가까운 범주,
무엇보다 항암 16 차례 하며
제 체중은 -5, +5를 오르락내리락했을 뿐
체중 유지를 가능케 해주었고
무사히 항암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러브는 제가 살아서 나아가는 여정에
큰 보탬이 되어 준 생명수와 같았어요.
- 인스타그램 후기 작성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