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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에좋은음식
아낌없이 러브에 타서 먹었더니 효과 제대로에요!
봄, 가을은 제게 비염의 계절이에요.
계절성 알레르기로 비염증상이 심하고, 눈까지 가렵기 일쑤예요.
비염이 어느 정도로 심한가 하면 콧물이 줄줄줄 쉴 새 없이
흘러서 휴지로도 감당 안되고, 손수건이 꼭 있어야 해요.
그리고 코 풀다 보면 코가 헐어서 쓰라린 건 기본이고
머리까지 띵하고 아프고, 일이나 공부 등 뭔가 해야 할 때
집중 하기가 어렵고, 삶의 질이 진짜 떨어져요.
결국 비염약을 처방해서 먹어야 하는데 일시적이고, 너무 독해요.
근데 처음 셀릭서 구매해서 먹을 땐 아껴 먹느라 효과를 잘 못 느꼈고요.
이번에 셀릭서 구매해서 먹으면서는 두 스포이드씩 팍팍
러브에 타 먹고 있는데 콧물이 현저히 줄었어요!!
지금 한창 콧물, 재채기, 눈 가려울 때거든요?
콧물이 나긴 해도 머리 아플 정도까지 나오지는 않고 있고,
눈도 덜 가렵고, 재채기도 덜해요.
와~ 저 이번엔 효과 제대로 보고 있어요!! 너무 좋습니다.
- spa****
비염을 뿌리 뽑고 싶은 마음에 하루 3번씩 섭취
작년에 셀릭서 공구로 사서 꾸준히 못 먹고
띄엄띄엄 먹어서 사실 효과를 알기 어려웠는데
이번에 비염이 세게 와서 비염을 뿌리 뽑고 싶은 마음에
3세트 사서 마음 놓고 하루에 3번씩 꾸준히 먹고 있어요.
벌써 3병을 비웠어요.
딱 얼마큼 좋아졌다 말하기는 어렵지만 셀릭서를 꾸준히
챙기는 기간 동안 체력이 좀 올라왔어요.
그래서 다 먹을 때까지 매일 마셔보려고요.
1년 치 12개 주문한 건데 1달에 3병을 비우는 속도로 봐서는
4개월이면 다 먹을 거 같아요. 그래도 몸만 좋아진다면 좋겠어요!
- onl*****
겨울철 비염 필수인 저에게 러브+셀릭서 시작해 보았어요
셀릭서를 2월 6일 구매하고, 섭취한 지는 일주일 지났어요.
아침에 러브를 마실 때마다 2-3 스포이트 넣어 마시고 있어요.
러브마신 지는 92일, 셀릭서는 7일이라 더 섭취해 봐야 알겠지만
마실 때미다 건강해져라 건강 해져라를 외치고 있습니다.
겨울철 비염이 있는지 2년 전부터 잠잘 때
코를 조금씩 골고, 외출 때는 휴지 필수인데 건강을 챙겨보려 합니다.
나이 들수록 챙겨야 하는 게 많아 속 상한 면이 있지만,
나를 돌보고 챙기라는 뜻이라 생각하며 잘 마셔보려 합니다.
추후에 콜라겐 파르페도 먹어보고 싶은 생각이 있어요.
구성품들이 박스포장마저 탄탄하고, 이뻐서 이렇게 문구도 담아 쓴답니다.
- peb******
먹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경험해봐야 알아요.
비염이 심해서 환절기마다 이비인후과 가는 게 일이었는데
셀릭서 꾸준히 챙겨 먹고 비염 때문에 병원 간 적이 없네요!
이 놀라운 경험을 하고 나서부터 먹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직접 경험하고 나서부턴 값만 비싼 합성 영양제는 뒤도 안 돌아보고
에너지스쿱 제품만 고집하는 이유지요^^
꼬부랑 할머니가 될 때까지…. 아니 우리 아이들이 나이 들 때까지
영원히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좋은 제품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덕분에 오늘도 1일 2 러브로 하루를 행복하게 보냅니다~
- hye******
우리아이 비상약이예요.
저희 집에서 없어서는 안 될 비상약이에요.
아이가 7살 때쯤 원인 모를 두드러기가 시작되고
특히 식사 후에는 두드러기가 무조건 나서
먹는 걸 좋아하는 아이에겐 힘들 일이었어요.
식재료에 신경 쓰는 편인데 자연방사 1번 계란이어도
두드러기가 나서 그 닭들의 먹이까지 알아보고
살 정도였거든요.
반신반의해서 셀릭서를 구매해 먹이고
두드러기에서 자유로워졌어요.
(일주일에도 항히스타민 한 병을 다 먹고도
부족할 정도여서 걱정이었거든요)
두드러기 때문에 먹였는데
생각지 못한 비염도
효과를 보게 되었더라고요.
저처럼 두드러기 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 꼭 드셔보세요.
저는 최소 2병 드셔보길 바라요.
이제는 두드러기가 나도 긴장 안 하고
셀릭서를 물에 한두 번 넣어 마시게 하면
15분 안에는 가라앉더라고요.
- kdj******
한 방울이 담고 있는 강한 힘
러브와 함께 애정하는 제품인 셀릭서♡
섭취하기 시작한 지 3개월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블렌딩 한 러브에 1 스포이트 넣어서
러브랑 같이 마시고,러브다 마신 뒤에
직접 입안에 1 스포이트 더 섭취해 주고 있습니다.
저는 셀릭서에 화~~ 한 이 느낌이
오히려 상쾌하고 좋더라고요.
워낙 비염 증세가 심각해서
도움을 받고 싶은 마음에 선택한 셀릭서
무엇이든지 꾸준한 노력을 통해서만
효과가 제대로 보인다는 걸 알기에
비염증세 완화에는 더 시간이 필요로 해 보이지만
그래도 이번 봄 휘날리는 꽃가루와 송화가루 속에서
비염증세가 이전에 비해서는 약하게 지나간 거 같아서
내 몸속 깊은 속에 자리 잡고 있는 비염을 유발하는 염증을
셀릭서가 조금씩 조금씩 사라지게 하고 있구나 라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조만간 비염이랑 이별하는 날이 올 거라 믿어요~!
그리고 요즘 들어서
피부에 광이 도는 거 같다는 말을
주변 지인들한테 자주 듣고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세수하고 바로 기초 화장품을 바르지 않으면
피부가 땅기는 느낌을 바로 받았는데
요즘 들어서는 세수하고
기초 화장품을 바로 바르지 않고
조금 시간이 지나도 피부가 땅긴다든지
건조하다는 느낌을 받고 있지 않아요.
제 몸속 염증 뿌리를 뽑기 위해서
셀릭서가 지금 열일 중인 거 같아 뿌듯합니다 ^^
- sou********
이비인후과를 안가게 되었어요
40대 초반인 저는 어렸을 때부터 비염 때문에
이비인후과 가는 게 연래행사였고요.
갈수록 비염이 심해져서 어느 순간부터 코가 심하게 막히고
코를 풀어도 시원하게 나오지도 않아서
머리도 아프고 숨도 입으로 쉴 만큼 너무 고생했습니다.
그때마다 이비인후과에 가서 항생제와 독한 약으로 다스렸고...
매년마다 이비인후과 가는 게 일상이 되었지요 ㅠ
매년 약을 먹으면서 뭔가 내 몸이 아프고 힘들다고
나에게 신호를 주고 있는 것 같은데....
막상 병원 가서 엑스레이 찍고 진료받으면
비염은 평생 약을 먹어야 하고
완치가 힘든 병이란 말씀들뿐이어서
뭔가 제대로 치료하고 싶은
마음이 절실한 저는 너무 답답하기만 했네요_:)
제 병에 대해서 알아보고
제대로 치료해 보고 싶은 마음이 컸지만
현실적으론 직장맘이라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벅차서
어쩔 수 없이 매년 병원을 가서
약을 먹고 코에도 뿌리고....
무한반복의 연속이었어요.
의사 선생님 말씀처럼... 비염은 완치가 힘드니
어쩔 수 없이 평생을 가지고 가야 하는
불치병인가 보다 하고 포기하고 있었지요...
사실 저는 비염뿐만이 아니라
자가면역질환인 배체랑 콜린성 알레르기도 있어서
입도 자주 헐고 ㅠ 추운 날씨엔 두드러기도 올라오는... ㅠ,ㅜ
총체적인 난국인 몸이랍니다 ㅠ.ㅜ
작년까지 제 몸은 뒷전이고 앞만 보고 일만 하다가....
이러다 정말 내 몸이 큰일 나겠다 싶어서
올해부터 건강을 챙겨보고자 휴직을 하고
1월부터 러브를 우연히 접하고 속는 셈 치고
일단 시작해 보자 하고 먹기 시작했습니다.
유진님이 인스타에 올려주신 라방은 정말 인강처럼
열심히 필기하면서 몇 번이나 다시 들었었고요.
그러면서 아.... 내가 그동안 내 몸을 너무 혹사시키고 있었구나..
내 몸의 병도 러브와 에너지스쿱 제품들을 먹다 보면
어쩌면 나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한줄기 희망이 생기더라고요 ㅠ
그동안 맵고 짜고 달고 자극적인 인스턴트음식을
주로 먹는 왕 초등학생 입맛이었던 저에게 있어서
러브는 정말 너무 힘든 맛이었습니다 ㅠ
제 건강을 찾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서
러브와 너무 친해지고 친해지고 싶었고
처음부터 욕심 안 부리고 반 포씩 우유에
꿀 반스푼 넣어 조금씩 적응하기 시작했고
그렇게 일주일 후 러브 한 포를 다 먹을 수 있음에
어찌나 감사하던지요...
러브 적응 후 조금씩
속 더부룩함이 사라지는 것도 느껴지고
신기하게도 아침 공복 운동 후
러브 마실 생각에 설레는 날도 오더라고요... ㅠ
제 몸의 변화를 직접 느끼면서
에너지스쿱 제품을 공구할 때마다
구매해서 먹고 있는 지금...
셀릭서는 러브에 타서 먹고 난 후로
정말 놀라운 효과를 가져왔어요
그토록 저를 힘들게 했던 비염을 낫게 해 준 거예요.
셀릭서를 처음엔 한 스포이트
러브에 섞어서 마시다가
며칠 적응 후 두 스포이드씩 러브에 섞어서 마셨거든요..
그랬더니 어느 순간부터 뭉친 코와 가래가 계속 나오더니
지금은 놀랍도록 코가 시원하고 눈도 간지럽지 않아요 ㅠ.ㅜ
너무너무 기뻐서 혼자 눈물 또르르.... ㅠ
비염 때문에 고생하신 분들은 아실 거예요.
얼마나 답답하고 생활하기 불편한지요 ㅠ.ㅜ
의사 선생님들이 매번 완치가 힘든 병이란 말씀에
정말 포기하고 살아왔는데 이렇게 좋아질 수가...ㅠ
완치는 아니지만,,,, 코가 심하게 막혀서
두통 오고 입으로 숨 쉬는 날도 없고요....
코가 시원하게 뚫려서 마냥 신기하고 기쁩니다
먹는 것이 이렇게 중요한지
하루하루 몸소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러브와 에너지스쿱 제품들 꾸준히 복용해서
제 몸도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이 보여서 너무 행복합니다.
저처럼 비염으로 고생하고 계신 분 있으시다면
셀릭서 꼭 드셔보시길 강력 추천드려요~!
- hye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