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민과 관련된 후기를 검색해 보세요.
재구매했어요!
공동구매랑 상관없이
꾸준히 구매하는 험어스입니다.
러브랑 험어스의 조합은
경험해 본 사람들만 느낄 수 있는
만족스러운 선택이기에
매일 장바구니에 담겨 있는 애정템이에요.
험어스랑 러브를 함께 먹으면
무엇보다 러브 맛이 한 층 더 진하고 고소해져요.
작은 캡슐 하나 차이에서
맛이 이렇게 달라진다는 것이 신기하면서
동시에 그만큼 험어스가 러브의 잠재력을 깨워주는
중요한 역할이 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러브만 먹을 때보다 하루종일 군것질이 생각나지 않고,
공복유지를 훨씬 더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저에게 생긴 가장 유의미한 변화는
하루를 시작하는 마음가짐이에요.
아침 첫 식사로 러브에 험어스를 넣는 과정을 통해서
나에게 좋은 영양과 소중한 가치를
선물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렇게 러브와 험어스를 마시면
자연스레 오늘 하루동안 어떤 선택을 하며 살지,
어떤 감정을 선택할지를 떠올리게 돼요.
나를 소중히 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열었으니,
남은 하루도 나에게 해가 되는 것은 멀리하고
유익한 것들을 채우고 싶더라고요.
몸과 마음이 연결되어 있다는 게
이런 느낌이겠구나 싶어요!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험어스는 이제 평생 짝꿍이에요.
- hee*****
러브와 환상의 궁합 험어스!
러브와 험어스는 잉꼬부부 같아요 ^^
러브 그 자체만으로도 최고지만
험어스는 그런 러브의 좋은 에너지를
더 극대화시켜준다는 느낌이에요.
이미 쏭님께서 많이 언급하시고 설명해 주신 부분이지만
직접 러브와 험어스를 함께 섭취하고 경험해 보니깐
이 둘은 최고의 궁합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이건 제 몸이 알고 반응하는 거 같습니다.
이 좋음을 글이나 말로 다 표현하여 담을 수 없음에
안타깝네요 ㅠㅠ
우선 러브만 섭취했을 때도 좋았지만
험어스와 함께 먹으면서 화장실 가는 게 너무 편해졌어요
저는 화장실 가는 게 들쑥날쑥 하고
가더라도 편히 볼일을 못 봐서 찝찝하고 불편했는데
이제는 화장실 가는 게 너무 편해졌고
진짜 숙변과 쾌변을 둘 다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부끄럽지만 솔직한 후기를 고백하자면
두 번 정도 변기가 막혔었습니다.
와!! 내 속에 아니 내 장속에 이렇게 거대한(?) 쓰레기가 있었다니
정말 충격 그 자체였어요.
맨날 토끼똥 또는 염소똥을 싸는 거 같다고 얘기할 정도로
화장실 보는 일이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웠고
시중에 파는 약이나 푸룬주스 푸룬과일 등등
그쪽에 관해서는 효과가 좋다고 하는 건 다 먹어봤어도
효과는커녕 오히려 먹었을 때 일상생활이 힘들고
배가 아프고 화장실을 못 가는 그 이상의 고통과
불편한 경험만 지속되었습니다.
험어스 없이 러브만 2주 정도 마셨을 때도
어라~! 화장실 반응이 오네 했었는데
러브와 험어스를 함께 먹어주면서
배 아픈 신호로 가는 화장실이 아닌
아주 자연스럽고 편하고 빠르게
화장실 볼일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러브와 험어스를 같이 먹고 있는지
거의 4개월 정도 되어가는데
이제 하루 한번 화장실은 당연한 거고
어쩔 때는 하루 두 번도 시원하고 편하게 화장실에 가고 있답니다.
내 속이 가득 차여있던 독소와 노폐물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일상생활의 얼마나 활기찬지 몰라요~♡
- s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