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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활동개선
삶의 활력소
와 진짜 후기 남기는 거 조금 귀찮아하는 스타일입니다
남겨도 보통은 한 줄 이상 안 쓰고요.
그런 제가 이렇게 후기를 남기는 건 진짜 감탄해서입니다.
친구가 러브를 200만 원어치 주문해서
일주일분을 줘서 먹어보았어요.
처음에 먹는데 30분 걸렸어요 흙맛이 나가지고
겨우 먹고 다음날 마셨더니 카카오맛이 나더라고요.
첫째 날에서 둘째 날로 넘어갈 때가 제일 신기했습니다.
제가 러브를 마시고 나서 화장실을 3번 정도가요.
그 동안 독소가 많이 쌓였나 봐요.
이 속편한 느낌 오랜만이고요. 진심 반했습니다.
두 달분 시켰는데 두 달 가지고 안될 거 같아요.
뭔가 독소가 빠져서 그런가
피부톤도 달라지고 삶의 활력을 주는 거 같아요.
처음에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효과면 돈이 아깝지 않을 거 같아요
후기 쓰는 이유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살까 말까 고민하는 분들이 일단 드셔보셨으면 좋겠어요.
마셔보면 몸이 다른 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저의 최애 건강식품이 된 거 같아요.
- eun******
온가족 건강 지킴이 러브 감사합니다
에너지스쿱 러브 진짜 한 번도 안 먹어본 사람은 없어도
한 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 맞는 말 같아요
저 신랑 아이들 엄마 외할아버지 이모..
점점 러브에 빠지고 있어요.
저는 출산하고 바로 발목골절로 수술하고
항생제를 오래 먹었더니 먹을 당시에는 몰랐는데
시간이 흐르고 나니 뭘 먹으면 속도 쓰리고
몸에 붓기가 살이 된 것처럼 부어서
항상 푸석푸석한 뚱뚱이였는데
러브 먹고 순환이 되는 느낌이랄까 정말 몸이 가벼워졌어요
신랑은 평소 의심이 진짜 많아서
유기농이나 비싼 제품은 먹기 전부터 먹고 나서 까지
투덜거리는 스타일인데 러브는 정말
카드까지 내어주면서 사라고 하네요.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없어졌데요.
화장실을 하루에 한 번 시원하게 간다고 하네요.
신기한 게 발바닥 하얀 각질도 많이 없어졌어요..
엄마는 신장암 4기로 항암약 복용 중이신데.
죽었던 발톱이 새로 나고 있고
소변볼 때 거품이 많이 났었는데 사라졌다고
열심히 챙겨 먹고 있습니다.
병원검사 때 췌장에 전이되어 있던 암도 조금 줄었다고 해요.
엄마가 이거 계속 먹을 수 있는 거 맞냐고,
안 팔면 어떡하냐고 걱정하시네요^^
외할아버지도 87세신데,,
저희 집에 와 계실 때 아침밥대신 러브를 타드렸는데..
화장실가기도 편하시다고 집으로 돌아가실 때 러브 싸들고 가셨어요.
무조건 한 달을 먹어봐야 한다는 말을 듣고
러브 먹고 처음에는 정말 저희 부부는 변비가 너무 심해져서
그만둘까 했는데 지금은 러브 전도사가 되어버렸네요.
영양 가득한 좋은 음식 만들어 주셔서 감사 또 감사합니다.
- ros*****
너무 좋아요
4월부터 러브를 시작으로
셀릭서, 스터디플렉스 최근에 공구한 브록온 이렇게 먹고 있어요.
처음에는 러브 먹고 너무 고통스럽더라고요.
맛이 처음 먹어본 맛.. 1시간 넘게 러브를 붙들고 이걸 어떻게 먹지?
아무리 좋다 해도 난 못 먹겠어하며
겨우겨우 먹고 난 후 속 울렁거림에 누워있어요.
다음날 두려움을 안고 먹었는데
어제 그 맛이 아닌 먹을만하더니 이젠 왜 이리 맛있는 건지..
저 같은 경우는 러브를 먹고
일주일에서 열흘정도는 오히려 변비가 생기고 소화도 안되었어요.
그래도 좋아질 거란 믿음으로 꾸준히 매일 섭취했더니
이제는 화장실도 너무 잘 가고 속이 너무 너무 편안해요!
또한 며칠 전에 저의 아이가 감기 증상이 오더라고요.
콧물과 기침 이런 경우 지금까진 무조건
다음날이 되면 더 심해져 고열동반에
결국엔 병원에서 해열제와 항생제를 처방받았는데
이번엔 신기하게도 열도 안 나고, 콧물만 며칠 살짝 나더니
컨디션도 떨어지지 않은 채 저절로 좋아지더라고요.
약도 없이 처음 겪는 일이에요.
아이가 감기 증상 있을 때
저도 역시 목이 아파서 침을 삼키기가 힘든 증상이 찾아와서
러브는 물론이거니와 셀릭서 양을 늘리고
마침 브록온이 도착해서 매일 마셔줬더니
병원 가지 않아도 저절로 좋아지네요?!
너무 신기해요.
저도 목이 아프기 시작하면 항상 무조건 버티다가
더 심해져서 병원 가야만 했거든요.
정말 에너지스쿱을 무한 신뢰하게 되었어요.
너무 감사해요. 이런 좋은 제품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
- mia*****
몸이 건강해지고 아기도 잘 자라고 있어 신기해요
우사마라 행복해요.
진짜 러브 전과 후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저의 몸은 예전에는 뭔가 계속 허기지고
입이 심심해 군것질도 많이 하게 되고
피곤하고 했는데
러브를 접한 후 정말 만성변비도 해결되고
예쁜 아가도 왔네요.
이게 제일 감사한 일이에요.
입덧도 없이 정말 쑥쑥 잘 크고 있는
아가를 초음파로 볼 때마다 신기해요.
건강하게 러브 먹고 순산할게요.
오늘 64주 주문도 성공!
나중에 몸 회복할 때도 러브로 하려고요.
항상 감사합니다.
- 인스타그램 후기
눈뜨자마자 러브마시고 만성변비 해결했어요.
저는 식탐이 정말 많아서 아침에 눈뜨자마자
밥 먹을 생각부터 하는데요.
일단 참고 얼른 러브 500미리 물과 함께 타서 먹으면
포만감 때문인지 식욕이 딱! 억제돼요.
만성변비가 너무 심해서 치질 수술 경험도 있는데
러브 마시고 일주일 정도 뒤쯤부터인가
하루 3번씩 가는 놀라운 경험을 하고 있어요.
거짓말처럼 술 마신 다음날이나
러브 안 마신 날은 변비가 오더라고요.
반신반의로 시켜본 건데 앞으로 쭉 시켜 먹으려고요.
러브에 반해서 유산균, 소간도 시켰어요.
러브는 공구까지 못 기다릴 것 같아 추가 구매하러 갑니다.
- 네이버페이 구매
기존 약을 1/3으로 줄였어요
1. 효과
-일주일에 한 번 가기도 어려뒀던 화장실을 매일 가고 있음
-기존에 복용 중이던 약 용량을 1/3로 줄였는데도 일상생활 가능
-아침에 에너지가 차오르는 느낌이고 이전보다 활력이 생김
2. 맛과 향
-일단 건강한 코코아 파우더 같은 카카오 향이 무척 좋음. 마시기 전 향을 꼭 맡는데 기분이 좋아짐
-카카오 맛이 나서 그런지 건강하게 맛있음
-물로만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우유나 두유를 섞고 싶지 않을 정도로 지금의 맛이 좋음.
- 네이버페이 구매자
건강한 나를 위한 LOVE
트윗쏭님의 러브는 예전부터 봐왔고
알고 있었지만 그때는 관심이 없었어요.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해!'
이 말은 들으면서 그렇지~
동의하지만 사실 건강할 때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나 봐요.
너무나 갑작스럽게 몸에 이상 신호들이 오고 나니
그제야 허겁지겁 정신이 들기 시작했어요.
러브는 먹기 힘들다, 흙 맛없다..
이런 후기들을 보고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유진 님의 라방과 전문적인 건강 지식들,
그리고 다시 읽으니 다른 관점으로 읽게 되는
우사마님들의 후기를 보면서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러브를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주문 후 한 달을 넘게 기다린 러브
이제 한 달 차가 되어 후기를 남겨봐요.
맛 : 먹기 힘들다는 후기가
저는 이해가 잘 안될 정도로 괜찮습니다.
우유와 함께 마시면 고소하고 초콜릿 향도 좋고~
물과 함께 마시면 조금 더 산뜻 담백하게 마실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우유를 잘 안 마시는데
러브와 함께 마시니 만족도가 높아요
효과 : 아직 한 달이라 변화는 조금 더 지켜보고 공유해 볼게요.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러브 마시기 시작한 그날부터
배변활동이 더 건강해졌어요!
장 건강에 좋다는 게 느껴집니다.
편리성 : 아침에 루틴이 하나 더 추가되었어요.
러브는 20분 이상 치아시드를 불려서 마시면
좋다고 해서 러브 믹스 믹스 섞어둔 후
모닝 루틴 후 드링킹!
건강한 나를 위한 하루의 시작, 기분부터 달라져요.
한 포씩 뜯기 편하게 제작되어서
패키지 바스락거리는 소리조차 좋네요.
매일 모닝 워터 & 모닝커피로 하루를 시작했는데
러브를 시작한 이후로
커피 양을 조금씩 줄여가고 있어요.
공복에 마셔야 효과가 더 좋다고 해서
덕분에 아침의 시작은 러브랍니다.
러브 고민 중이라면 우선 드셔보세요.
건강을 잃고 병원비에 치료비
놓치게 되는 여러 가지를 생각하면
미리 내 몸, 세포, 건강을 위해
예방 차원으로 마시는 걸 추천합니다.
많은 우사마 분들이 내 일처럼 홍보하고
이야기하는 걸 볼 때 알바인가
생각이 들 정도로 마니아 층이 있는데
이제는 저도 이해가 됩니다.
우리는 사랑을 마신다 WE DRINK LOVE
고마워요 러브 ❤
고마워요 에너지 스쿱❤
- mse***
러브
후기 잘 안쓰는데. 다른 상품도 주문하곤 하지만
이번 러브는 정말 목이 빠져라 기다린 듯.
체감상 몇 달 걸린 느낌..
먹던 러브가 몇 개 남았을 때 미리 주문했어야 했는데
트윗송님을 안지도 어언7-8년은 넘은 듯..
블로그로부터 알게 되었고 먹다 안먹다 이렇게 지내왔는데
이번엔 정말 러브가 빨리 오기만을 간절히 바랬네요
첨 러브를 알았을 땐 정말 못 먹겠더라구요.
그래서 나눠주고 냉동보관에 가끔씩 먹었는데
이너 관리하고싶어 러브를 포기할 수 없어서
또 주문하고를 반복. 어느 순간 먹을만하더니
지금은 없어서 못 먹을 정도로 매일 아침을 기다립니다.
그만큼 좋단 말이죠. 피부 좋다는 말은 물론 군것질도 안 땡기고
아침 식사 대용으로 든든하고 매일 일똥 화장실도 잘 갑니다.
이외 몸도 건강해지길 바래봅니다. 이번 공구 때 쟁여야겠네요
- zz***
love는 사랑입니다
첫 공구 때 흙맛이라는 소리에 겁먹고
망고맛으로 4주만 주문했다가
지금은 오리지널로 12주분을 2번째 주문합니다^^
남들보다 느린(?) 제 몸의 반응에
초반에는 조급함과 실망감도 있었지만
느긋하게 기다려주기로 했답니다.
아... 이렇게 내 몸이 오랫동안 안 좋았던 거구나...하고요.
그래도 평소보다 변 보는 게 수월해진 것과
생리통은 어느 정도 느낄 정도로 좋아지는 것 같아요.
한 달 전부터 갑자기 두드러기로 고생 중이며
항히스타민제를 복용 중인데,
이젠 하루 걸러 약을 줄여보려 합니다.
러브의 힘을 믿고, 쏭님의 천사 같은 축복으로
점차 좋아질 거라 확신해요
- a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