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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짝꿍
러브와 환상의 궁합 험어스!
러브와 험어스는 잉꼬부부 같아요 ^^
러브 그 자체만으로도 최고지만
험어스는 그런 러브의 좋은 에너지를
더 극대화시켜준다는 느낌이에요.
이미 쏭님께서 많이 언급하시고 설명해 주신 부분이지만
직접 러브와 험어스를 함께 섭취하고 경험해 보니깐
이 둘은 최고의 궁합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이건 제 몸이 알고 반응하는 거 같습니다.
이 좋음을 글이나 말로 다 표현하여 담을 수 없음에
안타깝네요 ㅠㅠ
우선 러브만 섭취했을 때도 좋았지만
험어스와 함께 먹으면서 화장실 가는 게 너무 편해졌어요
저는 화장실 가는 게 들쑥날쑥 하고
가더라도 편히 볼일을 못 봐서 찝찝하고 불편했는데
이제는 화장실 가는 게 너무 편해졌고
진짜 숙변과 쾌변을 둘 다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부끄럽지만 솔직한 후기를 고백하자면
두 번 정도 변기가 막혔었습니다.
와!! 내 속에 아니 내 장속에 이렇게 거대한(?) 쓰레기가 있었다니
정말 충격 그 자체였어요.
맨날 토끼똥 또는 염소똥을 싸는 거 같다고 얘기할 정도로
화장실 보는 일이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웠고
시중에 파는 약이나 푸룬주스 푸룬과일 등등
그쪽에 관해서는 효과가 좋다고 하는 건 다 먹어봤어도
효과는커녕 오히려 먹었을 때 일상생활이 힘들고
배가 아프고 화장실을 못 가는 그 이상의 고통과
불편한 경험만 지속되었습니다.
험어스 없이 러브만 2주 정도 마셨을 때도
어라~! 화장실 반응이 오네 했었는데
러브와 험어스를 함께 먹어주면서
배 아픈 신호로 가는 화장실이 아닌
아주 자연스럽고 편하고 빠르게
화장실 볼일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러브와 험어스를 같이 먹고 있는지
거의 4개월 정도 되어가는데
이제 하루 한번 화장실은 당연한 거고
어쩔 때는 하루 두 번도 시원하고 편하게 화장실에 가고 있답니다.
내 속이 가득 차여있던 독소와 노폐물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일상생활의 얼마나 활기찬지 몰라요~♡
- sou********
없으면 불안한거 저만 그래요?
건강에 관심 1도 없던 사람이었는데
아파보니 건강의 소중함을 알게 됐네요
에너지스쿱과는 3년째 연애 중입니다
러브로 시작해서 지금은 많은 영양제의
형태를 띤 식품? 을 섭취하고 있고
지난 3년간 크게 아픈 적은 없어
더 사랑하게 된 에너지스쿱
다른 영양제와 다른 점은 바로 효과가 나타난다거나?
몇 달 먹다가 쉬었다 먹어야 된다? 가 아니라
식품이다 보니 꾸준하게 섭취가능하고 서서히 변화한다는 거
해외배송이다 보니 한통 남았을 때 바로 주문
험어스는 항상 러브에 타서 마시는데 러브의 영양소가
몸속 골고루 다 흡수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아주 경건한 마음으로 먹습니다
저는 아침에 출근해서 러브를 첫끼로 마시는데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네요
이게 이상한 게 처음에는 정말 말도 안 되는 맛?
이라고 생각했고 우유에 타서 먹고 그랬어요
근데 이게 한 달, 두 달, 막 넘어갈수록
아침에 눈뜨면 얼른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험어스 타서 먹으면 좀 더 든든해요
세포들이 배고프지 않다는 거겠죠
이렇게 후기를 쓰는 것도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적어요
사실 늘 먹는 거고 오래됐어서 후기에 적극적이지 않았거든요?
일상 같은 느낌.... 근데 오늘은 한번 남겨봅니다
내 몸을 사랑한다면 꼭 먹어보세요~
- nay*****