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기농슈퍼푸드
- 아침식사대용
- 면역력강화
- N년차러브
- 배변활동개선
- 피로개선활력
- 나를위한건강투자
- 다이어트
- 피부고민
- 진짜건강맛집
- 천연식욕억제제
- 러브짝꿍
- 천연종합비타민
- 동물성필수영양
- 브레인푸드
- 세포배터리
- 집중력강화
- 만성염증완화
- 군것질끊기
- 온가족영양제
- 생리통완화
- 임신출산
- 장건강고민
- 천연항생제
- 100%마누카꿀
- 아이성장식단
- 완벽한이너뷰티
- 콜라겐부스터
- 생리불순개선
- 영양부스터
- 마시는줄기세포
- 푸드시너지
- 여성질환
- 부모님건강식단
- 1일2러브
- 임산부필수템
- 면역력증진
- 숙면
- 남편건강식단
- 항암식단
- 붓기에좋은음식
- 탈모완화
- 만능미네랄푸드
- 코티솔
- 위건강고민
- 꿀피부
- 음식이약이되게하라
- 자궁질환
- 비염
- 당뇨
#피부고민
러브 찐후기입니다
저희 아이가 언제부턴가
손사마귀랑 발바닥에 티눈이
몇 개씩 생기더라고요
병원 가서 냉동 치료도 받아보고
민간요법으로 율무가루 갈아서
매일 붙여보기도 했어요(티눈밴드와 함께)
그래도 발바닥 티눈이 점점 커져서
결국엔 외과 레이저 치료를 했어요ㅠ
티눈이 보이는 거보다 더 많이 파내야지
재발하지 않는다고 범위를 엄청 크게 시술했어요
새살이 돋고 아무는 거 같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재발이 되었더라고요
첨엔 속는 셈 치고 러브 한번 먹여보자 하고
두 달 정도 매일 아침마다 먹였어요(험어스 1알씩 타서)
첨엔 안 먹는다 울기도 하고 이 비싼걸
왜 남기냐 저랑 많이 싸우기도 했어요 ㅎㅎㅎ
근데 두 달쯤 지났을 때 아이가
"엄마 나 발바닥이 깨끗해졌어"라고 난리더라고요
아이도 모르는 사이 흔적도 없이
똑 떨어져 버렸더라고요
정말 면역 약한 아이나 티눈 때문에
고생하는 아이들 정말 강추합니다!!!
- Jin*****
러브를 처음 알게 해 준 동생
그 돈 이면 한약을 먹겠다며 단호히 거절한 제게
손을 내밀어준 고마운 사람입니다.
만성 염증에 건선에 시달리는 저에게 러브를 선물해 주었지요
동생 덕분에 갱년기를 너무 행복하게 보내고 있어요
그 동생은 지금도 여기 아픈 주위 분들에게
러브를 선물하면서 건강을 홍보중이네요
러브를 알기 전 제 삶은 하루하루가 고통이었어요.
만성위염 고지혈증 항생제로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아왔네요
러브를 먹은 지 일 년이 조금 안 되는데요
전 지금 항생제를 완전히 끊었어요
축하해 주세요.
하루도 거르지 마시고 러브 드세요
저도 러브 전도사 될게요
- ieunjeong****
러브야! 나 지금 되게 신나
트윗쏭~ 나 지금 되게 신나
파이팅!! 우사마
브라보~ 멋지다~ 러브야
요즘 유행하는 넷*플릭스 더글*리 주인공 대사예요
러브에 어울리는 후기를 표현해 봤어요
저는 40대 후반 류마티스 관절염, 자가면역질환자고
약을 먹은 지 12년 차.
상태에 따라 약을 늘였다 줄였다
12년 동안 하루도 빼먹지 않고 먹어야 되는 약쟁이랍니다
최근 급격히 안 좋아진 몸상태에서 혈관주사를 맞는 중
뭐 좋은 게 없나 검색을 하다 에너지 스쿱을 알게 되었고
4주가 걸린다는 기다림을 참지 못하고
중*고나라에서 판매하는 러브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후기에 올라온 흙맛? 은 저에게 중요하지 않았어요
맛이 뭣이 중헌데?ㅋㅋ 건강한 사람들이나 맛타령하겠지만
저는 체질변화, 건강, 약 줄이기가 목표였기에
처음 느끼는 흙맛도 좋았습니다
신기하게 두 번째 맛부터는 너무 고소하고 당기는 맛이라
후기에서 봤던 글들이 사실이네 하고
첫날부터 1일 2 러브를 마시고 있습니다
저는 일반인이 아니니까요
3 러브까지 해보고 싶지만
시간차나 배고픔이 덜해 무리가 있어서 2 러브에
일찍 도착한 험어스, 목초콜라겐을 추가로 먹고 있습니다
몇 년씩 드시던 분들이 많으니 효과. 효능. 후기 얘기가
너무 이른 감이 있지만 비실비실 약쟁이인 저에게
1일 2 러브까지 실천하니
몸으로 느끼는 변화는 정말 빠르고 새로웠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하루아침에 낫는 병이 아니라
아직은 진행형이지만 피부 변화, 혈색, 변비 개선, 손톱 강화 등
하루하루 눈에 띄게 좋아지는 변화만으로도
앞으로의 제 건강에 초록불이 들어온 거 같은 희망이 생겼습니다.
최근까지도 다크 서클로 피부과를 가봐야 되나 고민도 했었는데
혈색이 좋아지면서 다크서클도 좋아지고 있어요
이게 2주 만에 가능한 거라는 걸 알게 되니
그동안 왜 몰랐을까라고 생각하게 되고
아니야 지금이라도 알게 돼서 다행이야 라고 생각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 스터디 플렉스 공구 때 운동선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라고
문의를 드렸었어요
그때 온 답변을 읽고 에너지 스쿱이 영양과 건강에 있어서
그냥 수익목적 판매만 하는 회사가 아니고 소비자가 건강과 영양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길 바라는 회사구나라는 믿음도 생겼습니다.
질문을 드린 이유가 제가 류마티스 환자이기 전에
운동선수 딸의 뒷바라지를 11년 하고 있는 엄마이기 때문입니다
10년 동안 체중 조절, 변비로 고생하며 식단 조절에 나름 최선을 다했지만
뭐가 정답인지 답을 찾지 못하며 이런저런 광고나 영업에 현혹되어 지내왔었어요
다행히 딸은 원하던 대학에 입학을 했지만
여전히 체육 쪽이라 체중조절. 변비에 대한 답답함이 있었고
그러던 중 제가 러브를 권했고 다행히 체중조절과. 변비로 고생하고 있는 딸이
1일 1변으로 만족해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러브와 험어스로 포만감도 느끼고
매일 샐러드 말고 뭘 먹어야 되나 라는 고민도 안 하게 되고
2주 차 매일 화장실 갔니? 물음에 '응'이라는 답변이 오는 것도 신기합니다.
딸과 같이 1일 2 러브에 여러 가지 제품 추가하려니
비용이 만만치 않지만 건강하지 못한 채
약에 의존해 지낸 지난 세월을 겪어본 저로서는
내 몸은 내가 먹는 대로 만들어진다는 걸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약도 곧 빠이 할 날을 기대해 봅니다
- Cyc****
정말 절실할 때 만나게 된 러브
유년시절 청소년 시절엔 시골에 살면서
자연에 가까운 음식들만 접해본지라 ,
가공식품은 아주 가끔 친척들 올 때나
용돈 귀한 시절인지라,
그 흔한 감기치레도 없이 건강했어요
그만큼 건강에 대해 자부했었고, 자만했죠
그러다 도시에서 오면서 사회생활하며
마치 공장 같은 대형프랜차이즈 샵에서 근무하게 되면서
식대를 급여 공제했음에도 무시된 채 일만 하고
퇴근하고 부서질 것 같은 몸으로 급하게 허기만 채우기 일쑤였던
수많은 가공식품들,,, 그때 조금만 더 정신 차렸더라면
지금의 제 삶이 좀 달랐을까 싶은 후회가 남네요
20대 때 건강에 대해 무지한지라,
섭식에 대한 중요성을 모르고 돈돈거리며 몸 부서져라
일만 하던 일중독자였어요
그렇게 20 후반쯤 삐그덕 거렸어요.
호르몬 대사 순환 다 망가졌었죠
걷잡을 수 없는 생리량과 생리통 생리증후군,
특히나 감기처럼 질염 분비물이나 ,
자궁질환수술 20대 수술 1번
30대 1번 근종 부정출혈 등 유독 잘 걸리고
위경련, 위염, 변비, 치질, 한포진, 습진, 불면증, 우울감 등등
나열할 수 없이 많네요
그러다 결혼하고 30대 초반 젤 가까운 나의 친정엄마를
먼 길 소풍 보내고 뒤통수 세게 얻어맞고
늦은 건지 빠른 건지 정신 차리고 조금 내려놓고
그때부터 내 몸에 귀 기울였어요.
버는 족족 병원비며, 건강식품들에 건강에 대한 집착과
보상심리까지 걷잡을 수없이 정신도 이상한 것 같고,
이제 더는 늦기 싫어 곧 마흔을 바라보는지라
아가를 간절히 바라는데 그것조차 아니 어쩌면 당연한 건지도,
온전히 몸이 안정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해서 일까요,
불행인지 다행인지 시험관 1차에 쌍둥이를 품었었죠,
기쁨도 잠시초반부터 출혈잡지 못한 채
병원 장기입원으로, 중기 조기분만 조산으로 또 그렇게
큰 시련을 겪었어요
올여름 우연히 기적처럼 쏭님을 알고 러브를 알고
에너지스쿱들의 많은 제품들 알고 맘도 몸도 더 단단하고 건강해졌어요
의심도 많고 하지만, 쏭님의 경영철학과 제품의 신뢰가
저의 가치관과 딱 맞아떨어지고
제가 찾던 음식이더라고요
여름에 코로나 끝물에 걸렸지만 에너지스쿱 러브 3식 하며
병원약 일절 안 먹고 조용히 지나갔어요
코로나 후유증으로 옥수수 우유 알레르기 있다는 것도 알고(특정 사타구니 쪽)
러브 먹으니 금방 가라앉더라고요
본디 저는 하체 특히 엉덩이, 허벅지 팔뚝 순환 안 되는 몸뚱인데
러브 먹으니 우와 허벅지, 엉덩이 땀이 그렇게 나더라고요
옷이 적셔질 정도로요 처음이네요
역대급 산후탈모도 빠르게 회복되었고요
피부혈색도 붓기 1도 없는 몸이 되었고, 잠도 잘 자고요
변비도 다른 여러 가지 수억 쓴 건강식품들 효과 미미했고,
본 것도 있지만 에너지스쿱이 당연 1등입니다
새로운 삶을 사는 것처럼 감사하며 지내고 있어요
그만큼 건강에 절실했거든요
- ceo****
러브가 소중한 일부분이 되었습니다.
한 해를 마감할 즈음 감사한 일 중 하나가
러브가 우리 부부의 아침 식사가 되었다는 점이에요
저는 3~4년간 어깨통증과 피부 트러블로 고생하다가
속아보자는 심정으로 러브를 만났고
그만큼 회복이 간절했어요
그래서 모든 간식을 다 끊고
철저히 6개월간 식단을 하며
러브도 같이 먹었어요
남편은 장이 좋지 않아
소화 흡수가 잘 안 되었는데 좋아져
약 먹는 횟수가 많이 줄었고
저 역시 통증에서 많이 자유로워지고
피부트러블도 잠잠해지고
피부에는 자연스러운 광이 나서
다들 물어보더라고요 ^^
가격이 약간 있어 접근이 어려워하시는데
내 몸이 소중한 50대라
저희는 러브가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일부분이 되었습니다^^
참 감사드려요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 ey******
건선으로 너무 속상했는데
일단 저는 남자아이들 둘을
연년생으로 출산했어요.
그리고 둘째 출산 이후
본격적으로 몸이 많이 아프기 시작했어요.
잠을 못 자니 면역력은 바닥이 되어
입술포진, 인파선 염증은 뭐 항상 달고 살았고
근육통(목, 어깨 담도 진짜 자주 왔어요),
편두통도 뭐 계속됐었어요.
그러다 갑자기 어느 날부터
얼굴과 목덜미가 극심한 가려움증에 시달리게 되었고
저도 모르게 긁다 보니 각질이 벗겨지고 피까지 나서..
GP(호주 지역보건의) 한테 갔더니
건선 이라며 스테로이드를 처방해주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스테로이드가 나쁜 거라 알고 있어서
이거 말고 다른 약 없냐 했더니..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 어떻게 건선을 치료할 수 있냐고 했더니
완치가 안된데요 자가면역질환 중에 하나라.
그래서 너무 속이 상해 그때부터 폭풍 써치를 합니다.
그러다 정말 우연히 tweet_song 님의 인스타를 보게됫어요.
그리고 밑져야 본전이다 생각하고
2달치를 구입해 먹었는데..
세상에!!!!!!!!! 건선?!!! 러브가 고쳤습니다.
많이 긁어서 긁은 부위가 까맣게 변했었는데
아예 지금은 깨끗해요!
그리고 저는 항상 생리 전 증후군+생리통이 심했었는데
러브 먹을 땐 정말 수월하게 지나갔고요.
특히 배변활동 말해 뭐합니까.
그냥 짱입니다.
그리고 남편이 1형 당뇨라
매 끼니, 자기 전 인슐린을 스스로 맞는데
저 건선 나은 거 보고 자기도 먹어보고 싶다 해서 먹었는데..
먹은 지 1주일 만에 왜 안 피곤 하냐며..
러브 때문에 에너지가 많이 생기는 느낌이라며
엄청 좋아했어요~
제 사촌동생에게도 알려 가족들이 다 잘먹고 있고요!!
지인들에게도 맨날 러브 전도해요
러브 계속 앞으로도 10년 20년 더 더 더!!!
잘 만들어주세요 제발
- win************
원인모를 두드러기로 힘들었는데
내가 러브를 만나게 된 계기는
1년 동안 안다녀 본 병원이
없을 정도로 몸이 아팠어요
그것도 피부병요ㅠㅠ
얼굴부터 온몸에
원인모를 두드러기들
양약부터 한약, 가정의학과에서
처방해준 영양제들.
이상하게 몸이 계속 아파오던 중
러브를 만나게 되었어요
현재 7개월 정도 러브와 에너지스쿱
대부분의 제품들 매일 함께하고 있는데
러브 덕분에 얼굴은 깨끗해졌고
몸에 있는 두드러기는
아직 완치는 아니지만
많이 호전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이제 평생 러브와 함께 할 거예요
- ch_ayu***
조금 더 빨리 먹지 않은 게 후회돼요
음.. 우연한 건강검진으로
담석이 있음을 발견하고
불편한 증상이 있어서 담낭 제거를 했어요.
별거 아니다 생각했는데,
몸이 예전 같지 않더라고요.
음식물에 예민하게 반응해서
소화도 불편하고, 피부도 뒤집히고..
잘 먹던 향신 채류와 커피도
한두 입만 해도 어지럽고 울렁거리면서
앉아있기도 힘든..
괜찮아지겠지 하고 간과했는데,
어느새 만성이 되어갔고
정상 컨디션이 되지 않더라고요.
약도 건강식품도 좋다는 거 다 먹었는데도요..
생활 자체가 힘드니 이것저것 계속 찾아보다가
건강한 자연이 주는 식품이
가장 좋다는 결론에 이르렀고
유기농을 찾게 되었죠.
그러던 중 에너지스쿱을 알게 되어서
이것저것 챙겨 먹으며 조금은 나아졌어요.
그러다가 생리불순이 점점 심해져서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러브 8주 치를 시켰어요.
러브가 오기 전에 2주일간
코로나도 심하게 겪고
최악의 몸상태에서 러브를 먹게 되었죠.
제 입맛엔 너무 맛있었고,
그 덕에 매일 챙겨 먹었고요.
어느 날 갑자기 생리가 시작되더라고요.
주기를 보니 30일이었어요!
러브 마신 지 26일 만에
제대로 된 주기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2년 만에요.
게다가 2일 차에는 심하던 생리통마저
진짜 거짓 없이 하나도 없었어요.
너무 신기했어요.
이게 눈으로만 봐왔던
그 많은 러브 후기들의 내용이었던 건가 싶고,
진작 시도하지 않았던 게 후회되었네요.!
- __yo*********
24주+4주 구매 후기
지인 소개로 알게 되었어요 .
처음엔 반신 반의하며
수많은 후기들을 읽어도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모르겠다 싶어서
한 달 치 사서 먹어봤어요.
2-3주째는 잘 모르겠다가
마지막 주 되니 확실히
몸이 가벼우며
컨디션 좋은 게 느껴졌습니다.
아침마다 뭐 먹지 하는
메뉴 고민도 없앨 겸
건강도 챙길 겸
남편 살도 좀 빼고 디톡스 좀 시킬 겸!
편식 심한 아이들 영양도 챙길 겸!
해서 온 가족용 으로 24주 구성을 구매했어요
우선 4박스 선 발송된 거 받자마자
다음날부터 먹기 시작했는데
흙 맛 이라던 지인이었지만
저는 처음부터 너무 맛있었어요
치아시드 씹히는 것도 버블티 먹는 것처럼
식감 재밌고요
아이들도 냄새 맡아보더니
코코아 냄새가 난다며 잘 먹어있습니다.
남편은 괜찮다 하면서
400ml 원샷 해버리고요.
온 가족이 먹으니
24주짜리도 금방 동이 날 것 같아요
비용 부담도 되지만
몸에 좋지 않은 거 사 먹는 거 줄이고
건강 챙기기로 했어요
먹으면서 간식이 전혀 안 당기는 건 아니고
간간히 지칠 때 먹긴 하는데
예전만큼 간식에 의존하는 건 아니에요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간식 줄었고요
특히나 편식이 너무 심해서
채소, 과일 안 먹는 첫째는
밀가루 조금만 먹어도 피부가 거칠 하니
뭐가 나기 일쑤였는데
우선 피부결이 조금 부드러워진 것 같고요
뭐가 나던 게 줄어들었어요
물론 밀가루를 줄여서인 것도 있겠지요.
하지만 러브를 먹으면서
아이들도 예전만큼 간식 안 찾는 거 같습니다.
왜 다들 10년씩 꾸준히 먹는 줄 알겠어요.
- h****9
정말 좋아요
처음 먹을 땐 맛이 너무 이상해서
걱정했는데 3번 정도 먹으니
어느 정도 적응되어서 괜찮고
다만 망고 맛보단 오리지널이 보다
가벼운 맛 이랄까
맛은 비슷한 것 같고 적응되니
오리지널이 초코맛 나서
더 나은 것 같기도 하네요
아직 다른 큰 효과는 모르겠지만
배변활동은 확실히 너무 너무 차이가 나고
변기물 안 내려갈까
걱정스러울 때가 많을 정도네요
마른 편이지만 항상 배에
묵직한 게 있었는데
숙변되니 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사춘기 딸은 여드름도
개선되는 중이라
같이 먹고 있고
꾸준히 먹고 완치되면 좋겠습니다
- uhk***
3개월 꾸준히 먹으면서
피부가 우선 너무 좋아졌어요!
장이 건강해져서 그런 거겠죠?
얼굴 피부는 매일 피지와
트러블과의 전쟁이었고
울긋불긋 오돌토돌
정말 피부가 좀 좋아 보이는 건
한 달에 일주일 될까 말까 하는 정도였어요.
그리고 몸은 너무나 건조하고
각질도 잘 쌓여서 거칠거칠..
그런데 러브 먹고 난 후
얼굴도 바디도 피부결이 확 달라졌어요!
얼굴에 트러블은 이전과 반대로
어쩌다 한 번씩 나는 게 전부..
팔다리도 전과 다르게
피부가 매끄럽다는 느낌이 듭니다!
러브. 끊을 수 없어!!
- le_******
러브와 1년 째
러브와 만난 지 이제
거의 1년이 다되어 가네요. ㅎㅎ
처음에 러브 먹었을 때 기억이 납니다.
흙 맛이랄까요
처음엔 이걸 어떻게 먹나 라는
고민이 많이 되긴 했습니다.
하지만 면역력이 너무 많이 떨어져
잔병치례가 너무 많았던 저는
주변에서 유난이라 할 정도로
영양제나 좋은 식품들에 관심이 많았고,
꽤 오랜 시간 영양제나 식품들을 찾아 헤매었습니다.
1년 가까이 여러 제품들을 비교해보고
큰 성과 없이 영양제 유목민으로 지내던 어느 날
트윗송님의 인스타 피드를
제대로 읽어보게 되었고,
판매하고 계신 제품들의 성분까지
하나하나 보면서
내가 장기적으로 먹을 수 있는
제품 인가에 초점을 두고
인스타 피드, 에너지스쿱 홈페이지,
영양제 제품 판매처 홈페이지들을
정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영양제를 더욱더 잘 흡수하기 위해서
러브를 먹어야 기초 공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러브에 대해서도 후기들도 많이 읽어보고,
믿고 먹어도 되겠구나라는 확신을 가지고
그저 에너지스쿱의 모든 영양제들과 함께
러브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전에 다낭성 난소 증후군과
여성호르몬 불균형으로 식욕이 자주 폭발하고
밀가루를 아주 가까이하고 지내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장도 너무 안 좋았고,
몸 컨디션, 피로감, 피부 트러블,
알레르기 종합병원 그 자체였고,
많은 염증이 가득했습니다.
3개월 동안 러브를 처음 먹기 시작할 때
식단도 채식과 이베리코 고기, 야채류 등으로
섭취하려고 노력하였고
3개월 뒤에 호르몬 피검사에서 모든 게
정상적으로 회복되었고,
그 후에도(8-9개월 뒤) 정상적으로
다낭성 소견이 사라짐을 확인하였습니다.
장의 개선은 워낙 오랫동안
나쁜 생활 패턴이 있었기에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유념하셔야 합니다.
1년 정도 되어가니
확실히 전과 다른 장 활동,
방귀 냄새(까지달라집니다 ㅎㅎ), 변 상태
일단 컨디션이 달라집니다.
피곤함이 아주 많이 줄었고,
커피에 의존하던 하루가
커피 없이도 잘 지낼 수 있습니다.
러브가 처음에 가격 때문에
망설여질수있다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밖에 나가보면
한 끼가 10000원은 훌쩍 넘어갑니다.
그런 걸 고려했을 때 몸 컨디션을 위해서 ,
염증 수치를 낮추기 위해서,
더 나은 컨디션을 위해서는
앞으로는 훨씬 저렴한 가격이 될 것입니다.
그저 요행을 바라지 않고
러브를 꾸준히 먹어가면
더 편해질 날이 올 꺼라 생각하며
모두 겟 헬씨 위드 미!!!!! love forever~~~
- wjd*****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러브가 마지막이다 하고 먹는 사람입니다
저는 가장 큰 고민은 피부와 수면입니다
배란일과 생리일 가까이 오면
턱과 목 쪽으로 여드름 같은 염증성 고름들이
어마 무시하게 올라오고
생리 시작하면 여드름들이 하나둘씩 자취를 감추지만
자국들이 심해서 안 해본 치료들이 없을 정도로
심적으로 힘들었습니다.
생리도 물론 이틀은 진통제를 먹어야 할 정도로
엄청 아프고 긴장감이 많이 도는 몸입니다.
너무너무 예민한 몸이지요
잠도 마찬가지로 하루 동안 긴장된 몸에서
저녁도 늘 긴장감이 돌아요.
배란일이나 생리일에는 몸이 긴장된 상태라
잠을 숙면하지 못했고 몸은 지쳐만 갔습니다.
러브의 후기들을 읽고 정말일까?
의심과 함께 나도 좋아질 수도 있겠다는
희망도 생겨나서 우선 2달 분을 시켰는데
2달 분을 한 달도 안 돼서 거의 먹어가고 있어요.
변화가 오기 시작했거든요
첫째는 저는 변을 1일 1 똥을 보는 사람인데
러브를 먹고 험어스를 먹고 하루에 3번 굵직한 변을 봅니다
둘째는 잠을 못 자서 안정제를 먹고 자는데
짧게 자더라도 숙면을 하게 되었습니다
셋째 피부입니다.
피부가 나날이 밝아지고 맑아지고
트러블 올라오는 개수가 줄어들고 있고
색소 침착 또한 옅어지고 있어요.
6개월 먹으면 다 없어질 듯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직 한 달도 안 되어서 이런 변화들이 오니
깜짝 놀라고 기대감이 큽니다
- cas******
러브는 그냥 러브예요
저보다 먼저 러브를 알고 있던 친구가
제 건강을 걱정해주면서 넌지시 얘기해줘서
입문하게 되었어요.
그래 밑져야 본전이지
이거 하나 내가 나한테 투자 못하겠어? 하고
지금 꾸준히 먹고 있는지 두 달 되었고요
37살 갑상선 항진증/2년/자가면역질환
(2 달레이노 증후군) 치료 중입니다
러브를 만나기 전에 1년 반 정도
컨디션도 엉망이고 약도 안 듣고
갑상선 때문에 목이 너무 많이 부어서
목만 봐도 아픈 사람처럼 보이는 게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도 첫 번째는 4명의 천사들을
아이들을 키워야 한다는 마음이 커서
그 시기에 에너지스쿱 에서 제품을 만나게 되었어요
아픈 엄마는 되기 싫거든요..
한 번에 시킬 때는 약간
금액이 부담된다고 생각될 순 있지만
저는 커피도 안 마시는터라
그래 날 위해 이 정도는 해줄 수 있지
그동안 나를 온전히 못 돌봐줬으니
이제라도 좋은 거 먹여주고 사랑해주고
한번 먹어보자 건강한 엄마가 되자 하고
러브와 함께 에너지스쿱 제품들 섭취 중이고요!!
쏭님이 댓글을 너무 감동적 이게 달아주셔서!
추천해주신 제품들 기다리고 있어요. ^^
기분 탓일 수도 있고.
약이 잘 받나 싶기도 한데
1년 반 넘게 안 듣던 갑상선이
붓기도 많이 가라앉고 있고
뭐니 뭐니 해도 컨디션 자체가 너무 좋아졌어요!
화장실 너무 잘 가고 트러블 도 많이 가라앉았답니다.
꾸준한 건강한 제품 섭취하면서
남은 저의 병과 열심히 싸워보려고요!!
러브 이름 자체도 어떻게
이름을 그렇게 잘도 지으셨는지
러브는 그냥 러브예요 ❤
나의 러브!좋은 제품 믿고 먹을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k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